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신 22주' 최희, 25개월 딸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 인증…벌써 배가 볼록 입력 2022.12.23 14:45 수정 2022.12.23 14: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최희 임신 22주에 접어든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3일 "복이는 얼집가고, 나는 출근하고. 우리 주말엔 또 신나게 붙어있자"라며 "이번 주말이 근데 크리스마스잖아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 다들 뭐하실거예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최희는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 지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가 시선을 끈다. /사진 = 최희 최희는 최근 임신 22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렸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보물섬' 차우민, 반전의 두 얼굴 유승호, 연극 '킬링 시저'로 만나요[TEN포토+] [단독] 허준호, '보물섬' 끝나자마자 기쁜 소식…'맨 끝줄 소년' 출연 유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