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사업가♥' 최희, 임신 19주차인데 눈에 띄게 배가 '불룩'…"이제 절반" 입력 2022.11.29 10:09 수정 2022.11.29 10: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최희는 2일 "배가 쑥쑥. 아직.. 19주. 이제 절반 왔는 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필라테스 센터에서 최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임신 19주차지만 벌써 눈에 띄게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다.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자우림, CIA 가짜 뉴스에 입 열었다 "추측성 루머 근거 없다" [공식]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