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딸 러브를 품에 안고 시어머니가 해주신 생일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기저귀만 입은 딸 러브를 무릎에 앉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미역국과 김치찜 등 소담한 밥상을 공개하며 "사랑받는 며느리, 울엄니가 해주신 생일상 행복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4월 딸 출산 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방송 활동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기저귀만 입은 딸 러브를 무릎에 앉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미역국과 김치찜 등 소담한 밥상을 공개하며 "사랑받는 며느리, 울엄니가 해주신 생일상 행복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4월 딸 출산 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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