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니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힇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매력적인 중단발 헤어에 검은색 머리로 인해 더 돋보이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앞서 하니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데 진짜 좀 어이없는게. 댓글들이나 어디 올라온 글들을 보면, (남자친구가) 열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거의 내가 무슨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한편, 하니는 지난 6월 열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교제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청초한 모습을 보였다.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의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올블랙룩을 입고 따뜻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했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도 눈에 띄었다.앞서 하니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데 진짜 좀 어이없는게. 댓글들이나 어디 올라온 글들을 보면, (남자친구가) 열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거의 내가 무슨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한편, 하니는 지난 6월 열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교제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연예인끼리의 공개연애는 좋든 싫든 화제가 된다. 연애의 끝이 결혼이든 이별이든 끝까지 언급된다. 팬과 대중의 관심으로 생명력을 유지하는 직업이라지만 가끔은 관심이 독이 될 때가 있다. 애정 어린 관심은 약이지만, 관심과 걱정을 가장한 악플이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뱉는 일부 댓글은 오지랖을 넘어 루머 유포에 가깝다. 공개연애가 독이 된 대표적인 연예인은 개그우먼 김지민. 김지민은 개그계 선배인 김준호와 지난 4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준호는 1975년생으로 48세, 김지민은 1984년생 올해 39세다.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선후배로 호감을 표시해온 데다 적지 않은 나이이기에 결혼을 염두에 두고 열애를 인정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처음 두 사람의 열애가 밝혀진 뒤 김준호가 이혼남에다 나이가 많아 '김지민이 아깝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러한 반응은 현재진행형이며 김지민도 예능 소재로 쓸 정도. 함께 방송에 나오면서 '재혼'에 무게가 기우니 걱정은 더 커졌다. 박미선도 김지민을 걱정했다. 그는 "식만 안 올렸지 그런 분위기라 그런 걱정이 돼, 왜 공개를 했어"라고 걱정했다. 김지민은 "공개한 게 아니라 공개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무엇보다 김지민을 괴롭힌 건 이슈 유튜버들이 생성한 가짜뉴스. 김지민은 쌍둥이 임신설, 혼인신고 등 많은 거짓 이슈에 시달렸다. 김지민은 "이 거짓 유튜버들, 난리가 났다"며 분노했다.두 번의 공개열애에 대한 걱정도 이어졌다. "되게 마히 사귄 여자가 됐다"며 연예인으로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는 것. 여러 오지랖에 상처도 받았지만, 김지민은 오히려 여러 루머와 악플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교제 중인 가운데 하니가 가스라이팅 등을 제기한 일부 악플러에 경고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레오제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니가 출연했다. 유튜버 레오제이는 하니에게 "지금 공개연애하고 계시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하니는 "공개가 됐죠"라고 답했고 레오제이는 "그래도 공개된 게 마음 편하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하니는 지난 6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했다. 하니는 1992년생으로 31세,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로 10살 차이 커플이다. 하니는 긍정하면서 "그전에는 찝찝한 느낌, 팬들에게 미안한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 좀 어이가 없는게 SNS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보면 (남자친구가) 10살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거의 내가 무슨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 됐더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레오제이는 "악플러에게 한 마디 해라"라고 판을 깔아줬고 하니는 "아니에요! 나 심신미약자 아니에요!"라고 외쳤다. 하니와 양재웅은 2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중.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SNS도 뒤늦게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티 안나게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었기 때문.하니는 지난 1월 1일 인스타그램에 한라산 등반 사진을 올리며 "2022를 선물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타인이 찍어준 사진 속 하니는 맨 얼굴로 말간 느낌을 자랑했다.10일 뒤 양재웅도 한라산 등반 사진을 올렸다. 같은 한라산 배경과 눈오리, 남이 찍어준 사진을 연달아 올린 양재웅은 "처음으로 내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섹시한 메이크업을 공개했다.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많다는 것. 이 직업의 최고 장점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자줏빛 아이라이너에 레드립을 더해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흐트러진 블랙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려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하니는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하니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잡러 민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화려함을 더했다. 여기에 민소매를 입어 볼륨감을 드러냈다.한편 하니는 지난 6월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의 교제를 인정했다. 하니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새 드라마 '판타지스팟'에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희희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가 '판타지스팟'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대본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하니는 지난 6월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의 교제를 인정했다. 사진=하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미의 전쟁’ 양재웅이 신화 ‘너의 결혼식’ 가사에 충격을 받는다.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백년해로를 꿈꿨으나 누구보다 가까운 인물에게 배우자를 빼앗긴 전대미문의 불륜 스토리가 전해질 예정이다.이날 이승국은 해당 사연 소개에 앞서 “발매 후 막장 가사로 논란이 된 노래가 있다”고 운을 떼 출연진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곧이어 신화의 히트곡 ‘너의 결혼식’이 흘러나왔고 가사에 집중하던 출연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알고 보니 동생의 결혼식에서 제수씨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노래였던 것.이에 출연진들은 “가사가 원래 이랬나”, “제수씨가 사랑스럽다니”라며 반전 가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특히 형 양재진과 의사 형제로 잘 알려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묘한 표정을 지으며 “그때 우리나라 참 자유로웠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끈다.곧이어 이승국은 “그동안 수많은 불륜 스토리가 나왔지만, 오늘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 것 같다”며 배반의 끝을 보여준 막장 불륜 남녀의 사연을 전한다. 배우자가 보는 앞에서 아슬아슬한 행각을 벌여온 불륜 남녀의 행각에 이상민은 “오늘 장미의 전쟁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표하고 김지민은 “어떻게 00끼리 이럴 수 있냐”며 끝내 말문을 잇지 못한다는 후문이다.이토록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한 주인공의 정체는 누구일까. 스튜디오는 물론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가정파탄범의 충격적인 정체는 9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
가수 겸 배우 하니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하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1. EXID 10th Anniversary. SINGLE ALBUM [X]. 2022.09.29 THU. 6PM(KST)"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격적인 의상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한편,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걸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안희연)와 연애 중인 양재웅이 쿨한 연애 스타일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연인 간 사소한 사랑싸움으로 시작했지만 끝내 잔혹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커플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된다.사연을 소개하기 전, 방송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석권한 가수 김종국의 대표곡 '한 남자' 가사가 재조명된다. 김지민은 "이 노래의 가사에 주목해라"며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가사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며 가사 속 반전이 있음을 예고했다.커플의 사소한 사랑싸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김지민은 "연인이 다른 이성을 보고 '멋지다', '예쁘다'고 반응하면 어떨 것 같냐?"하고 질문한다. 이에 출연자들은 제각기 연애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대답을 내놓아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고.현재 연애 중인 양재웅은 "괜찮다, 신경 안 쓴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김지민은 "그럼 양재웅 씨도 연인 앞에서 다른 이성을 보고 칭찬하냐?"라고 되물었다. 양재웅은 "정작 저는 조심하는 편"이라며 누군가를 의식하는 답변해 웃음을 안긴다고.그러나 이승국은 "다른 이성을 칭찬할 수도 있지 않냐?"라며 뭐가 문제냐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현장 관계자들은 "천재지만 연애는 예외", "진정한 연알못"이라며 안타까워한다는 후문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짜 하루종일 집에서 먹고자고 먹고자고 3일만 하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가 중요한 순간에 전 남자친구의 이름을 불렀을 때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오늘(26일) 공개되는 ‘마녀사냥 2022’ 4화는 MC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와 스페셜 게스트 하니, 한해가 ‘나의 X들에게’를 주제로 지나간 사랑과 연인들에 대한 토크를 펼친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 MC들과 게스트들은 남자친구와 관계 중 자꾸만 전 남자친구의 이름을 불러서 고민인 사연자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잘못 들은 거라고 오해할 수도 없게 너무 다른 발음이라는 것. 이 사연자를 위해 수습을 할 수 있는 ‘로멘트(로맨스+코멘트)’를 고민하는 한편, 알고 보니 ‘연기 천재’였던 한해의 폭풍 열연에 모두가 감탄한다. 한해는 이름을 부르지 않기 위해 다급하게 주먹을 입에 넣는 일명 ‘조인성 표 눈물 연기’까지 소화하며 사연 읽기에 몰입한다. 신동엽은 “차라리 이름 대신 욕을 해라”고 조언했고, 하니는 “자극과 전 남자친구의 이름이 일치된 것 같으니까 이름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라고 반복훈련을 제안해 공감을 산다. 너무도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인 사연자를 위한 ‘마녀사냥 2022’ 표 해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4화는 은밀한 부위에 새겨져 있는 옛 애인의 이니셜 타투가 고민인 사연자부터 전 여자친구와 권태기 때문에 헤어진 후 후회하는 남자의 사연 등이 펼쳐진다. 언젠가부터 수작의 대명사가 된 ‘자니?’를 대체할 새로운 단어가 등판한다. MC들과 게스트들, ‘마녀부스’를 찾은 시민들까지 ‘자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해석하며 흥미와 공감을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화보를 공개했다.하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스포츠 브랜드 앰버서더인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하니는 크롭 티셔츠와 재킷, 트레이닝 팬츠,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복근 자랑과 함께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하니는 10살 연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하니(안희연)가 걸그룹 EXID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친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념할 수 있는 10년이 있다는 것. 그토록 소중한 최선을 다해 사랑한 사람들이 관계들이 시간들이 있다는 것. 기특하고 기특한 지난 ‘우리’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며 마음껏 누리고 즐거울 거예요. We are EXID”라는 글을 남겼다.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EXID 멤버들과 있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9일 소니뮤직에 따르면 EXID는 오는 13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방송 'WE ARE EXID'를 선보인다. 8월 13일은 EXID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날로, 방송은 네이버의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나우'에서 방영된다.EXID는 2012년 8월 13일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로 구성됐다. 2014년 발매한 '위 아래'가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10살 연상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하니는 EXID 데뷔 10주년 방송까지 겹경사를 맞아 눈길을 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4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갈색병 40주년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