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최희는 "아기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엄마와 아빠가 결혼한 명동성당에 방문했는데,,, 아빠한테 안겨서 바로 잠들고, 식당가려니 눈뜨는 복이.. 👧🏻 아기 예수님의 2022번째 생일을 복이가 축하합니다 💗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 남편과 함께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최희는 임산부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최희는 "아기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엄마와 아빠가 결혼한 명동성당에 방문했는데,,, 아빠한테 안겨서 바로 잠들고, 식당가려니 눈뜨는 복이.. 👧🏻 아기 예수님의 2022번째 생일을 복이가 축하합니다 💗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 남편과 함께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최희는 임산부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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