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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리 '연민정 신드롬' 이 정도였어?…"화장품 회사 건물 세웠다" ('사당귀')

    이유리 '연민정 신드롬' 이 정도였어?…"화장품 회사 건물 세웠다" ('사당귀')

    ‘중식 대가’ 이연복이 배우 이유리를 수제자로 공식 인증한다.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지난주에 이어 이연복의 가게 오픈 10주년 특별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배우 이유리가 이연복의 복마카세 두 번째 손님으로 등장하고, 이연복은 이유리에 대해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이 됐다. 나한테 요리를 배운 수제자”라고 공식 인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유리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된 이연복의 진짜 팬이 된 후 그에게 요리를 배우고 실력까지 인정받은 수제자가 되는 등 독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것.이날은 이연복이 작품을 위해 체중 조절에 나선 이유리를 위해 맛있으면서 열량이 낮은 다이어트 복마카세를 선사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에 이연복이 준비한 복만카세는 신선한 전복을 활용한 냉채, 분정 갈비, 콩나물 삼겹살 볶음면, 흑당 버블 감 시미로.특히 이유리는 이연복의 대표 메뉴 분정 갈비가 나오자 “이연복 셰프에게 배운 음식”이라며 화색을 띠고, 쫀득한 식감의 찹쌀과 부드러운 돼지 등갈비가 어우러진 맛에 “겉에 입힌 찹쌀이 진짜 맛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한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맛깔스럽게 먹는 이유리의 리얼 먹방에 이어 이연복의 요리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소스에 뭐 들어가요? 소스 비법 좀 알려주세요”라며 이연복에게 수제자 되기를 간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유리는 과거 신드롬급의 인기에 대해 고백한다. 이유리는 통통 튀는 코미디 연기에서 독기 가득한 악녀까지 소화하는 팔색조 연기력으로 &lsqu

  • 송중기 '경력 단절' 발언 그 후…재조명 되는 女배우의 고충 "내 나이가 어때서?"[TEN스타필드]

    송중기 '경력 단절' 발언 그 후…재조명 되는 女배우의 고충 "내 나이가 어때서?"[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순간 여성 배우 혹은 가수들이 '나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나이가 든다는 건 남성도 마찬가지인데, 마치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처럼 인식됐다. 최근 아빠가 된 배우 송중기의 인터뷰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송중기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에서 남편과 아버지가 된다는 건 종종 일자리를 잃는 것을 의미한다. 여자와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서 점점 더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게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송중기의 발언은 그가 재혼한 아내 케이티의 출산을 앞두고 나왔다. 여성에게만 해당했던 결혼, 출산 공백기를 남성이 발언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송중기의 발언은 공감보다 경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남성의 경우 결혼, 출산으로 경력 단절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 반면 여성의 경우 결혼, 출산으로 인해 커리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배우 이유리는 6월 27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에 출연했다. 이유리는 대선배인 고두심에게 "진짜 궁금했던 건데, 여배우도 나이가 들지 않냐. 역할이 달라지고 보고 느낀다. 저도 그런 때가 됐다. 어떨 때는 불안하기도 하다. 여자 역할이 한정적이지 않으냐"라고 물었다. 고두심은 "처음엔 엄마에서 고모, 이모로 가고 주인공에게서 벗어나 조연, 단역으로 간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내 경우 ‘전원일기’가 방패막이 됐다. 그 드라마에 주

  • [종합] 이유리 "여배우 나이 들면 역할 없어"…업계 성차별 폭로

    [종합] 이유리 "여배우 나이 들면 역할 없어"…업계 성차별 폭로

    배우 이유리가 여배우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는 게스트로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고두심과 함께 한옥 디저트 카페를 찾아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유리는 “진짜 궁금했던 건데 여배우도 나이가 들지 않냐. 역할이 달라지고 보고 느낀다. 저도 그런 때가 됐다. 어쩔 때는 불안하기도 하다. 여자 역할이 한정적이지 않냐”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고두심은 “그렇다. 처음엔 엄마에서 고모, 이모로 가고 주인공에서 벗어나 조연, 단역으로 간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내 경우 ‘전원일기’가 방패막이 됐다. 그 드라마에 주인공이 어디 있나. 아무리 큰 배우 김혜자도 최불암도 병풍이었다. 돌아가며 주연을 해서 그렇다. 덕분에 내겐 그런 갭이 없었다"고 말했다. 고두심은 "시작할 때부터 주인공을 했던 배우들이 유독 힘들어하더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 당황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유리는 "난 그게 속상하다. 남자 배우들은 나이가 있어도 멜로를 하고 멋진 역할도 많이 하지 않나. 그런데 여배우의 역할은 다양하지 않다. 그나마 선배님들이 길을 열어주셨지만. 난 아직도 새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에 고두심은 "여배우들을 많이 늙히는 거 같다. 작품이 쏟아져 나와야한다"라고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목사 남편♥' 이유리 "시모와 사이 좋아, 나같은 며느리 없다더라"('개며느리')

    '목사 남편♥' 이유리 "시모와 사이 좋아, 나같은 며느리 없다더라"('개며느리')

    배우 이유리가 시어머니와의 사이를 밝혔다.17일 오전 녹화 중계된 E채널 ‘개며느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유리, 문세윤, 양세찬, 허안나, 이수지, 이세영이 함께 했다.이날 이유리는 "시어머니와 관계가 정말 좋다. 난 착한 며느리"라며 "시어머니 주변 분들도 '이런 며느리 없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댁 식구들과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꿀팁'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며느리라는 별명이 있다. 며느리 역할을 많이 햇었다. 김수미 등 많은 시어머니를 많이 모셨다. 물뿌림 당하고 머리채도 잡혔다. 이제는 ‘개며느리’를 통해서 국민MC 되고 싶다. 사실 제가 말도 안되게 개그 욕심이 많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개며느리'는 개그우먼과 며느리의 합성어로 명물 개그우먼 며느리들의 특별한 일상과 시어머니와의 남다른 고부관계를 조망하는 프로그램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박하선, ♥류수영 갑질 폭로 "부모님 인사 시켰는데도 헤어지자고" ('원하는대로')

    [종합] 박하선, ♥류수영 갑질 폭로 "부모님 인사 시켰는데도 헤어지자고" ('원하는대로')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갑질을 폭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이유리, 고은아와 함께 하는 충북 제천 여행기 1탄이 펼쳐졌다.이날 이유리, 고은아는 신애라, 박하선과 함께 연기에 대한 이야기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신애라는 "남편이 다른 여자 연예인의 칭찬을 하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유리는 "다른 연예인 칭찬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다, 오로지 나만 본다"고 밝혀 남다른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이에 고은아는 "유리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지나간 연애를 곱씹어봤다"며 "20대 초반 6년을 연애한 후 9년째 남자친구가 없다. 6년 동안 짝사랑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정리했다"고 연애사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로도 "친구 커플을 보면 서로와 노는 걸 제일 재밌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친구 같은 남편을 만나는 게 꿈"이라는 소망을 드러냈다.이유리는 "류수영 씨하고 나하고 키스신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박하선은 "연애 때는 그걸 보면 약간 기분이 나빴다.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면 그걸 보는데 '더 열심히 하지 그랬어. 저게 뭐야' 이랬다. 입금하고 연결이 되니까.'저걸 잘 살려야지 (섭외가) 또 들어오지'라고 막 그랬다"고 털어놨다.이어 "저는 연애할 때는 오빠(류수영)가 정말 슈퍼 갑이었다. 우리 오빠는 뭐만 헤어지자고 했다. 밀당을 되게 잘했다. 결혼 다하자고 해놓고 우리 부모님 인사까지 시켰다. 명절에 오겠다고 해놓고 사귄 지 한달만에 프러포즈 해놓고 뭐만 잘못하면 헤어지재. 그래서 정말 슈퍼 갑이었다"고 폭로했다. 

  • 이유리, 여자 마동석? 본인도 신기한 근육질 몸매 "우와" [TEN★]

    이유리, 여자 마동석? 본인도 신기한 근육질 몸매 "우와" [TEN★]

    배우 이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이유리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근육 나도 신기하다. 우와"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과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찍은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유리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현빈은 무슨 복"…손예진부터 고소영, 결혼하더니 현모양처 된 여배우 [TEN스타필드]

    "현빈은 무슨 복"…손예진부터 고소영, 결혼하더니 현모양처 된 여배우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국민 첫사랑' 혹은 여성들의 워너비, 남성들의 이상형이라 불리며 날고 기는 여배우들도 결혼을 하면 다 현모양처가 된다. 이들은 SNS에 살림하는 모습을 전시하거나 방송에서 주부9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빛났던 전과는 다른 매력이다. 지난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야무진 손끝으로 화제다. 최근 임신을 밝힌 손예진은 입덧도 없는지, SNS에 여러 요리 사진을 올리면서 관심을 받았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못 하는 음식이 없었고 정갈한 플레이팅 역시 인기였다. 결혼 전에도 종종 요리 사진을 올렸던 손예진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음식 사진을 너무 좋아해주셔서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찍어봤다"면서 더 많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영화 '클래식'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드라마 '여름향기' '연애시대'로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불렸던 바. 이후 다양한 연기로 연기도 잘하는 미녀 배우의 대표였던 손예진. 배우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새댁'이 된 손예진의 완벽한 내조를 받는 현빈이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공주님 같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또 다른 배우 이유리의 내조도 유명하다. 12년 전 28살이라는 다소 어린 나이에 10살 연상의 목회자와 결혼한 이유리는 방송에서 지극정성 남편 사랑을 밝혀왔다. 이유리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면 오랫동안 집을 비워야 하기 때문에 반찬을 모아두다 보니 어

  • [TEN피플] 이유리, 식스팩까지 만들었는데… 시청률 끝없는 하락세 '빛바랜 악녀 명성'

    [TEN피플] 이유리, 식스팩까지 만들었는데… 시청률 끝없는 하락세 '빛바랜 악녀 명성'

    배우 이유리가 '흥행 보증수표'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유리는 이번 작품을 위해 한 달간 밥도 안 먹고 8시간씩 운동해 식스팩까지 만든 만큼 '흥행 실패'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오는 상황. '원조 악녀' 이유리의 역대급 걸크러시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야기다.'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이유리는 극 중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이혼을 요구하는 이낙구(정상훈 분)를 응징하기 위해 사별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전업주부 공마리 역을 맡았다.이 작품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유리는 "내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걸크러시 하다. 고함도 많이 지른다. 너무 행복하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특히 응징을 가하는 캐릭터를 위해 식스팩은 물론 이두와 삼두근까지 키운 이유리는 기존 모습과는 전혀 다른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그는 이러한 몸을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출연했던 이유리는 "밥을 한 달 만에 먹어보는 것 같다. 드라마 작품 중이어서 다이어트를 한다.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근육질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시간이 나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오후 2시까지 운동한다. 연기에 필요한 운동들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전하기도 했다.그러나 이유리의 피나는 노력과 드라마 성적

  • [종합] 이유리, 10살 연상 목사 남편 12년 만에 최초 공개하나…뒷모습 스포 ('편스토랑')

    [종합] 이유리, 10살 연상 목사 남편 12년 만에 최초 공개하나…뒷모습 스포 ('편스토랑')

    배우 이유리가 목사 남편을 최초로 공개할까.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유리가 돌아왔다. 이날 이유리는 점 두 개를 찍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유리는 현재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거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유리는 "거친 연기를 많이 해서 힐링이 필요했다. 촬영할 땐 집중을 해서 식사를 안 한다. 굶주린 사자처럼 뭘 안 먹어야 감각이 예민해져서 연기가 잘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쉬는 날이라 마음 편히 먹는 날"이라며 "오늘 이따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편이 오기로 해서"라고 말하면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와 함께 캐리어를 끌고 이유리가 있는 루프탑으로 향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그가 이유리의 남편인 지 관심을 모은다. '큰 손' 이유리는 남편이 오기 전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핑거 푸드를 만든다며 큰 스테이크와 스위스 감자전으로 불리는 뢰스티도 만들었다. 이 재료를 합쳐 탄생한 건 햄버거. 빵 역시 평범하지 않았다. 빵도 햄버거빵이 아니라 맘모스빵으로 한쪽에는 라즈베리 잼, 반대쪽에는 사워 크림을 발랐다. 완성된 햄버거는 13단. 야채부터 고기 패티까지 차곡차곡 쌓은 햄버거의 단면에 출연진은 박수를 쳤다. 이유리는 햄버거와 함께 먹을 땅콩버터라떼를 만들었다. 땅콩버터도 직접 만든 이유리는 빠르게 요리를 완성한 뒤 남편을 기다렸다. 이후 테라스로 나온 이유리는 남편을 본 뒤 손을 흔들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유리가 남편을 공개하면 결혼 12년 만에 최초다. 이유리는 28살이었던 2010년 10살 연상의 목사(당시 전도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기

  • '43세' 이유리, 벌크업 하더니…고은아도 놀란 식스팩 "이제 시작"[TEN★]

    '43세' 이유리, 벌크업 하더니…고은아도 놀란 식스팩 "이제 시작"[TEN★]

    배우 이유리가 복근을 자랑했다.이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안에 식스팩이 있다니. 이제 시작 #미세한식스팩 #이제시작 #부끄부끄"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복근을 위해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이를 접한 고은아는 "헐...언니 너무 대단하고 너무 멋있다요", 엄지원은 "멋있다 유리", 배윤정은 "와..진짜 멋진 거 넘어서서 존경해"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유리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43세' 이유리, 이제 멋쁨의 대명사...탄탄한 몸매[TEN★]

    '43세' 이유리, 이제 멋쁨의 대명사...탄탄한 몸매[TEN★]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두 둥 탁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촬영중 #매주 #토요일 #밤9시10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크롭티와 블랙 진을 매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사진=이유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유리, 양 팔에 근육 펌핑…야외서 돋보이는 벌크업 한 마녀[TEN★]

    이유리, 양 팔에 근육 펌핑…야외서 돋보이는 벌크업 한 마녀[TEN★]

    배우 이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이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수영장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 #6월25일 #토요일 #밤9시10분 #첫방송"이라는 해시 태그를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양 팔에 자리 잡은 근육이 시선을 끈다.한편 이유리는 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유리 "운동으로 이두·삼두 근육 만들어, 목소리도 변하더라"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운동으로 이두·삼두 근육 만들어, 목소리도 변하더라" ('마녀는 살아있다')

    배우 이유리가 캐릭터를 위해 근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2일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과 김윤철 감독이 참석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이유리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응징하려는 아내 공마리로 분한다. 이유리는 "'내 이름은 김삼순'과 '품위있는 그녀'를 연출한 김윤철 감독님과 함께 한다는 생각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대본만큼만 해도 대박이라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유리는 "전작이 많이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라 이번에는 통쾌하고 걸크러쉬한 역할을 맡게 돼서 즐겁다. 그런데 찍으면 찍을수록 가슴 아프기도 하다"며 "내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걸크러시하다. 고함도 많이 지른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캐릭터를 위해 식스팩은 물론 이두와 삼두 근육까지 키운 이유리. 그는 "정상훈 오빠가 에너지가 너무 세다. 그래서 저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으로 가장 큰 에너지를 냈다. 목소리도 변하더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유리, 숏컷펌 파격 변신…불륜 저지른 남편에 분노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숏컷펌 파격 변신…불륜 저지른 남편에 분노 ('마녀는 살아있다')

    배우 이유리가 불륜을 저지른 남편에게 살기를 불태운다. 오는 6월 2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이유리가 결혼을 종료할 새로운 방법을 탐색하는 공마리 역을 맡아 화끈한 결혼 담론의 시작을 알린다.공마리(이유리 분)는 자칭 셀럽 아나운서 남편과 유학 중인 수재 딸을 둔 남부러울 것 없는 전업주부다. ‘밥 먹는데 안 건드리면 아무도 안 문다’는 부동의 원칙 아래 남편의 내조에 충실하며 더할 나위 없이 착한 아내로 살아가고 있다.그런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고비가 찾아온다. 겁을 상실한 남편 이낙구(정상훈 분)가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당당하게 이혼까지 요구한 것. 불륜을 저지른 주제에 뻔뻔하게도 금지된 사랑을 하는 듯 절절한 남편의 행동은 가면 갈수록 공마리의 분노 버튼을 자극하고, 결국 그녀는 이낙구가 요구하는 이혼 대신 결혼을 종료할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선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편의 이혼 요구로 인해 이빨을 드러낸 공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단정한 옷차림과 대비되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그녀의 눈빛에서는 자신의 밥그릇을 건드린 상대를 향한 듯한 싸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그런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 달리 흐트러진 머리에 아이라인이 다 번진 채 멍하니 서 있는 공마리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이 서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든 걸 포기한 듯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는 그녀에게선 이유 모를 허탈함이 느껴진다. 지금껏 착한 아내로만 살아왔던 공마리가 남편 이낙구와 무사히 결혼 생활을 마칠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마녀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이유

  • '42살' 이유리,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겠네…숏컷+ 스모키 화장 넘치는 '섹시美' [TEN★]

    '42살' 이유리,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겠네…숏컷+ 스모키 화장 넘치는 '섹시美' [TEN★]

    배우 이유리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이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을 하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유리는 숏컷 파마머리, 스모키 화장을 하고 있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에 복귀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