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둘째 임신' 최희, 각 잡고 준비한 만삭 사진…실컷 입어온 드레스 '공주놀이'

    '둘째 임신' 최희, 각 잡고 준비한 만삭 사진…실컷 입어온 드레스 '공주놀이'

    최희가 만삭 사진 촬영을 위해한 드레스 피팅에 즐거워했다.최희는 26일 만삭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희는 "복이 만삭 때는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촬영했는데, 이번엔 제 인생 마지막 만삭일 것 같아 고민하다 특별하게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어요, 복이랑 함께 사진도 남기고 싶고해서"라고 만삭 사진을 찍게 된 계기를 밝혔다.최희는 "복이랑 먼저 오늘 드레스 피팅하고 왔는데, 복이는 공주님 드레스 입었다고 신났네요. 저 공주 드레스 안 벗겠다고 집에 입고 간다고,,, 본격 공주 놀이 시작된 26개월 아기"라고 전했다. 최희는 "예쁜 드레스 잘 픽해주셔서, 예쁜 드레스 실컷 입어보고 왔어요. 어떤 거 골랐을까요?"라며 "내 인생 마지막 만삭사진!"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는 임신 28주 차에 배가 불룩 나온 최희와 첫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드레스를 딸과 함께 색을 맞춰입은 최희. 사랑스러운 딸과 만삭 촬영에 설레는 최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발리 태교여행' 최희, 첫째 육아는 ♥남편에 맡기고 마사지→수영 '홀로 힐링'('최희로그')

    [종합] '발리 태교여행' 최희, 첫째 육아는 ♥남편에 맡기고 마사지→수영 '홀로 힐링'('최희로그')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발리 태교여행으로 힐링했다.최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생 26개월 서후와 임신 26주차 임산부의 발리 태교 여행 |누사두아 VS 우붓 발리 여행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1월 1일 최희는 발리로 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하지만 출발부터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최희는 "지금 체크인도 못하고 2시간 가까이 카운터 앞에서 대기 중이다. 필리핀 관제 시스템이 다운됐다고 해서 아예 항로를 바꾸는 중인 것 같다. 오늘 안에 발리를 갈 수 있기는 한 걸까. 시작이 심상치가 않다"며 답답해했다. 저녁 늦은 시간에야 비행기에 탑승한 최희는 "비행시간도 늘어나서 8시간을 가야한다"며 "1월 1일을 공항에서 절반을 보냈다"고 말했다. 발리 시간으로 새벽 2시, 겨우 발리에 도착했다.다음날 최희는 "어제 피곤해서 숙소도 못 찍었다"며 리조트 방을 소개했다. 최희는 "바로 아래는 수영장으로 연결돼 있다"고 자랑했다. 조식을 먹은 뒤 최희는 딸, 남편과 함께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최희는 "이 리조트는 절벽 아래 있어서 로비뷰가 이렇다"며 오션뷰 5성급 리조트를 자랑했다.최희는 남편과 딸을 두고 홀로 시내 구경을 나왔다. 최희는 "길이 안 좋아서 남편과 서후(딸)은 같이 있고 저 혼자서 길거리를 구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맥주 한 잔 하면서 돌아다니면딱일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나중에 홀몸이 되면 와서 맥주도 마시고 길거리에서 진탕 놀아야겠다"고

  • '임신 중' 최희, "홀몸 되면 진탕 놀아야지" 육아 제쳐두고 발리 길거리 만끽('최희로그')

    '임신 중' 최희, "홀몸 되면 진탕 놀아야지" 육아 제쳐두고 발리 길거리 만끽('최희로그')

    최희가 발리 태교여행 중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최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생 26개월 서후와 임신 26주차 임산부의 발리 태교 여행 |누사두아 VS 우붓 발리 여행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최희는 남편과 딸을 두고 홀로 시내 구경을 나왔다. 최희는 "길이 안 좋아서 남편과 서후(딸)은 같이 있고 저 혼자서 길거리를 구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맥주 한 잔 하면서 돌아다니면 딱일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나중에 홀몸이 되면 와서 맥주도 마시고 길거리에서 진탕 놀아야겠다"고 말했다. 최희는 쇼핑도 하고 1시간에 8000원짜리 발마사지도 받았다.이후 최희는 풀빌라가 있는 다른 리조트로 옮겼다. 최희는 "저는 리조트보다 스몰 빌리지 같은 게 더 좋다"며 감탄했다. 객실 구경을 하며 최희는 "침실 바로 앞에 저희가 쓸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그리고 화장실이 거의 안방만 하다"며 흡족해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둘째 임신' 최희, 발리 태교여행 출발부터 '삐걱'…"필리핀 관제 시스템 다운"('최희로그')

    '둘째 임신' 최희, 발리 태교여행 출발부터 '삐걱'…"필리핀 관제 시스템 다운"('최희로그')

    최희가 발리로 향하는 태교여행 출발지 공항에서 한참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에 난감해했다.최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생 26개월 서후와 임신 26주차 임산부의 발리 태교 여행 |누사두아 VS 우붓 발리 여행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1월 1일 최희는 발리로 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하지만 출발부터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최희는 "지금 체크인도 못하고 2시간 가까이 카운터 앞에서 대기 중이다. 필리핀 관제 시스템이 다운됐다고 해서 아예 항로를 바꾸는 중인 것 같다. 오늘 안에 발리를 갈 수 있기는 한 걸까. 시작이 심상치가 않다"며 답답해했다. 저녁 늦은 시간에야 비행기에 탑승한 최희는 "비행시간도 늘어나서 8시간을 가야한다"며 "1월 1일을 공항에서 절반을 보냈다"고 말했다. 발리 시간으로 새벽 2시, 겨우 발리에 도착했다.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사업가♥' 최희, 출산보다 임신이 힘든 예비 둘째맘 "만삭만큼 배 나왔다"

    '사업가♥' 최희, 출산보다 임신이 힘든 예비 둘째맘 "만삭만큼 배 나왔다"

    방송인 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희는 11일 "임당검사하러 병원 왔어요. 입체 초음파 봤는데 그냥 복이2인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근데 둘째 맘들 둘째는 원래 힘든가요. 나이 두 살 더 먹고 임신해서 그런지 매일 배 뭉치고 숨차고 잠 못 자고 전 출산보다 임신이 힘들었는데 둘째는 더 심하네요"라고 덧붙였다.최희는 "출산은 하루만 참으면 되니까 할만한데 쌤이 배도 만삭만큼 나왔다고 ㅎㅎㅎㅎ 아직 100일이나 남았는 데 갈 길이 멉니다"고 했다.또한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에도 배만 빌려주네", "귀찮은 표정"이라고 설명하기도. 그러면서 최희는 "하품하는 또복이 보며 힘들어도 힘내기"라고 주문을 외웠다.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 같은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사업가♥' 최희, 임신 중 멘탈 흔들? "갑자기 화나는 일 많지만 웃자"

    '사업가♥' 최희, 임신 중 멘탈 흔들? "갑자기 화나는 일 많지만 웃자"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최희는 29일 "하루하루 정말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화나는 일이 갑자기 많지만 웃자 #멘탈관리"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니트와 퍼 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을 앞둔 그는 멘탈 관리 힘쓰는 중이다.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CEO♥' 최희, 임산부인데 첫째 육아까지…붓기 제로 복이맘

    'CEO♥' 최희, 임산부인데 첫째 육아까지…붓기 제로 복이맘

    방송인 최희가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최근 최희는 "아기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엄마와 아빠가 결혼한 명동성당에 방문했는데,,, 아빠한테 안겨서 바로 잠들고, 식당가려니 눈뜨는 복이.. ???????????? 아기 예수님의 2022번째 생일을 복이가 축하합니다 ??????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 남편과 함께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최희는 임산부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을 자랑했다.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워킹맘 최희, 두려운 어린이집 방학 앞두고 다짐 "우리 잘해보자?"

    워킹맘 최희, 두려운 어린이집 방학 앞두고 다짐 "우리 잘해보자?"

    방송인 최희가 25개월 딸의 어린이집 방학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최희는 23일 "이번 주말 지나면 얼집 방학, 우리 잘해보자?"라고 적고 울고 있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의 딸은 얼굴을 찡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귀여운 모습에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25개월 딸을 육아 중인 최희는 최근 임신 22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임신 22주' 최희, 25개월 딸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 인증…벌써 배가 볼록

    '임신 22주' 최희, 25개월 딸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 인증…벌써 배가 볼록

    임신 22주에 접어든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3일 "복이는 얼집가고, 나는 출근하고. 우리 주말엔 또 신나게 붙어있자"라며 "이번 주말이 근데 크리스마스잖아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 다들 뭐하실거예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희는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 지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가 시선을 끈다. 최희는 최근 임신 22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임신 5개월' 최희 "첫째와 달리 여유 생겨, ♥남편은 나 나오는 거 안봐" ('개며느리')

    [종합] '임신 5개월' 최희 "첫째와 달리 여유 생겨, ♥남편은 나 나오는 거 안봐" ('개며느리')

    임신 5개월 차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볼록한 D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에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한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최희는 "저희 시어머니는 너무 쿨하셔서 거의 터치를 안 하신다. 멀리서 지켜봐 주신다. 시댁 놀러 가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면서 방에서 누우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댁에 가면 남편이 말수가 없다. 대화 소재가 떨어지면 계속 질문한다. 대화 중에 공백이 생기는 걸 못 참는다"며 "(시댁이랑) 같이 야구 경기를 본 적은 없다. 남편도 내가 TV 나온 걸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 내가 누구인지는 알았는데 TV에 나오거나 야구 경기 후 인터뷰하거나 하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었다고 했다. 스포츠 쪽에 관심이 없는 집안"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도 내가 나오는 걸 안 본다. 남편한테 사랑받고 싶을 때 '옛날에, 왕년에' 하면서 영상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최희는 "오늘 저 혼자 온 게 아니다. 2명이 같이 왔다. 제 뱃속에 5개월 된 태아가 있다"며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기도. 그는 "둘째를 가져보니까 첫째 때랑 다르게 조금 여유가 있더라. 첫째 임신 때는 커피도 안 마시고 탄산 안 먹고 그랬다"며 "첫째가 외동이면 10살, 12살까지 계속 놀아줘야 하지 않나. 둘째가 생기면 행복이 배가 된다고 하더라. 나도 계속 고민했는데 그냥 지르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둘째 임신' 최희, 폭풍성장 딸 공개 "따뜻한데 나주배 생각나"

    '둘째 임신' 최희, 폭풍성장 딸 공개 "따뜻한데 나주배 생각나"

    방송인 최희가 폭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바라클라바 쓴 복이. 넘 따뜻하고 좋은데… 자꾸 나주 배가 생각나네요"라고 적고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희 딸은 겨울 아이템 바라클라바를 쓰고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최희는 최근 둘째 임신해 20주차에 들어섰다. 20주 주수 사진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CEO♥' 최희, 임산부인데 붓기가 하나도 없어…청순 비주얼

    'CEO♥' 최희, 임산부인데 붓기가 하나도 없어…청순 비주얼

    방송인 최희가 임산부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최희는 "여러분 오늘 너무너무 추워요,, 집콕하며 하루종일 귤까먹고 싶은 날씨… 저도 옷 단디 입고! 롱패딩 꺼내입고 일하러가요! 이번 주말엔 전기요 따뜻하게 틀어놓고, 폭닥폭닥 담요속에 누워서 귤까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산부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그의 딸 서후는 엄마 판박이로 귀여움의 결정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사업가♥' 최희, 임신 19주차인데 눈에 띄게 배가 '불룩'…"이제 절반"

    '사업가♥' 최희, 임신 19주차인데 눈에 띄게 배가 '불룩'…"이제 절반"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최희는 2일 "배가 쑥쑥. 아직.. 19주. 이제 절반 왔는 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필라테스 센터에서 최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임신 19주차지만 벌써 눈에 띄게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다.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사업가♥' 최희, 딸이 정확히 맞춘 둘째 성별 공개 "남매맘 기대"

    '사업가♥' 최희, 딸이 정확히 맞춘 둘째 성별 공개 "남매맘 기대"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성별을 공개했다.최희는 18일 "복이는 배 속에 아가가 있다고 하면서 남자 아가라고 했었거든요"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아기들이 동생 성별을 더 잘 맞춘다고 하던데 진짜로 또복이는 남자아이가 맞았어요"라고 덧붙였다.최희는 "저도 남매인데, 남매 맘이 되네요. 딸아이랑은 또 다른 아들이겠죠? 기대됩니다"고 설명했다.또한 "눈물 글썽인 두돌 인생 감동의(?) 생일 파티 풀 영상 업로드했어요♥ 근데 진짜 왜 운 거니….?"라고 전했다.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최희, 귀티·우아美 과시…고급스러운 '진주' 스타일링

    최희, 귀티·우아美 과시…고급스러운 '진주' 스타일링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주얼리 중에서도 진주를 가장 좋아한다.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진주만이 주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진주로 스타일링을 한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