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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지 너무 완벽한 날"…'오상진♥' 김소영, 타이어 펑크에 울상 [TEN★]

    "어쩐지 너무 완벽한 날"…'오상진♥' 김소영, 타이어 펑크에 울상 [TEN★]

    방송인 김소영이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김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쩐지 너무 완벽한 날이더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김소영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난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어 아래쪽이 완전히 뭉개져 있다.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NO"…코로나 진단 키트 해프닝 [TEN★]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NO"…코로나 진단 키트 해프닝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임신을 해명했다.김소영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가 담겨 있다. 이에 김소영은 "이거 둘째 테스트인 줄 알고 놀라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방송국 출입 전 코로나 검사입니다"라고 설명했다.김소영은 임신 테스트기와 비슷한 모형의 진단 키트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후 누리꾼들에게 해프닝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전문] "딸 크는 걸 못 봐 서글퍼"…'오상진♥' 김소영, 워킹맘 고충 토로 [TEN★]

    [전문] "딸 크는 걸 못 봐 서글퍼"…'오상진♥' 김소영, 워킹맘 고충 토로 [TEN★]

    방송인 김소영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김소영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는 놀다가 넘어져 우는데, 회의 지각할까 봐 급하게 달래다 출근하고, 오늘 아침에도 숨바꼭질을 하자며 너무 귀여웠는데, 꼭 한 번 안아보고 바로 나왔다"고 밝혔다.또한 "매일 밤 퇴근하면 상진에게 '오늘은 얼마나 귀여웠어?' 물어본다. 상진은 '기가 막혔다'며 '매일이 오늘이 레전드'였다며 장난 반 자랑 반"이라며 "낮에 재미있는 행동을 했던 영상을 보여주면 킥킥 웃다 나도 잠들고, 아기 두세 살은 정말 놀라운 시기였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매일 새로운 말과 행동, 귀여움을 해낸다. 바쁘게 일하면서 부모님을 더 못 챙겨드리고, 남편하고 못 놀고, 아기 크는 걸 못 보고. 시간이 야속하게 가는 것이 서글플 때가 있다. 그렇지만 결국 열심히 사는 게 그 가족들을 위한 길이기도 하고, 솔직히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이어 "내가 아마 한가했다면 분명 우울해했을 걸 알기에, 지금 이 상황들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니다. 그저 내 성격 내 팔자 때문이기에 기꺼이 받아들였다"며 "하지만 그런데도 하루, 일주일, 한 달이 너무 빠르다"고 강조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홀로 놀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소영은 딸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김소영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어제는 놀다가 넘어져 우는데, 회의 지각할까봐 급하게 달래다 출근하고, 오늘 아침에도 숨

  • '오상진♥' 김소영, 백신 2차 접종 앞두고 잔뜩 긴장 "많이 아프다길래…" [TEN★]

    '오상진♥' 김소영, 백신 2차 접종 앞두고 잔뜩 긴장 "많이 아프다길래…" [TEN★]

    방송인 김소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김소영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일 2차 접종할 예정이라 오늘 할 일 끝내놓아야지, 긴장 중인 아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홈웨어를 입은 채 휴식을 취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김소영은 "2차 무섭. 많이아프다면서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소영, "엉덩이 있는 편이라" 청바지+티 패션…♥오상진 박수 이모티콘 [TEN★]

    김소영, "엉덩이 있는 편이라" 청바지+티 패션…♥오상진 박수 이모티콘 [TEN★]

    오상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몸매를 자랑했다. 김소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고 "다른 바지 입고 왔더니 칭찬받았어요. 힙이 있는 편이라 어려서부터 밝은 바지에 티 넣어 입기 잘 안 했는데… 좀 쑥스러운 하루"라고 밝혔다. 긴팔 티셔츠도 톡톡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이 날씨에 받쳐입기 아주 좋길래 샀다고 자랑했다.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쏟아냈고 오상진은 박수 이모티콘과 하트 눈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전했다. 진행 중인 북카페 일정도 공유했다. 김소영은 "위례점 일부 공사가 진행중이고,바뀐 설비에서 제품 테스트도 막바지"라며 "10월 초에는 책발전소위례에서 쿠키를 판매할 수 있고요. 온라인 판매는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오상진♥' 김소영, 집에선 민낯이지…"홈웨어 오픈해요" [TEN★]

    '오상진♥' 김소영, 집에선 민낯이지…"홈웨어 오픈해요" [TEN★]

    방송인 김소영이 재택근무 근황을 전했다.김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모레, 금요일엔 홈웨어를 오픈해요. 의류 브랜드와 만든 제안은 처음이죠. 작년에 옷을 직접 만들어도 봤지만, 멋지고 소중하고 편안한 일상을 만다는 데 의복만한 게 없죠. 브론테의 첫 화두는 나만의 시간, 재택 근무 중에도 왜인지 기분이 좋아지는 옷. 저는 이제 아기랑 빠이하고 위례-강남-성수 돌아다닐 예정이에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소영은 자택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 딸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 쇼파에 기대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등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했다.특히 김소영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소영♥' 오상진, "첫 경험은 2007년 겨울 뉴욕" 결혼생활 고찰하는 애아빠 [TEN★]

    '김소영♥' 오상진, "첫 경험은 2007년 겨울 뉴욕" 결혼생활 고찰하는 애아빠 [TEN★]

    방송인 오상진이 김진만 PD와의 인연을 회상했다.오상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와의 첫 경험은 2007년 겨울 뉴욕이었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지금껏 내가 만난 피디와는 너무 달랐다. 한참 까마득한 후배인 나에게도 어쩔 줄 몰라하고 (아파트 큰방 혼자쓰라는 거 거절 안하고 덥석 받아서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사죄드립니다) 인터뷰이님이 갑자기 좀 나가있으라고 하면, '잠깐 튀자!'하며 두 시간을 나가있던 사람. (덕분에 트라이베카에서 기네스 펠트로 봄) 일이 잘 안풀려도 혼자 가슴앓이하면서 이너 피스를 외치는, 소심한 모습에 내가 더 열심히 뛰게 했었던 선배. 그래서인지 내 맘속 참 남다른 사람으로 남아있는 '김진만 PD'님. 그 후로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그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많은 이들에겐 '아마존의 눈물', '북극의 눈물' 연출자로 알려진 그분 맞다"고 김 PD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또한 "그런 그가 아내인 방송작가 고작가님과 책을 냈다. 여러모로 나와 닮은 부분이 많아 놀랐다. 집사형 남편이랄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같은 것. 어찌 사랑과 결혼이 다 같은 모양일 수 있을까. 각자의 이유로 행복하고 또 각자의 이유로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게 삶 아닐까. 뜨겁지 않고 미지근하면서도 끈적하고도 쿨하게 잘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 책을 읽으며 매우 다른 두 사람이 '멋지게' 이 풍진 세상을 잘 살아가시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졌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아마존과 북극에서의 외롭고 힘든 몇 년이 이런 깨달음을 주는 것일까.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너무 보편적인 이야기들. 마지막 문장이 참 좋다. '자금

  • '오상진♥' 김소영 "시부모님, 설거지 안 시키신다…잘 배운 오상진" [TEN ★]

    '오상진♥' 김소영 "시부모님, 설거지 안 시키신다…잘 배운 오상진" [TEN ★]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시댁과 관련한 우문현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는 '시댁에 가서 설거지를 먼저 자발적으로 맡으시나요? 며느리가 설거지해야한다는 인식이 맞는 걸까요?'라는 질문에 "저희 시부모님은 안 시키신다.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와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또한 '그럼 시댁에서 설거지는 누가 하나요? 남편이 하는 게 맞을까요? 어머님이 하시는 건가요?'라는 물음에는 "저희 집은 아버님이 해주실 때가 많다. 자상한 아버님께 잘 배운 (오)상진"이라며 "요리가 얼마나 많냐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나할 것 없이 같이 치우고 정리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여자 중에 누가 하느냐로 가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책방을 운영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TEN 리뷰] 김소영, '♥오상진' 폭로 키워드 '#바람#배신'…"똑바로해" ('비디오스타')[종합]

    [TEN 리뷰] 김소영, '♥오상진' 폭로 키워드 '#바람#배신'…"똑바로해" ('비디오스타')[종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에 대해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청출어람 특집 '쪽빛 같은 내 새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개코, 신사동 호랭이, 현대무용가 안은미, 김소영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으로부터 “내 욕 시원하게 하라더라”고 전했다. MC들이 “어떤 욕인지 키워드라도 던져달라”고 궁금해하자 김소영은 “바람? 배신? 변심?”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신사동 호랭이는 “이거 정리 안 해줄 수도 있다”고 말했고, 개코는 “평생 자료로 남는다”며 놀렸다. 그러자 김소영은 “남편의 모든 신경이 딸에게 집중돼서 배신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 때 바람쐬면서 자는 걸 좋아한다”고 말해 모두를 허무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똑바로해”라고 달콤한 경고를 날리기도.. 이후 MC 김소연은 “손만 닿으면 대박 난다는데?”라며 MBC 아나운서 퇴직 후 사업가로 변신한 김소영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김소영은 “대박 까지는 아닌데 MBC 퇴직 후 4년차가 됐다. 서점 사업을 하면서 지점이 조금 늘어나 지금은 세 곳이고 온라인 쇼핑몰에 전국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얼마전에 론칭했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아나운서, 북카페대표, 북큐레이터, 북클럽장, 유튜버, 오상진 아내, 한 아이의 엄마 등 ‘프로N잡러’라는 김소영은 “이 중 힘든 건 없지만 좀 다른 게 ‘엄마’”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는 아이에게 을이니까

  • 김소영 "♥오상진 욕하러 나왔다"('비디오스타')

    김소영 "♥오상진 욕하러 나왔다"('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응원을 받고 토크쇼에 출격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청출어람 특집 '쪽빛 같은 내 새끼'로 꾸며지는 가운데, 래퍼 개코,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현대무용가 안은미, 방송인 김소영이 출연한다.토크쇼 게스트는 첫 출연인 김소영은 방송 선배이자 남편 오상진이 알려준 분량 사수 팁을 전했다. 오상진에게 "내 욕을 시원하게 하고 와라"는 꿀팁을 전수 받았다는 김소영을 위해 네 MC는 즉석 욕 타임을 요청해 녹화 초반부터 김소영에게 토크쇼의 매운맛을 느끼게 해줬다.이날 녹화에는 김소영의 실체를 알고 있다는 의문의 제보자로부터 폭로가 터져 나왔다. 제보자는 "김소영이 꼰대스럽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밝히며 김소영을 당황하게 했다. 제보자의 정체를 알고 난 후 김소영은 "그분이 더 꼰대스럽다"고 맞대응해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했다.방송 활동은 물론 책방 사장님, 유튜버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프로N잡러로 활동 중인 김소영은 그 중에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직업에 대한 애환을 토로했다. 과연 김소영이 고백하는 가장 힘든 직업은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의 다양한 활약상은 오는 27일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상진 눈감아…김소영, 거꾸로 입은 듯한 옷에 드러난 아찔 뒤태 [TEN★]

    ♥오상진 눈감아…김소영, 거꾸로 입은 듯한 옷에 드러난 아찔 뒤태 [TEN★]

    방송인 김소영이 아찔한 뒤태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김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hind cut"이라며 "뷰티 화보는 처음이라. 주신 기회가 귀해 어색함도 잊고 열심히. 마법을 부려주신 우리 스탭들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소영은 여리여리한 어깨선을 뽐내며 우아하고 아찔한 뒤태를 노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

  • 김소영, '♥오상진'과 결혼 4주년…"우리에게 이런 시절이" [TEN★]

    김소영, '♥오상진'과 결혼 4주년…"우리에게 이런 시절이" [TEN★]

    방송인 김소영이 오상진과의 네 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김소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이런 시절이.왠지 이제는 사진에 아기를 합성해야 할 것 같고, 또 너무나 바빠진 요즘은 이 때의 해맑아보이는 우리가 부럽기도 하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들을 소환했다. 김소영은 "18년 첫 결혼기념일에 쓴 글을 보니 이렇게 쓰여 있었어. '아주 많이 사랑해야 결혼이란 걸 할 수 있다. 그때는...

  • '공부왕찐천재' 오상진, 홍진경 수학과외 성공? '티격태격'

    '공부왕찐천재' 오상진, 홍진경 수학과외 성공? '티격태격'

    원조 엄친아 오상진이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일일 수학 선생님으로 출연, 뇌순남녀 학생들과의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홍진경, 남창희, 황제성, 그리, 딘딘 등 공부에 한 맺힌 뇌순남녀 연예인 학생들이 함께 중학교 교과과정을 배워가는 신개념 교육 예능이다. 12일 오전 10시 공개된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아나운...

  • 김소영 "불의의 사고로 응급실"…골절상 후 근황 공개

    김소영 "불의의 사고로 응급실"…골절상 후 근황 공개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골정상을 입은 후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3일 작은 골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집안 정리를 하다가 작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굳이 말씀 드릴 필요 없을 만큼 작은 일이지만 알려드린다"면서 "생전 안 가본 응급실에 다녀오고 월요일까지는 움직이지 말라고 해 이번 주말은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이어 "어젯 밤엔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서 대기하는데 연휴가 ...

  • 오정연·오상진 떨어트린 김일중? "SBS 사장 후회막심"

    오정연·오상진 떨어트린 김일중? "SBS 사장 후회막심"

    '대한외국인' 김일중이 SBS 공채 시험 당시 오정연, 오상진을 제치고 합격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김일중과 오정연, 임예진, SF9 인성 등이 출연했다. 오정연은 김일중에 대해 "SBS 공채 아나운서 시험 최종 6인까지 같이 갔던 사이"라며 "오상진 아나운서도 함께였다"라고 말했다. 김일중은 "제가 떨어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