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허니제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3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허니제이는 밀리터리 튜브톱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20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것 답게 앙상한 어깨라인과 쇄골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허니제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러브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허니제이는 소파에 누워 1살이 된 딸 러브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그러나 엄마 허니제이 몸 위에 올라간 러브는 이내 엄마 머리 위에 있던 집게핀을 잡아 실타래 뽑듯 허니제이의 머리를 풀어헤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패션쇼를 개최했다.허니제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러브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러브는 허니제이의 빨간색 가방과 선글라스 등을 착용한 채 엄마 허니제이의 소품들로 멋을 내고 있는 모습. 불과 생후 1년밖에 되지 않은 러브의 면모에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낸다.앞서 허니제이는 전날인 7일 해외 출장으로 당분간 한국에 없음을 알렸다.한편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의 딸이 벌써부터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허니제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숨막히는 뒷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올해 1살이 갓 넘긴 허니제이의 딸 러브의 뒷모습. 러브는 해바라기 패턴이 그려진 나팔바지를 착용한 채 벌써부터 긴 다리 길이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의 17개월 된 딸이 벌써부터 박자를 타기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허니제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와중에 박자 딱딱 맞는게 킬포;"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특히 이제 겨우 1살밖에 되지 않은 러브는 박자에 맞춰서 무릎을 굽히는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한편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아빠의 외모를 솔직하게 평가했다.허니제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러브가 보더니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아빠'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긴 팔과 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형광색의 외계인이 식탁 위에 세워져 있다. 허니제이의 딸은 해당 외계인을 보고 아빠라면서 가리킨 것. 평소 아빠의 외모를 솔직하게 평가한 딸 러브의 시선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허니제이는 지난 4일 "SP CY 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크롭티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해당 게시글을 본 팬은 "러브는 아버님이 낳은 건가요"라고 댓글을 남겼다.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배우 김희정이 댄서 허니제이와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김희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그는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장을 찾은 모습. 특히 함께한 사람들 중 허니제이의 모습과 계정이 태그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사실 김희정은 현재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과거 수장으로 있었던 팀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한 바 있다.김희정은 해체 후에도 7년 동안 허니제이와 우정이 변치 않았음을 이날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가 딸 러브를 품에 안고 시어머니가 해주신 생일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기저귀만 입은 딸 러브를 무릎에 앉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미역국과 김치찜 등 소담한 밥상을 공개하며 "사랑받는 며느리, 울엄니가 해주신 생일상 행복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4월 딸 출산 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방송 활동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댄서 허니제이가 딸을 향한 사랑을 감추지 못했다.허니제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ㅜㅜ♥ 피드박제 못참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수박 모양의 비치 발리볼을 메고 있는 모습. 갓 한 살이 된 러브는 자신의 몸 만한 크기의 공을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한다.또한 양갈래로 묶었던 머리를 풀자 머리가 좌우로 곧게 뻗어 있어 깜찍한 모습을 더하고 있다.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으로 있는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살 연하의 모델과 결혼한 허니제이가 자신의 딸이 효진초이와 아이키의 긍정적인 면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러브 낳고 더 러블리 해진 허니제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댄서 허니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와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송은이는 허니제이에게 "'스우파' 리더즈 중 러브가 닮았으면 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허니제이는 "아이키나 효진초이"라고 단번에 대답했다.허니제이는 "일단 에너지가 너무 밝다. 원래 효진이랑 친했던 사이는 아니다. 친해지는 중에 '너는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풀어?'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효진이가 '나는 스트레스 안 받는다. 원래 스트레스 안 받는 성격이다'라고 답하더라. 난 그게 너무 부러웠다"고 설명했다.그는 "효진초이의 행복 지수와 자존감이 엄청나게 높다. 자신감도 넘친다. 아이키 경우엔 뭘 해도 밉지 않다. 그런 게 타고나야 하는 거다. 일부러 얄미운 말을 해도 안 밉다. 아이키 특유의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능력이 있다. 분위기가 싸해질 때 아이키가 말을 한마디 틱 하면 분위기가 되게 좋아진다"고 밝혔다.허니제이는 "지금은 때가 많이 묻긴 했지만 나도 나름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원래는 맑은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송은이는 "허니제이가 애교가 많은 성격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허니제이는 "내가 매우 차갑고 칼 같은 줄 아는 분들이 계신다. 그런데 난 더 칼 같아져야 한다. 지금은 생각보다 너무 물러있다"고 너스레를
허니제이가 박재범과의 일화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러브 낳고 더 러블리 해진 허니제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댄서 허니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와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허니제이는 "워킹맘이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엄마가 위대하다'는 건 아기를 임신하는 순간부터 알고 있었는데 '워킹맘'은 더 대단하다"고 이야기했다.그는 "다행히 나는 신랑이 시간 조율을 할 수 있는 직업이다. 모델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거의 공동육아 하듯이 생활한다. 그런데 이 친구가 외국에서 일한다. 한국에 있을 땐 그래도 최대한 내 스케줄을 배려해 집에서 아기를 봐주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허니제이는 "신랑이 외국 출장 갔을 땐 친정엄마 찬스를 쓰기도 한다. 너무 감사하게도 어머니께서 자주 와주신다. 내일 밤에 또 오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한테 진짜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얼마 전 '워터밤' 행사가 있었다. 내가 3년 만에 재범이 댄서로 무대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내가 '스우파'로 잘 되고 재범이가 좋은 의미로 '이제 너는 메인 아티스트가 됐으니 내 뒤에서 춤을 추지 마라. 네 가치를 올려라'라고 했다. 의미가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허니제이는 "내가 10년 가까이 (가수 뒤에서) 댄서를 했다. 갑자기 내가 안 한다고 생각하니까 직장을 잃은 느낌이었다. 눈물까지 났다. 나는 그 일에 되게 자부심을 느꼈다. 어쨌든 아티스트의 댄서로 무대에 서는 거지만 늘 내
'비보티비' 허니제이가 박재범 무대를 3년간 안 본 이유를 밝혔다.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한 차로 가'에는 댄서 허니제이가 출연했다.이날 허니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트'와 출산 이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허니제이는 최근 러브 출산 후 댄서로 복귀했다. "애 낳고 진짜 오랜만에 나왔어요가 멘트처럼 굳어졌다"고 밝힌 그는 "복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출산하면서 엄마는 위대하다는 걸 알았는데 워킹맘은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다.모델 남편과 공동 양육 중이라는 허니제이는 "남편이 한국에 있으면 내 스케줄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남편이 해외에 나가면 친정엄마 찬스를 쓴다. 엄마한테 진짜 잘해야 한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부비부비'에 이어 힙합신 솔로 쇼를 준비해야 했다는 허니제이는 "솔로가 딱 두 명이고 다른데는 팀으로 나왔더라. 이름의 기대치 때문에 부담됐다. '스우파' 왕관의 무게 견디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바쁜 스케줄 탓에 "아직도 스우파 하는 느낌"이라는 허니제이는 3년 만에 '워터밤'에서 박재범 댄서로 컴백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허니제이는 "'스우파' 우승 후 재범이가 '너도 이제 메인 아티스트가 됐으니 내 뒤에서 춤치지 말라'고 했다. 너의 가치를 올리라는 의미라 고마웠지만, 10년 가까이 하던 일을 안 한다고 생각하니 직장을 잃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눈물까지 흘렸다는 허니제이는 "내 일에 자부심을 느꼈고, 아티스트 댄서지만 내 무대라 생각했었다"면서 "너무 좋아하는 일 못해서 3년 동안 무대도 안봤다"고 털어
댄서 허니제이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가족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허니제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이모랑 데이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허니제이는 데님 청바지에 흰색 나시 그리고 해외 명품 브랜드 L사 제품의 가방을 착용했다. 여기에 유니크한 안경과 코 피어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특히 구릿빛 피부 위에 새겨진 타투와 대세 댄서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으로 있는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댄스 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가 출산 후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허니제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데데파티 후기. 폐장 30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 들어간 허니제이는 신나게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고 있다.영상을 본 누리꾼은 "애는 내가 낳았나", "몸매 너무 탄탄하다", "핫하다 핫해", "리즈 또 찍는 거냐" 등 댓글을 달았다. 아이키는 "와.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허니제이는 2021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우승 크루를 거머쥐었다. 인기를 끌어 올린 그는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그는 2022년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고 올해 1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하며 단란한 육아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