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워킹맘 최희, 두려운 어린이집 방학 앞두고 다짐 "우리 잘해보자?" 입력 2022.12.24 00:39 수정 2022.12.24 00: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최희 방송인 최희가 25개월 딸의 어린이집 방학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최희는 23일 "이번 주말 지나면 얼집 방학, 우리 잘해보자?"라고 적고 울고 있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의 딸은 얼굴을 찡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귀여운 모습에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25개월 딸을 육아 중인 최희는 최근 임신 22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성광, 로맨티스트였다…명품백까지 ♥이솔이 향해 '지니' 자처 고윤정, 선배 주지훈 덕 보나…논란 정면돌파 나선 '슬기로울 전공의생활'[TEN스타필드] 소이현♥인교진 딸, 8살에 CF로 데뷔 수순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