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9일 "하루하루 정말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화나는 일이 갑자기 많지만 웃자 #멘탈관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니트와 퍼 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을 앞둔 그는 멘탈 관리 힘쓰는 중이다.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희는 29일 "하루하루 정말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화나는 일이 갑자기 많지만 웃자 #멘탈관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니트와 퍼 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을 앞둔 그는 멘탈 관리 힘쓰는 중이다.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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