
정후는 잠을 자고 있는 영신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영신이 잠에서 깨어나 목욕을 하고 나오자 정후는 영신을 끌어당겨 수건으로 그의 눈을 가렸다. 이어 정후의 입술이 영신의 입술에 가까워졌을 때 영신은 수건을 내려 그를 마주봤다. 이어진 영상에서 정후는 영신을 뒤에서 끌어안은 채 머리카락을 만지고 요리를 하는 그에게 키스를 했다. 또한 영신이 버스를 타고 귀가하려하자 정후는 버스를 따라 타 헤어지기 싫은 마음을 표현했다. 이로써 비로소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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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힐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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