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공효진이 미지의 공간에 입성한다.내년 1월 첫 방송 될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다.이민호가 우주정거장의 관광객 공룡 역을, 공효진이 우주정거장을 지키는 커맨더 이브 킴 역을 맡아 탈 지구급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관광객X커맨더 포스터 속에는 신비스러운 우주정거장에서 운명처럼 도킹할 두 인물의 흥미로운 관계성과 상반된 시선이 담겨 있다.각종 짐과 도구가 가득 쌓인 우주정거장 내부에 앉은 관광객 공룡과 푸른 별빛이 가득한 우주를 유영하고 있는 커맨더 이브 킴의 대비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허락된 이들만 들어설 수 있는 우주정거장 내부에 발을 들인 공룡의 얼굴에서는 낯선 공간에 대한 호기심과 신기함이 느껴진다.반면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떠다니는 이브 킴의 얼굴에는 익숙함과 편안함이 묻어나고 있다.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의문으로 가득한 공간인 우주가 이브 킴에게 그저 일상을 보내는 삶의 터전이기 때문. 과연 그녀가 바라보는 우주는 어떤 형태일지,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우주정거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포스터 속 '무중력의 우주에서도 우린, '살아갈' 겁니다'라는 문구는 우주에서 지구와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인 공룡과 이브 킴의 우주 생활기를 궁금케 한다. 풍요로운 지구와 달리 공기와 중력 모두 척박하기만 한 미지의 공간에서 공룡과 이브 킴, 그리고 우주인들은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지 관심
배우 공효진이 군 복무 중인 남편과 재회했다.공효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를 짓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공효진은 남편 케빈오의 휴가를 맞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10살 연하 남편 옆에 착 달라붙어 귀여움을 유발해 눈길을 끌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민호가 우주 비행사로 변신했다.이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1.4"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민호는 우주 비행사로 변신한 모습. 훤칠한 키 덕분에 비행 유니폼도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민호는 내년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공효진과 호흡을 예고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500억 원 가량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2025년 1월 4일 tvN 편성을 확정했다.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 배경의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와 섬세한 연출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박신우 감독이 ‘질투의 화신’ 이후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이민호, 공효진, 오정세, 한지은, 김주헌, 이엘, 이초희, 허남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인다.먼저 이민호는 우주관광객 자격으로 며칠간 우주정거장에 머무르게 되는 산부인과 의사 공룡으로 분한다. 공룡은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스러운 미션을 품고 우주로 가는 우리나라 최고 재벌가인 MZ 그룹의 예비 사윗감. 과연 공룡이 해결해야 할 미션은 무엇일지, 수상한 우주관광객 이민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우주정거장을 지키는 커맨더 이브 킴 역은 공효진이 열연한다. 커맨더로서 첫 임무를 받아 우주정거장에 나가게 된 이브 킴은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우주에서 철저히 원칙을 따르며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최고의 우주과학자 이브 킴이 이번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공효진이 그려낼 이브 킴 캐릭터가 궁금해진다.오정세는 우주정거장에 근무 중인 초파리 연구 과학자 강강수 역으로 변신한다. 세계적 금융기업 오너 일가의 둘째인 강강수는 여유만만한 인생을 살다 돌연 우주로 진출, 위험한 일탈을 즐기고 있다. 모든 걸
배우 공효진이 눈물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공효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어둠이 깔린 저녁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밖으로 나온 모습. 그러나 두 눈에 눈물이 글썽이는 얼굴을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나들이에 나섰다.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공효진은 편한 복장으로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차 뒷좌석에는 군복이 벗어져 있어 그의 남편 케빈오가 휴가를 나왔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과 산책을 나왔다.공효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당한 급냉.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공효진은 노란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양갈래 머리를 연출해 44세답지 않은 귀여움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새 집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의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원래 이사하면 한 두달 정도 정리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전 집도 거의 두 달 동안 그냥 앉으면 정리하는 생각만 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제발 좀 앉으라고 그랬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배우자의 죽음 그다음이 이사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거실을 공개한 공효진은 "TV나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떠드는 소리에 피로를 느껴서, 영화도 집에서 집중해서 잘 못 보는 산만한 스타일이다. 저는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비디오 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다이닝룸에 "핸드프린팅 한 식탁보다. 이건 외국 부잣집 같다. 굉장히 힘들게 고른 색이다. 공간이 나뉜 것처럼 벽 색을 나눴다. 나누어야 했던 이유가 여기 바닥이 아일랜드가 있었는데 그걸 아일랜드를 쓸 필요가 없어서 뺐더니 바닥이 다 손상됐더라. 그래서 타일 바닥으로 바꿨다"고 했다.이어 부엌을 소개하며 "솔직히 요리를 못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해먹을 때는 해먹은데 아직은 엄마가 해주는 밥이 맛있으니까 자꾸 엄마한테 밥달라고 한다"며 "예산을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었다. 손잡이도 돈 드니까 달지 말라고 했다"며 예산을 아꼈다고 얘기했다.냉장고에 대해 공효진은 "한국인은 역시나 김치냉장고가 필요하다. 숙성에 필요한 거는 따로 있는 것 같다. 냉장고가 그래서 하나 더 늘었다"고 소개했다.또 그는 "냉장고 전력 소비가 저는 그래서 집 불을 다 끈다.
배우 공효진이 가을을 재촉했다.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가을 이어라~ 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한 채 한쪽 허벅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브라운 재킷에 크림색 스커트로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공효진은 긴 여름이 지겨운 듯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공효진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 작품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공효진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최고의 우주 비행사인 캡틴 이브 킴 역으로 분한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이민호와 운명처럼 만나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낸다.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잡티 하나 없는 깐달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공효진은 26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외국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장면들을 사진에 담아 공유했다. 특히, 공효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이 선글라스를 낀 얼굴로 클로즈업 된 이른바 '얼빡샷'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공효진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이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일상을 공유했다.23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일가게 다녀오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검은색 베스트에 스커트를 매치해 뽐내고 있다.그는 흰색 힙색을 두르고 빨간색 버킷햇을 착용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힙하다", "사랑스럽다" 등 댓글을 달았다.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공효진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 작품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공효진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최고의 우주 비행사인 캡틴 이브 킴 역으로 분한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이민호와 운명처럼 만나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낸다.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큰 키가 드러났다.공효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일자핏 데님 청바지에 크롭 맨투맨을 착용한 채 호텔을 나서는 모습. 특히 172cm의 키를 가지고 있는 공효진은 마주한 엘리베이터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멋스러운 가을 룩을 연출했다.공효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 이날 촬영에서 공효진은 주로 각선미가 드러나는 룩에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 나이 44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했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공효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난리 났네"라는 글과 함께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어 요리를 기다리는 케빈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효진은 "군인은 장어지"라고 덧붙였다.그는 앞서 케빈오와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케빈오의 허리를 손으로 감싼 채 밀착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했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사이버 렉카에게 경고를 날리고 최근 파격적인 옷을 입은 채 흡연 장면까지 공개한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배우 공효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나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나나는 한 행사장을 찾은 모습. 그는 긴 데님 청바지에 반바지를 레이어드해 유니크한 패션을 보여줬다. 여기에 쉬폰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살렸다.특히 최근 사이버 렉카를 향해 자신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알렸던 나나는 배우 공효진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언니 너무 좋아해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지난해 8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해당 작품에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한편 나나는 허위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렉카에 최근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달 24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것"이라며 "그로 인한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극적인 이슈 거리로 저를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일침했다.그러면서 나나는 한 유튜브 렉카를 언급하면서 "구제역? 누군데. 저를 아십니까? 잘못 건드렸다"고 경고했다. 이후 나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파격적인 옷을 착용한 채 흡연을 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