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악녀 연민정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뽀로로로 변신했다. 이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뽀로로 뽀통령”이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로 분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주황색 뿔테 안경으로 뽀로로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습이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분한 이유리는 극중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종...
배우 이유리(오른쪽)와 김지영 이유리가 극중 자신이 버린 딸 김지영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장보리’ JC집 마지막 녹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잠옷을 입은 김지영과 함께 대기실에서 개구쟁이 포즈를 취한다. 한 장의 사진에는 이유리과 김지영이 '짜잔'이라고 말 하는듯한 포즈를 취한다. 다른...
배우 이유리가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유리가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40%대에 다가섰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전국 시청률 37.3%를 기록해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나타낸 29.8% 보다 7.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왔다 장보리’ 48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
이유리-최여진-서우-유인영-김민서 등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역대급 '독한 악녀'들이 순도 100% '독한 예능감'을 발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 213회 분에서는 이유리-최여진-서우-유인영-김민서 등 '최강 대세 악녀'들이 '런닝맨' 남자 멤버들인 유재석-지석진-김종국-하하-개리-이광수 중 진짜 재벌남을 찾는 '괜찮아 재벌이야' 레이스를 펼쳐냈다. 첫 만남부터 초특급 표독...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8회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다섯줄 요약 연민정(이유리)은 일부러 크레인을 움직여 사고처럼 위장한 뒤 문지상(성혁)을 해친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이 같은 일을 벌이는 민정의 잔인함에 재희(오창석)은 치를 떤다. 재화(김지훈)과 보리(오연서)는 지상의 사고가 민정과 재희의 짓으로 생각하고, 증거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지상은 가만히 당하지 않고, 오히려 민정의 계략을 알아차린...
김혜옥이 김지영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눈치챘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8회에서 인화(김혜옥)는 비단(김지영)과 문지상(성혁)이 정겹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어 인화는 비단과 문지상이 ‘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엿듣고 비단이의 출생을 의심했다. 문지상을 쫓아간 인화는 “민정(이유리)이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이유리가 ‘임신’으로 난국을 돌파할 수 있을까. 이유리의 앞길에 ‘임신’이란 변수가 찾아들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8회에서 연민정(이유리)는 엄마가 가져온 꽃게를 보고 헛구역질 했다. 혹시 임신이 아니냐는 엄마의 말에 민정은 냉장고에 반찬을 꺼내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민정은 “엄마, 비단이 생겼을 때 비슷해”라며 ...
성혁이 이유리를 속였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8회에서 문지상(성혁)은 연민정(이유리)의 계략으로 크레인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연민정은 문지상을 의정부 병원으로 몰래 빼돌렸다. 다른 사람들 모르게 은밀하게 움직였다. 연민정은 병원에 누워있는 문지상을 바라보며 “그래 문지상. 지옥에서 우리 만나면 모든 죗값 다 치르겠다”며 “절대 깨어나지 마”라고 생각했다. 의식이 ...
이유리가 고의로 크레인 사고를 냈다. 그리고 성혁이 이유리의 악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8회에서 문지상(성혁)이 창고에서 크레인 사고를 당했다. 그 사고는 우연히 아니라 연민정(이유리)이 만든 사고다. 연민정은 뒤늦게 창고를 찾은 이재희(오창석)에게 “이제 문지상은 끝났다. 내가 다 해준다고 했잖아”라며 “우리한테 이제 아무 짓도 못한다. 우린 문지상을 못 본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
MBC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이유리가 “이렇게 많은 욕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악녀 이유리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유리는 “많이 미워해줘서 온 국민의 욕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욕은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2014인천아시안게임 영향일까. 주말극 강자 MBC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면에서 소폭 하락했다. 물론 주말극 1위를 지키기엔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전국 시청률 29.8%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31.8%보다 2,0%p 하락하며, 30%대 아래로 내려왔다. 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주말극 1위다. 이날 방...
‘왔다 장보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7회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다섯줄 요약 비단(김지영)은 우연히 도씨(황영희)의 대화를 듣고, 자신이 장보리(오연서)의 친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에 휩싸인 비단은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지만 친부 문지상(성혁)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이회장(한진희)는 문지상을 통해 연민정(이유리)의 친모가 도씨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성혁을 죽이려 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7회에서 연민정(이유리)은 자신의 비밀을 폭로한 문지상(성혁)을 죽이려 시도했다. 이날 이회장(한진희)는 문지상의 도움으로 연민정이 도씨(황영희)의 친딸임을 알았다. 결국 이회장은 이재희에게 연민정과 이혼할 것을 말했다. 또한 문지상으로 인해 이재희가 비술채를 차지하는게 힘들어졌다. 이에 이재희는 문지상을 찾아 나섰다. ...
‘왔다 장보리’ 한진희와 안내상이 이유리가 황영희의 친딸임을 알게 됐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7회에서 연민정(이유리)이 도씨(황영희)의 딸임을 알게 되는 이회장(한진희)와 수봉(안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회장은 문지상(성혁)을 시켜 연민정과 도씨의 사이를 증명해보라고 했다. 앞서 문지상은 연민정이 도씨의 친딸이라 말했다. 문지상은 몰래 도씨를 이회장과의 식사 자리로 불렀다. 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