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악녀 연민정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뽀로로로 변신했다.이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뽀로로 뽀통령”이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로 분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주황색 뿔테 안경으로 뽀로로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습이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분한 이유리는 극중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종영을 앞둔 ‘왔다! 장보리’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결승전 중계로 27,28일 전파를 타지 않는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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