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설거지 누가 하냐" 질문에
김소영 "아버님이 해주실 때 많다"
"자상한 아버님께 잘 배운 상진"
김소영 "아버님이 해주실 때 많다"
"자상한 아버님께 잘 배운 상진"

그는 '시댁에 가서 설거지를 먼저 자발적으로 맡으시나요? 며느리가 설거지해야한다는 인식이 맞는 걸까요?'라는 질문에 "저희 시부모님은 안 시키신다.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와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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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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