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신미약자라고?" '양재웅♥' 하니, 분노 후 되찾은 안정[TEN★]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힇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매력적인 중단발 헤어에 검은색 머리로 인해 더 돋보이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앞서 하니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데 진짜 좀 어이없는게. 댓글들이나 어디 올라온 글들을 보면, (남자친구가) 열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거의 내가 무슨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6월 열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교제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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