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임신을 해명했다.
김소영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가 담겨 있다. 이에 김소영은 "이거 둘째 테스트인 줄 알고 놀라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방송국 출입 전 코로나 검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소영은 임신 테스트기와 비슷한 모형의 진단 키트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후 누리꾼들에게 해프닝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김소영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가 담겨 있다. 이에 김소영은 "이거 둘째 테스트인 줄 알고 놀라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방송국 출입 전 코로나 검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소영은 임신 테스트기와 비슷한 모형의 진단 키트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후 누리꾼들에게 해프닝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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