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몸매를 자랑했다.
김소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고 "다른 바지 입고 왔더니 칭찬받았어요. 힙이 있는 편이라 어려서부터 밝은 바지에 티 넣어 입기 잘 안 했는데… 좀 쑥스러운 하루"라고 밝혔다.
긴팔 티셔츠도 톡톡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이 날씨에 받쳐입기 아주 좋길래 샀다고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쏟아냈고 오상진은 박수 이모티콘과 하트 눈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전했다.
진행 중인 북카페 일정도 공유했다. 김소영은 "위례점 일부 공사가 진행중이고,
바뀐 설비에서 제품 테스트도 막바지"라며 "10월 초에는 책발전소위례에서 쿠키를 판매할 수 있고요. 온라인 판매는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소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고 "다른 바지 입고 왔더니 칭찬받았어요. 힙이 있는 편이라 어려서부터 밝은 바지에 티 넣어 입기 잘 안 했는데… 좀 쑥스러운 하루"라고 밝혔다.
긴팔 티셔츠도 톡톡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이 날씨에 받쳐입기 아주 좋길래 샀다고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쏟아냈고 오상진은 박수 이모티콘과 하트 눈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전했다.
진행 중인 북카페 일정도 공유했다. 김소영은 "위례점 일부 공사가 진행중이고,
바뀐 설비에서 제품 테스트도 막바지"라며 "10월 초에는 책발전소위례에서 쿠키를 판매할 수 있고요. 온라인 판매는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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