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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가♥' 최희, 임신 15주차인데 벌써 볼록한 D라인 "체력 고갈"

    '사업가♥' 최희, 임신 15주차인데 벌써 볼록한 D라인 "체력 고갈"

    방송인 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희는 11월 1일 "임신 15주차인데, 배가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어제는 육아 정보지원센터 관련 녹화를 했어요.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등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많더라고요! 각 지역 육아 정보지원센터 찾아서 이용해보셔요"라고 덧붙였다.최희는 "어제는 녹화하고 와서 몸이 안좋아서 바로 체력 고갈. 마음도 무겁고, 몸도 무겁지만, 또 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몸을 일으켜봅니다"고 했다.또한 "이번 주에 예정되어있던 라이브도 연기되었고, 공지할 예정이던 프로모션도 다음 주로 연기하기로 했어요.다들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요. 다들 힘내야 해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둘째 임신 중인 그의 D라인이 돋보인다.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최희, 둘째 임신에도 붓기 제로…상큼미 뿜뿜

    최희, 둘째 임신에도 붓기 제로…상큼미 뿜뿜

    방송인 최희가 제주도에서 돌아왔다.최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 재충전 가득했으니 다시 월요일부턴 열심히 또 살아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또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에 걸려 이석증, 안면 마비 등 후유증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희, 안면마비·이석증 이겨내고 필라테스에 정진

    최희, 안면마비·이석증 이겨내고 필라테스에 정진

    방송인 최희가 운동에 빠졌다.최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운동 기록들, 20대엔 정말 싫었던 운동,,, 헬스장도 세달 끊어놓고 두세번 가서 맨날 락커룸에 맡겨둔 운동화만 잃어버리고.. ㅎㅎㅎ 근데, 21일의 습관기적이라는 말이 있듯 습관을 들이기 위해 눈 딱감고 일정기간 꾸준히 했더니.. 이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찾아서 하는 운동?????? 어느덧 운동을 주 2-3회씩 꾸준히 해온지도 7년차! 막달이랑 산달 빼고는 꾸준히 해온거 같다. 예전엔 날만 추워지면 이불속에서 귤 까먹는게 최고 행복이었던 내가 이제는 추위를 뚫고 운동하러 가다니,, 운동 싫은 분들도 저보고 희망 가지세요,, ㅎㅎ 몸이 무거워지나 슬슬 올라오는 게으름 DNA 물리치기. 얍얍! 좋은 선생님 만나서 다시 재미붙이기 시작한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에 걸려 이석증, 안면 마비 등 후유증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둘째 임신' 최희, 제주도 여행 중 근황 "이번 주말 아주아주 게으르게"

    '둘째 임신' 최희, 제주도 여행 중 근황 "이번 주말 아주아주 게으르게"

    방송인 최희가 제주도에서 여행 중인 가운데,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최희는 22일 사랑하는 제주의 아침. 서울에 있을 땐 아침에 눈 떠서 처음 드는 감정은 조급함과 압박감 같은 것들이었어요. 그래서 그 무거움에서 빨리 벗어나고자 아침 조깅도 하고 그런 거거든요"라고 말했다.이어 "제주에 있으면 제 시간도 더 너그럽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물론 복이는 오늘도 새벽 여섯시부터 기상했지만 그래도 좋네요"라고 덧붙였다.최희는 "'여행'이라는 이름 안에 잠시 비워둔 이 시간이 영원할 순 없지만. 또 이게 영원하면 한량일 테니.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또 앞으로도 그럴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이 느린 시간을 맘껏 즐기고 가려고요. 저는 이번 주말은 아주아주 게으르게 보낼 거여요"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아침 일어난 최희와 딸은 갈대숲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대상포진에 걸려 이석증, 안면 마비 등 후유증을 겪었다. 그러던 중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해 축하받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너 참 별로다" 최희, 스스로 자책…"예민해지는 일 있어" [TEN★]

    "너 참 별로다" 최희, 스스로 자책…"예민해지는 일 있어"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예민해진 근황을 전했다.최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참 안 자라는 요즘 근황이어요. 요즘 제가 이래저래 예민해지는 일들이 있었는데, 특히 스스로에게 습관적으로 '너 참 별로다' 하며 핀잔주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그는 "사진 속 저는 웃고 있지만 요즘 아주 기분이 난리부르쓰. 가을 타요"라며 "저희 집은 '최희 대피령' 모드여요. 이제부턴 성격 좋은 척이라도 해보며 이겨내 보자"라고 덧붙였다.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5월에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안면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 후유증을 호소했으나 현재 회복 중이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사업가♥' 최희, 괌 여행 취소 100번 고민했는데…안 갔으면 큰일 날 뻔[TEN★]

    '사업가♥' 최희, 괌 여행 취소 100번 고민했는데…안 갔으면 큰일 날 뻔[TEN★]

    방송인 최희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첫날은 내 사진 하나 없을만큼 정신없다가 둘째 날부턴 즐기기 시작♥ #괌 #괌여행 #아기랑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에메랄드빛 괌 모래사장에서 딸과 함께 놀이 중이다. 또한 그는 선글라스와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스위트룸, 역대급"…'안면마비 회복 중' 최희, 제주 5성급호텔에서 럭셔리 호캉스 [TEN★]

    "스위트룸, 역대급"…'안면마비 회복 중' 최희, 제주 5성급호텔에서 럭셔리 호캉스 [TEN★]

    최희가 가족들과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최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랜드조선제주 호텔에 다녀왔어요! 호텔에서 키즈 스위트룸을 제공해주셨는데… 정말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어요.  함께 간 복이 사촌언도 방방 뛰며 좋아하고 저도 여기가 우리 집이였으면 했네요. 너무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또 데려올게' 했답니다. 레스토랑에 키즈 전용 스테이션도 있고 음식도 너무 맛나요. 수영장도 가든에 루프탑에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가던 모두 만족할 듯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 최적의 호텔이었어요"라며 광고글을 올렸다. 최희는 가족과 함께 제주 5성급호텔을 찾은 모습. 수영 등 호캉스를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최희 "스테로이드 때문에 살쪘다"…대상포진 4주차 부작용 근황('최희로그')

    [종합]최희 "스테로이드 때문에 살쪘다"…대상포진 4주차 부작용 근황('최희로그')

    방송인 최희가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는 근황을 전했다.최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간관계가 힘들 때 타인의 말에 상처받지 않는 법. 아프면서 느낀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최희는 "내일 녹화가 있다. 아픈 이후로 처음으로 녹화를 한다. 컨디션을 좋게 하기 위해 운동을 하러 가고 있다"라는 말로 영상의 시작을 알렸다.앞서 최희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 마비, 난청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앓으며 재활 치료에 전념한 바 있다.운동 시간을 기다리며 카페에서 최희는 "아팠을 때 빨대로 음료수 마시는 게 불가능했는데 이제는 빨대로 마실 수 잇다. 이런 게 하나하나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필라테스 학원에서 최희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옛날에는 11자 복근이 있었다. 아무래도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하고 있다 보니 살이 좀 붙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장기 복용을 해야 했다. 선생님도 '살이 조금 붙을 거예요'라고 말했는데 쪘다. 그래도 대상포진 나으려면 어쩔 수 없었다. 지금은 다이어트 보다는 내 몸을 돌보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다음날 최희는 "한 달 만에 하는 녹화다. '언니들의 셰어하우스' 녹화장에 가고 있다. 오랜만에 하는 녹화인데 아직 표정을 짓거나 할 때 불편해서 첫 녹화이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 걱정된다"고 걱정했다.촬영 후 최희는 "대상포진 4주차인데 정말 많이 회복됐다. 아직 눈이 깜박이는 속도가 달라서 사실 웃을 때도 얼굴이 많이 떨리고 100%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

  • '사업가♥' 최희, 응원 덕 안면마비 호전 "일상 돌아갈 준비…방송 복귀"[TEN★]

    '사업가♥' 최희, 응원 덕 안면마비 호전 "일상 돌아갈 준비…방송 복귀"[TEN★]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번 주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한 달 동안 일을 쉬었는데… 감사하게도 기다려준 프로그램들에 복귀도 하고요. 일도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라고 덧붙였다.최희는 "우리 꿀잼희님들, 인친님들이… 더 쉬어야 한다고 혼내실 것 (?) 같지만…. 이젠 건강도 잘 챙기면서 일할게요♡"라며 "저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정말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이 감사함 잊지 않을게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모자와 가방을 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앞서 최희는 얼굴에 마비가 오고 어지러움이 심해 병원을 찾았고, 대상포진이 귀 안쪽 신경으로 와서 이석증, 얼굴 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이 생겼다고 밝혔다.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대상포진→안면마비' 최희, "후유증 5주차, 많이 회복…건강 안 챙긴 어리석은 1인"[TEN★]

    '대상포진→안면마비' 최희, "후유증 5주차, 많이 회복…건강 안 챙긴 어리석은 1인"[TEN★]

    방송인 최희가 건강이 호전됐다고 전했다.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람세이헌트 후유증 5주차의 기록"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최희는 "여러분, 저 엄청 많이 회복되었죠? 대상포진 발병 이후 람세이헌트 후유증 5주까지, 제가 치료한 것들과 느낀바를 공유합니다. 제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으로 고생하신 분들, 혹은 현재도 이겨내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연락을 주셨어요.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제 이야기가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정리해 올려봅니다. 저는 전문 의료진이 아니기에 정보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을 인지하며 읽어주셔요"라고 적었다.최희는 "우선 대상포진에 대하여"라며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병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저희 남동생도, 아버지도 앓을만큼 어쩌면 많은 분들이 겪어보셨을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저처럼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고, 저희 아버지는 3년이 지난 지금도 3차 신경통으로 무척이나 고생하시고 있을만큼 고약한 질병이기에 절대 가볍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초기 치료가 특히 중요하다고 하니 대상포진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서 적절한 치료(항바이러스제, 스테로이드 투여) 하시길 추천드려요"라고 전했다.이어 "람세이헌트 증후군에 대하여"라며 "제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저스틴비버도 같은 증상으로 콘서트를 취소하였더라구요. 저도 저스틴비버처럼 대상포진 이후 얼굴 반쪽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눈도 깜빡일

  • 최희, 안면마비에도 '밝은 근황'…"모두 고마워요" [TEN★]

    최희, 안면마비에도 '밝은 근황'…"모두 고마워요" [TEN★]

    방송인 최희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고마워요. 오늘도 저는 기분 좋게 꾸꾸하고 병원 치료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자켓을 입고 진주 목걸이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희는 사업가와 2020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안면마비' 최희 "출산보다 더 극한 고통…백수될까 걱정"('최희로그')

    [종합] '안면마비' 최희 "출산보다 더 극한 고통…백수될까 걱정"('최희로그')

    대상포진으로 안면 마비가 온 방송인 최희의 입원 일기가 공개됐다.최희는 지난 9일 개인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 '우울한 나의 근황, 병원에 입원하게 된 계기부터 열심히 회복 중인 저의 최근 근황까지 최희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상포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최희의 근황이 담겼다. 최희는 "걱정 많으셨죠? 요즘 제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드리게 됐다. 저는 요즘 병원에서 퇴원하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영상은 거의 다 회복된 상태이자 퇴원 시점에 촬영된 것. 최희에 따르면 정말 아플 때는 카메라를 켤 수가 없었던 상황. 아픔으로 인해 응급실을 두 번이나 갔고, 출산 때 보다 더 극한의 고통을 느끼다 뒤늦게 대상포진인 걸 알았다고 했다.최희는 "아무래도 제가 말하는 직업이다 보니 일을 잃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이제는 잘 회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최희는 안면마비 증상을 보이기도. 그는 눈, 입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희는 "현재 귀 안쪽으로 대상포진이 심각하게 왔다. 여러 문제들(안면마비, 청력 및 미각 상실, 어지럼증 등)이 생겨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했다.최희는 "입원해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얼굴 반쪽에 마비가 왔고, 귀에 평형기관을 담당하는 곳까지 바이러스가 퍼졌다. 어지럼증과 혼자 걷기 어려운 정도다"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얼굴 반쪽만 보여드리는 건 오른쪽 얼굴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서다. 웃고 싶

  • '안면마비' 최희, 재활 중 콧구멍 테러까지…"눈뜨자마자" [TEN★]

    '안면마비' 최희, 재활 중 콧구멍 테러까지…"눈뜨자마자"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콧구멍에 넣는건 좋은데 엄마 눈뜨자마자 콩나물 엄마 콧구멍에는 안 넣어줘도 돼… 더 자고 싶은데 콧구멍 테러에 깬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콧구멍에 무선 이어폰을 낀 채 웃고 있는 최희의 딸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 치료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안면마비 고백' 최희, "스릴 없으면 인생 아냐, 내려오는 날도 있지" 초연[TEN★]

    '안면마비 고백' 최희, "스릴 없으면 인생 아냐, 내려오는 날도 있지" 초연[TEN★]

    최희가 소소한 휴식을 즐겼다.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쉼표가 찍힌 시간들, 마지막은 우리집 미끄럼틀 국가.. 아니 가정대표.. 미끄럼틀 탈 땐 고무신은 꼭 신는 나만의 갬성은 지녀야지.. 스릴이 없으면 인생이 아니지.. 그저 내려오는 날도 있는 거지.. 어디서 그러더라구요. 과거에 살면 우울하고, 미래에 살면 불안하다고. 현재나 재밌게 살자! #18개월아기"라고 글을 올렸다. 최희는 얼굴에 마비가 오고 어지러움이 심해 병원을 찾았고, 대상포진이 귀 안쪽 신경으로 와서 이석증, 얼굴 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이 생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안면마비' 최희, 과거 해맑은 미소 그리운가봐…"나 다시 웃을 수 있을까"[TEN★]

    '안면마비' 최희, 과거 해맑은 미소 그리운가봐…"나 다시 웃을 수 있을까"[TEN★]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이석증을 고백한 가운데, 불안감을 호소했다.최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갑자기 불안감 엄습하는 하루^^ 여러분 많이 웃어요. 웃는 얼굴 예쁜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부터 건강 이상 증세를 호소해왔다.최희는 얼굴에 마비가 오고 어지러움이 심해 병원을 찾았고, 대상포진이 귀 안쪽 신경으로 와서 이석증, 얼굴 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이 생겼다고 했다.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