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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과 편견' 최민수, 눈빛 하나로 모든 것을 제압한다

    '오만과 편견' 최민수, 눈빛 하나로 모든 것을 제압한다

    MBC '오만과 편견' 최민수 MBC '오만과 편견' 최민수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담긴 '독.존(독보적인 존재감) 12종 세트'가 공개됐다. 최민수는 '오만과 편견(이하 오편)'에서 두뇌, 수단, 배짱, 감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능력을 갖춘 부장 검사 문희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진혁, 백진희, 장항선,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 등이 소속된 '민생안정팀'의 수장으로서 카리스마 있게 팀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것. 무엇보다...

  • 8년 만에 스크린 복귀 최민수, "노숙자로 세 달을 살았다"

    8년 만에 스크린 복귀 최민수, "노숙자로 세 달을 살았다"

    배우 최민수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코미디. 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극 중 최민수는 미스터리한 노숙자 대포 역할을 맡았다.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잃지 않으면서도 어린이들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영화 '홀리데이' 이후 ...

  •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민수에 “로스쿨 무시하지 말라” 분노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민수에 “로스쿨 무시하지 말라” 분노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가 최민수에게 울컥했다. 10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문희만(최민수)이 한열무(백진희)를 무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만은 한열무에게 로스쿨 출신임을 운운하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문희만은 한열무가 사법고시가 아닌 로스쿨을 통해 검사가 됐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한열무는 격분했고 벌떡 일어나 “로스쿨, 로스쿨 하지 말라. 돈 ...

  • 김갑수 백윤식 최민수 한석규, 중년배우 카리스마 안방 격돌

    김갑수 백윤식 최민수 한석규, 중년배우 카리스마 안방 격돌

    김갑수, 백윤식, 손창민, 최민수, 한석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중년 배우들이 안방극장에서 격돌, 내공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안방극장에는 ‘아이언맨’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갑수,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백윤식, ‘오만과 편견’에서 카리스마 대결을 보여주고 있는 손창민과 최민수, ‘비밀의 문’으로 3년만에...

  • 어제 뭐 봤어? '오만과 편견', 백진희의 첫 사건 해결 그리고 최진혁

    어제 뭐 봤어? '오만과 편견', 백진희의 첫 사건 해결 그리고 최진혁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4회 2014년 11월 4일 오후 10시 30분 다섯 줄 요약 한열무(백지희)는 어린이집 사건을 '과실치사'로 기소하려 하지만, 구동치(최지혁)은 이런 열무에게 사건을 제대로 볼 것을 조언한다. 문희만(최민수)는 일에 있어 어설픈 열무를 업무에서 제외시키겠다고 하고, 동치는 '내 사람'이라며 열무를 챙긴다. 이후 어린이집 사건을 재조사하지만, 명백한 증거를 찾기란 쉽지 않다. 사건을 포기할 즈음, 실마리를 ...

  •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어린이집 낙상 사망 사건 해결했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어린이집 낙상 사망 사건 해결했다

    최진혁과 백진희가 어린이집에서 낙상해 사망한 어린아이의 억울함을 풀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4회에서 한열무(백진희)는 첫 번째 사건으로 어린이집 낙상 사건을 맡았다. 정황상 어린이집 원장에 혐의가 있지만, 명백한 증거가 없는 한 기소하기 어려운 상황. 한열무와 구동치(최진혁)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의 “윤지 발목이 묶여 있었다”는 말 한마디로 급반전됐...

  • '오만과 편견' 최민수와 손창민 무슨 사이? 날선 대립각

    '오만과 편견' 최민수와 손창민 무슨 사이? 날선 대립각

    최민수와 손창민이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4회에서 문희만(최민수)은 폭행사건을 가까스로 무마하고 돌아가려는 정창기(손창민)와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희만은 마약 사건에서 도망친 적 있던 창기에게 “기왕에 안면 튼 거 꿩사냥이나 같이 하자”며 마약수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창기는 “아는 척 안하기로 하지 않았나”라며 “내가 총 들면 꿩만 쏠 거 같아”라고 맞섰다. 희만은 “총...

  • '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에 "잘해주기로 했다"

    '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에 "잘해주기로 했다"

    최진혁이 백진희를 위해 최민수에 맞섰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4회에서 문희만(최민수) 부장검사는 회의에 앞서 한열무(백진희)를 의자에 앉지 못하게 했다. “벌”이라며 “서서 회의 끝날 때까지 있으라”고 했다. 이에 구동치(최진혁)가 열무에게 앉으라고 한 것. 구동치는 문희만에게 “제 사람입니다”라며 “혼내도 제가 혼내고, 벌을 줘도 제가 준다”고 감쌌다. 문희만은 “많이 컸네. 지 새끼 챙길 줄도 알고”라고 ...

  • '오만과 편견' 최민수 손창민, 팽팽 신경전 시작 '악연 예고'

    '오만과 편견' 최민수 손창민, 팽팽 신경전 시작 '악연 예고'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최민수와 손창민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2회에서 문희만(최민수)은 수습검사 한열무(백진희)에게 일부러 정창기(손창민)의 사건을 맡겼다. 정창기는 무전취식 쌍방폭행죄로 유치장에 갇혀있던 중이었다. 이에 한열무는 첫 사건을 맡아 의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정창기는 “난 일방적으로 맞았다”며 “난 무서워서 절대 안 때린...

  • TENPHOTO, 최민수, 앞뒤 양옆 다 보여주는 포토타임(오만과 편견)

    TENPHOTO, 최민수, 앞뒤 양옆 다 보여주는 포토타임(오만과 편견)

    배우 최민수가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도중 자신의 앞뒤 양옆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쓰리피스 수트를 입고 포토타임 갖는 최민수.(오만과 편견) 최민수가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오만과 편견) 배우 최민수가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도중...

  • TENPHOTO, '오만과 편견' 흥 넘치는 배우들

    TENPHOTO, '오만과 편견' 흥 넘치는 배우들

    감독 김진민, 배우 장항선, 최우식, 정혜성, 손창민(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서 자유로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최민수, 이태환, 백진희, 최진혁, 감독 김진민, 배우 장항선(왼쪽부터)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등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오만과 편견) 흥 넘치는 포토타임 갖는 배우 최민수, 이태환, 백진희, 최진혁.(오만과...

  • '오만과 편견' 최진혁 최민수, 최최 검사브라더스 '카리스마 폭발'

    '오만과 편견' 최진혁 최민수, 최최 검사브라더스 '카리스마 폭발'

    ‘오만과 편견’ 스틸컷 최진혁과 최민수가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최-최 검사 브라더스'의 '절대 케미'를 빚어냈다. 최진혁과 최민수는 오는 10월 27일 첫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이하 오편)'에서 각각 고졸 출신 '수재 검사' 구동치(최진혁)와 중수부, 강력, 특수, 공안을 두루 거친 '관록의 검사' 문희만(최민수)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두 사람은 극 중 '민생안정팀'의 10년 차 '수석...

  • '오만과 편견' 공식 포스터 4종 공개, '검사들의 세계'

    '오만과 편견' 공식 포스터 4종 공개, '검사들의 세계'

    ‘오만과 편견’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이 공식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모두 4종류로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성격과 관계를 보여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욱이 각 포스터에 적힌 '공소시효 3개월 전, 검사가 됐다' 카피는 수습검사인 한열무(백진희)의 시각에서 쓰여진 것으로 추측 돼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또 포스터에는 무엇보다 각 인물들이 갖고 있는 비밀이 적지 않게 숨어있어 궁금증을 증폭시...

  • 김나운, '오만과 편견' 캐스팅…최민수와 22년만 호흡

    김나운, '오만과 편견' 캐스팅…최민수와 22년만 호흡

    배우 김나운 배우 김나운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나운은 MBC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10월에 첫 방송 될 '오만과 편견'에서 극 중 한열무 역을 맡은 백진희의 엄마로 캐스팅됐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 이후 7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김나운이 맡은 '열무(백진희) 엄마' 역은 기존 드라마 속 엄마들과는 차별화되는 평범치 않은 역이라는 귀띔이다. 특히 김나운은 '오만과 편견'을 통해 백진희와 ...

  • 최민수, '오만과 편견' 출연 최종 확정…부장검사 역

    최민수, '오만과 편견' 출연 최종 확정…부장검사 역

    배우 최민수 배우 최민수가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최민수는 내달 첫 방송될 '오만과 편견'에서 부장검사 문희만 역을 맡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민수가 맡은 문희만 역은 눈치 빠르고 계산에 탁월한 '출세 지향형 보신주의자'로 동기 중 가장 먼저 부장 자리에 오른 엘리트 검사. 세상의 정의를 찾는 일보다는 실적을 올리는 일에만 공을 들이는 면이 있지만, 과거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해낸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