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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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의 딸이 벌써부터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숨막히는 뒷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올해 1살이 갓 넘긴 허니제이의 딸 러브의 뒷모습. 러브는 해바라기 패턴이 그려진 나팔바지를 착용한 채 벌써부터 긴 다리 길이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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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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