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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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희는 풀빌라가 있는 다른 리조트로 옮겼다. 최희는 "저는 리조트보다 스몰 빌리지 같은 게 더 좋다"며 감탄했다. 객실 구경을 하며 최희는 "침실 바로 앞에 저희가 쓸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그리고 화장실이 거의 안방만 하다"며 흡족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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