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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배우 남동생과 다정 모먼트…'비주얼 깡패' 남매[TEN★]

    하니, 배우 남동생과 다정 모먼트…'비주얼 깡패' 남매[TEN★]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동생 안태환과 우애를 자랑했다.하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를 만들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자식 아유 이뻐 어화둥둥 내시끼 내동생 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브이와 하트 포즈를 하는 등 보기좋은 남매의 모습을 한 하니와 안태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하니는 지난해 종영한 'IDOL [아이돌: The Coup]'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하니,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애플힙 '호이짜'[TEN★]

    하니,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애플힙 '호이짜'[TEN★]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uilding rapport with myself"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니는 빨간색 브라톱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이다. 과거 SBS '웃찾사' 코너 '화상고'에서의 '호이짜'를 연상케 하는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애플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하니는 지난해 JTBC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하니 '가온차트 왔어요'

    [TEN 포토] 하니 '가온차트 왔어요'

    가수 하니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해 인사말을 말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니, 청순 러블리...심쿵 눈맞춤[TEN★]

    하니, 청순 러블리...심쿵 눈맞춤[TEN★]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한쪽 손으로 턱을 괸 포즈를 취했다.한편 하니는 지난달 종영한 JTBC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했다.사진=하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피플] 하니, '역주행' 아닌 '흥행필패' 아이콘 되나…시청률 0% 불명예 퇴장

    [TEN피플] 하니, '역주행' 아닌 '흥행필패' 아이콘 되나…시청률 0% 불명예 퇴장

    '역주행' 아이콘 EXID 하니가 '흥행필패' 아이콘이 될 위기에 놓였다. '배우 안희연'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지 2년이 다 지나가는 시점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은 12부 전회 시청률 0%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뼈아픈 굴욕을 맛봤다.'아이돌'은 '망돌'(망한 아이돌)로 불리는 걸그룹 코튼캔디가 해체 위기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드라마 '미생'의 정윤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그러나 '아이돌'은 1회부터 한계를 명확히 드러냈다. '미생'에서 보여준 '짠내'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여전했지만, 다수의 사람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직장'이라는 공간에 비해, 아이돌의 이야기는 그들만의 리그처럼 여겨졌다. '미생' 같이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는 밝고 희망찬 아이돌의 세계를 기대한 시청자마저 등을 돌리게 했다. 이에 시청률 역시 0.8%로 시작해 0.4%까지 떨어졌고, 마지막 회조차 0.6%를 기록했다. OTT에서조차 순위권에 이름 올리지 못했다.이러한 참패에 주연이었던 안희연의 무게도 상당했을 터. 그는 저조한 성적을 의식한 듯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이 실패라고 이름 붙인 순간들을 나는 다른 단어들로 소중히 여겨도 되지 않을까. 열정이라든가 추억이라든가 과정이라든가 배움이라든가 혹은 청춘이라든가. 그렇게 나는 나의 최선이었던 그 순간들에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당당해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참패가 한 번이 아니라는 점이다. 안희연이 처음으로 연기

  • 하니, 재계약 거절…표절 논란에 정면 돌파 ('아이돌')

    하니, 재계약 거절…표절 논란에 정면 돌파 ('아이돌')

    유사성이 발견된 코튼캔디와 마스 유닛 타이틀곡의 원곡자가 안희연(하니)으로 밝혀졌다.지난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에서는 코튼캔디와 마스 유닛 간의 표절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삐용(이유진 분)이 제나(안희연 분)의 곡을 훔쳤다는 것이 드러났다.앞서 코튼캔디의 타이틀곡과 마스의 유닛 타이틀곡 사이 유사성이 발견되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삐용은 제나와 트로이(차선우 분)를 향해 폭언을 퍼부었고 차재혁(곽시양 분) 역시 코튼캔디의 타이틀곡 교체를 해결 방법으로 제시하며 그녀를 난감하게 했다.코튼캔디 멤버들은 차트 역주행과 광고 출연 제의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갑작스레 닥친 표절 문제에 당황스러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고민에 휩싸인 제나는 “파국을 막는 것보다 의미 있는 건 이 세상에 없다”는 차재혁의 말에 따라 타이틀곡을 교체할 것을 선언했다.트로이는 마스의 유닛 타이틀곡에서 느껴졌던 제나 특유의 감성을 근거로 들며 그녀를 설득했다. 두 사람의 언쟁이 오고 가던 중 팀을 이탈했던 엘이 마침내 오랜 방황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고, 제나는 그녀의 품에 안겨 차오르는 설움을 토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차재혁은 회사를 찾아온 제나에게 사태를 해결할 방법으로 코튼캔디의 재계약을 제시했다. 이에 제나는 “저흰 스타피스랑 재계약 안 합니다”라고 재계약을 거절, 타이틀곡 유지는 물론 마스 유닛과 동시 컴백을 선언하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그러나 갑작스럽게 모가진(신재훈 분)이 코튼캔디와 마스 유닛 사이에 발생한 표절 문제를

  • "우리 팀 늘 따셔라"…하니, 롱패딩 선물 투척 '브이' [TEN★]

    "우리 팀 늘 따셔라"…하니, 롱패딩 선물 투척 '브이' [TEN★]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롱패딩으로 겨울 추위를 대비했다.하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감사하고 감사한 우리 팀. 늘 따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니는 브이를 그리며 롱패딩 착용 인증샷을 남겼다. 양옆으로는 하니의 스태프들이 똑같은 브랜드의 롱패딩을 입고 등을 보이며 서있다. 하니가 스태프들을 위해 팀복 마냥 같은 디자인의 롱패딩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하니는 JTBC 드라마 'IDOL [아이돌: The Coup]'에서 열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허민호, 알고 보니 EXID 하니 첫사랑? "내가 너 책임질게" ('뭉찬2')

    [종합] 허민호, 알고 보니 EXID 하니 첫사랑? "내가 너 책임질게" ('뭉찬2')

    트라이애슬론선수 허민호가 그룹 EXID 하니의 첫사랑인 것으로 밝혀졌다.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이하 '뭉찬2')에서다.지난 19일 방영된 '뭉찬2'에는 채널A '강철부대' 멤버들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매형을 찾으러 온 분이 있다"며 하니의 친동생이자 배우 안태환을 소개했다. 안태환이 찾는 이는 바로 허민호. 안태환과 허민호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철인 3종 선수를 뛸 때 같은 팀이었다고.안태환은 "축구를 하는데 허민호 형이 잘 못 해서 하니 누나 얼굴에 상처가 났다. 허민호 형이 하니 누나한테 '얼굴에 흉터가 남으면 내가 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하니 누나가 누구를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뭉찬2' 멤버들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었다"며 환호했다. 앞서 허민호는 자신이 하니의 첫사랑이라고 알린 바 있다.안태환은 "하니 누나한테 '뭉찬2'에 나간다고 했다. 허민호 형이 나올 것 같다고 했더니 '내 첫사랑?'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민호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허민호는 "하니랑 안 만난 지 7년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안태환은 하니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허민호는 벅찬 가슴을 진정한 채 하니와 통화를 나눴다. 그는 하니에 "잘 지냈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어 "중학교 때 상처 낸 건 잘 아물었냐"고 질문했다.하니는 "활동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오빠는 어떻게 방송에 나왔냐"고 되물었다. 허민호는 "축구를 좋아하는데 다시 배울까 싶어서 나왔다"고 답했다. 이후 하니는 당시 상황에 관해 "눈 옆이 찢어졌었다.

  • [종합] '하니 동생' 안태환, 예능 홀로서기→"내 힘으로 해보고 싶었다" 영상 편지 ('비스')

    [종합] '하니 동생' 안태환, 예능 홀로서기→"내 힘으로 해보고 싶었다" 영상 편지 ('비스')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의 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안태환이 예능 새내기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다.지난 7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깡에 살고! 깡에 죽는! 깡철 멘탈' 특집으로 오종혁, 최영재, 박군, 김민준, 안태환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안태환은 '비디오스타' 첫 출연 사실을 알리며 "나랑 누나랑 나간 예능이 꽤 있었다. 근데 누나를 빼고 '강철부대'원으로 나온 거기 때문에 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하니에게 일부러 출연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는 안태환. 그는 "조언을 해줄 거 같았는데 스스로 해결하고 싶었다"고 알렸다. 이어 영상 편지를 통해 "이번에는 내 힘으로 역할을 해보고 싶어서 나왔다. 말 안 하고 나왔다고 실망하지 말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안태환은 '강철부대' 첫 탈락팀으로 선정됐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스스로 자책하기도 바쁘고 내가 해병대 명예를 실추시킨 거 같은 죄책감도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그런데 씻으려고 보니 내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그날 잠도 안 왔고 머릿속으로 계속 혼자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계속 그 생각만 했다"고 밝혔다.안태환은 오종혁의 소식가 면모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밥을 많이 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종혁은 "안태환이 밥을 산처럼 쌓아서 먹었다. 이걸 다 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다 먹더라"고 전했다.안태환은 "내가 막내다 보니까 속도를 맞추는 게 중요했다. 근데 오종혁이 한참 먹던 중 배부른지 숟가락을 내려놓더라.

  • '발기부전' 윤시윤→'침착·바삭' 하니, 첫사랑 담은 '유미업'…"온가족 시청 OK" ('컬투쇼')[종합]

    '발기부전' 윤시윤→'침착·바삭' 하니, 첫사랑 담은 '유미업'…"온가족 시청 OK" ('컬투쇼')[종합]

    배우 윤시윤, 하니가 '유 레이즈 미 업'을 홍보해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윤시윤,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니와 윤시윤은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이하 '유미업')홍보차 '컬투쇼'를 방문했다. 극 중 하니는 비뇨기과 의사 이루다 역을, 윤시윤은 발기부전 환자 역할 도용식을 맡았다. '유미업'에 대해 하니는 "발기부전 앤 비뇨기과, 첫사랑 정도의 키워드"라고 소개했다. 윤시윤은 "도용식이 심리적인 이유로 비뇨기과에 많은 고민을 안고 찾아간다"고 덧붙였다. 윤시윤은 "선뜻 출연을 결정한 건 아니었고,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요즘 독특한 주제의 작품이 많은데 배우가 이런 기회를 잡는다는 건 복이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를 통틀어서 저는 계속 방황한다. 그에 반해 희연 씨는 침착하게 저를 고쳐준다"고 설명했다. 하니는 작품을 통해 비뇨기과에 처음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민상은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가봤다. 돈가스 사준다고 해서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균은 "'유미업' 1화 느낌이 세다"고 언급했다. 이에 윤시윤은 "세다기 보다는 확실하게 말씀드리면 주인공이 당황하는 것이다"라며 "거북한 내용은 없다. 저희가 귀엽게 처리를 한다"고 전했다. 하니는 "제목이 '유 레이즈 미 업'이다. 소재에 집중이 될 수밖에 없다. 제목처럼 본질. 따뜻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 청취

  • [TEN 리뷰] 하니, '첫 ♥' 허민호 "아직 연락해…직접 뜬 목도리 선물도" ('컬투쇼')

    [TEN 리뷰] 하니, '첫 ♥' 허민호 "아직 연락해…직접 뜬 목도리 선물도" ('컬투쇼')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첫사랑 썰을 풀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윤시윤,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하니는 "첫사랑 오빠랑 아직 연락하고 지낸다"며 "최근 방송에도 나갔다. '뭉쳐야 찬다2'에서 국가대표로 나왔다"고 깜짝 고백했다. 앞서 허민호 선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 출연해 "중학교 때 하니와 함께 운동한 적이 있다"며 "실수로 하니에게 공을 맞췄고, '나 시집 못 가면 어쩔 거냐'라는 하니에게 '내가 책임질게'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때 잡았어야 되는데 이미 버스는 떠났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하니는 "제가 짝사랑했었다"며 "목도리를 떠서 선물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도 연락을 가끔 한다. 목도리에 대해선 아직 안 물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리뷰] 허민호, EXID 하니 마음 훔친 과거→정형돈, 이동국 눈빛 감지 "친딸 재시 보듯" ('뭉찬2')

    [TEN 리뷰] 허민호, EXID 하니 마음 훔친 과거→정형돈, 이동국 눈빛 감지 "친딸 재시 보듯" ('뭉찬2')

    트라이애슬론선수 허민호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이하 '뭉찬2')에서는 축구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오다션에 참가한 트라이애슬론선수 허민호는 그룹 EXID 출신 하니와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EXID 하니의 마음을 훔친 남자”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허민호는 ”지금 얘기하기 부끄럽지만, 하니도 철인3종 경기를 했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같이 축구를 한 적도 있다. 그때 실수로 하니에게 공을 맞춰서 눈썹 밑에 상처를 냈는데 ‘나 시집 못 가면 어쩔 거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책임질게'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때 잡았어야되는데 이미 버스는 떠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허민호는 박태환과의 인연도 밝혔다. 그는 “박태환 선수가 제 중학교 1년 선배”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태환은 “안 그래도 얼굴을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다. 낯이 익었다. 내가 생각하는 그 친구가 맞는지 헷갈렸다”고 말했다. 허민호는 “중학생 시절에도 이미 스타셨다”며 “당시 가장 큰 대회가 소년체전이었는데 저도 중학교시절 내내 금메달을 땄다. 학교 가서 자랑하려고 가면 현수막에 ’박태환 4관왕’이라고 적혀있었고 허민호는 작게 ‘금메달 하나’ 적혀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민호는 “축구 실력은 박태환 보다 제가 조금 더 나은 것 같다”는 패기 넘치는 선언으로 네 명의 심사위원의 호감을 샀다. 이어진 축구실력 테스트에서도 허민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먼저

  • EXID 하니, 코로나19 완치 근황 "살 엄청 빠졌다가 빛의 속도로 회복" [TEN★]

    EXID 하니, 코로나19 완치 근황 "살 엄청 빠졌다가 빛의 속도로 회복" [TEN★]

    그룹 EXID의 하니가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분명히 살이 엄청 빠졌었는데 빛의 속도로 회복"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한 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으며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니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가 출연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IDOL(아이돌 : The Coup)' 촬영이 취소됐다. 현재 하니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를 받은 뒤 완치됐다는 소식을 알렸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EXID 하니,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이제 괜찮다" [TEN★]

    EXID 하니,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이제 괜찮다" [TEN★]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하니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이제 괜찮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특히 하니의 한층 밝아진 모습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니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가 출연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IDOL(아이돌 : The Coup)' 촬영이 취소된 바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안태환, '코로나19 확진' 하니 쾌차 기원 "아프지 말자 누나" [TEN★]

    안태환, '코로나19 확진' 하니 쾌차 기원 "아프지 말자 누나" [TEN★]

    배우 안태환이 친누나이자 EXID 하니의 코로나19 확진에 쾌유를 기원했다.안태환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른 낫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안태환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하니와 통화를 나누며 "다행이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는 하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촬영된 영상으로, 안태환은 "아프지 말자 누나.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문구를 추가하며 애틋함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하니는 최근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0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한편 안태환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로 데뷔해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채널A '강철부대' 등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