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소담이 민호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월세를 내지 못해 집에서 쫓겨난 한송이(박소담)가 윤태오(민호)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송이는 윤태오 자취방 앞에 텐트를 치고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이에 윤태오는 한송이가 자신을 좋아해서 찾아왔다고 착각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나 윤태오는 한송이가 자신을 짝사랑하는 것을 포기하게 만들고자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민호가 박소담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윤태오(민호)가 한송이(박소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오는 경찰서에서 만난 경찰 정경호, 윤현민에게 한송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기뻐했다. 홀로 집에 돌아온 윤태오는 자신의 문자를 받고 얼굴을 붉혔다는 정경호의 말을 떠올리며 메시지...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정경호와 윤현민이 민호를 착각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한송이(박소담)가 자살미수로 경찰서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송이는 보호자를 부르라는 경찰 정경호, 윤현민의 말에 윤태오(민호)를 불렀다. 이 과정에서 서지안(김민재)의 문자를 받은 한송이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 했다. 이 모습에 정경호와 윤현민은 한송이가 윤태오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처음이라서'최민호와 박소담의 짜릿한 동거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2화에서는 윤태오(최민호)와 한송이(박소담)의 스무 살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엄마가 어린 동생을 맡겨놓고 자취를 감춰 버리자 경제난으로 갈 곳이 없어진 한송이가 윤태오의 집 마당에 텐트를 치고 살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송이는 태오에게 “너 나랑 같이 살래?...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스무 살의 풋풋한 로맨스와 현실 공감 스토리를 전하며 호평 속에 첫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7일 오후 11시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첫 방송됐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주인공 윤태오(최민호)와 한송이(박소담), 서지안(김민재)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삼각관계가 소개돼 첫 화부터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앞서 “처음이라서'의 삼각관계에 깔려...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 김민재, 박소담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온스타일(OnStyle)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7일 첫 방송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첫 OST '우리 느낌'을 통해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간다. 8일 정오 발매되는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첫 번째 OST '우리 느낌'은 해외가 먼저 주목한 ‘이윤찬 밴드’의 보컬이자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서...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처음이라서’ 박소담이 가혹한 현실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엄마가 집을 나간 송이(박소담)를 안쓰러워 하는 태오(최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이의 엄마가 야반도주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송이의 이모(이승연)는 송이에게 “네가 대학을 다닐 처지냐”며 “네가 취직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처음이라서’ 박소담이 김민재와의 키스를 상상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태오(최민호), 송이(박소담), 지안(김민재)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태오가 송이를 짝사랑하고 있는 상황에서 송이의 마음은 지안에게 있었다. 하지만 송이는 매일같이 계속되는 아르바이트에 연애를 즐길 여유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송이는 상상 속에서라도...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처음이라서’ 박소담이 슬픈 현실에 절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엄마의 야반도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송이(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이는 그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간신히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가 야반도주를 하면서 송이는 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모는 송이에게 “대학 다니지 말고 취직을 해라&...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처음이라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처음이라서’ 태오(민호)의 옥상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 풋풋한 느낌이 물씬물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의 최민호, 이이경, 박소담, 조혜정은 실제 절친들 처럼 즐겁...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처음이라서’ 박소담과 최민호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처음이라서’ 살며시 공개하는 1화 비하인드 컷! 트럭에 앉아있는 송이(소담)와 태오(민호) 이 둘은 왜 트럭에 앉아있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과 최민호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1화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1시 다섯줄 요약 윤태오(민호), 한송이(박소담), 서지안(김민재), 오가린(조혜정), 최훈(이이경)은 10년 지기 친구들. 특히 태오와 송이는 유치원 때부터 함께한 15년 지기이다. 태오는 자신의 첫 사랑이 송이가 아니라고 애써 부인한다. 이에 태오는 이상형을 만나기 위해 10번째 소개팅을 나가지만, 결국 송이에게 신경쓰다 소개팅까지 망...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소담이 현실에 좌절해 한강다리를 찾았다. 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한송이(박소담)가 어려운 가정 형편에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송이는 엄마가 야반도주를 해 동생을 이모(이승연)에게 맡겨야 했다. 월세를 내지 못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한송이는 가난한 형편에 대학에 다닌다는 이유로 이모에게 혼나기까지 했다. 결국 한송이는 한강다리에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민호, 박소담, 김민재의 삼각관계에 놓였다. 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윤태오(민호), 한송이(박소담), 서지안(김민재)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오는 학창시절부터 한송이를 짝사랑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남자의 첫 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는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력 넘치는 성격의 한송이를 좋아하는 자신이 스스로...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소담이 가혹한 스무 살을 마주했다. 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한송이(박소담)가 엄마의 야반도주에 동생을 이모(이승연)에게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송이는 친구들에게 엄마가 야반도주를 했다고 말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엄마가 쓰고 간 편지를 친구들에게 보여준 한송이는 동생을 이모네에 맡기기 위해 버스를 탔다. 한송이의 이모는 학자금 대출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