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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야인시대' 윤용현, 고기 가공·배달 근황 "약 없이 못자"('특종세상')

    [종합] '야인시대' 윤용현, 고기 가공·배달 근황 "약 없이 못자"('특종세상')

    배우 윤용현이 근황을 전했다.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윤용현이 화려한 연기 활동 대신 육가공 일을 하는 근황이 공개됐다.윤용현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신영균을 열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에도 '왕초', '주몽', '대조영', '기황후', '황후의 품격' 등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윤용현은 현재 육가공 사업을 하며 고기 원육 선별부터 가공, 배달까지 직접 몸으로 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그는 활동이 뜸해진 데에 대해 "내 나이가 애매한 시기였고, 역할 자체도 악역이 많았기에 어느 순간부터 날 찾아주지 않더라"며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윤용현은 웨딩, 의류 사업을 했으나 실패를 맛본 뒤 마지막으로 육가공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절박하다. 사실 처음에 육가공을 시작할 때 투자한 돈을 다 까먹었다. 한 발자국만 밀려나면 천 리 낭떠러지로 가는 느낌. 근데 내 몸에 끈이 있는데 그 끈 내 애들, 아내, 엄마가 있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거다”고 이야기했다.윤용현은 “우리 때는 나이트클럽이라고 밤무대가 있었다. 그런데 모 선배님이 배우는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그때 딱 한 번 해봤다. 그때 30분에 1100만 원을 받았다. 부수입이 있었다. 행사장에 사회를 본다든지, 결혼식이나 칠순 행사 같은. 생활에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코로나로 행사 취소되고 한 6개월 되니까 ‘이렇게 하다가 거지 되겠다’라고 고민하던 찰나에 고향이 홍천이고 해서 (육가공 사업에)뛰어든 거다”고 설명했다.공장에서 멀지 않은 대전에 원룸을 얻

  • [종합] '데뷔 때부터 아들맘' 이영화, 축복 받지 못한 재혼 "생각 없었는데…"('특종세상')

    [종합] '데뷔 때부터 아들맘' 이영화, 축복 받지 못한 재혼 "생각 없었는데…"('특종세상')

    가수 이영화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원조 디바 가수 이영화가 재혼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영화는 건물 철거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특종세상' 팀은 기억 속 화려한 모습과는 달라진 모습에 이영화를 못 알아볼 뻔했다고. 이영화는 "남편을 잘못 만나서 졸지에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웬만한 살림살이는 차에 다 싣고 다니는 부부다. 집이 있는 부산에서 공사 현장인 울주까지 매번 왔다 갔다 하는 게 번거로워서 필요한 짐을 아예 들고 다닌다고 했다. 일이 끝난 뒤 차박 장소로 향했다.이영화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성인이 되기 전에 밤무대에 섰다. 그는 온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이영화는 "저희 식구는 제가 아니면 굶어 죽게 생겼다. 들어와 보니까 어느 날은 제 동생들이 방바닥에 누워 있더라. 왜 누워 있냐고 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일어나 있으면 힘이 빠질까 봐 누워 있다고 하더라"며 눈물을 보였다.이어 "저희 부모가 원망스러웠다. 아픈 추억들이 있다 보니까 제가 아니면 저희 식구들이 다 굶어 죽을 거 같아서 나가서 노래를 불렀다"고 덧붙였다.가수로서 승승장구하는 동안 불안도 커진 이영화다. 이영화는 "제가 그 당시에 아기 엄마였다. 노심초사했던 게 악몽까지 꿀 정도로 내가 아기 엄마란 걸 속였으니 얼마나 불안하겠냐. 조마조마했다"며 "팬들이 그걸 알게 되면 실망감들이 있을까.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이영화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로 재기했으나 그 기쁨도 잠시 시련이 닥쳐왔다. 이영화는 "그 당시 제 남편이 100

  • [종합] H.O.T. 이재원 "갑상샘암으로 결국 수술…지금은 완치+식단 관리"('특종세상')

    [종합] H.O.T. 이재원 "갑상샘암으로 결국 수술…지금은 완치+식단 관리"('특종세상')

    그룹 H.O.T. 멤버 이재원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세대 아이돌그룹 H.O.T. 멤버 이재원이 출연했다.이날 '특종세상' 제작진은 이재원의 근황을 뜻밖의 장소에서 듣게 됐다. 활발히 활동 중인 다른 H.O.T 멤버들과 달리 이재원의 소식을 듣기는 어려웠던 것.'특종세상' 제작진은 경기도 한 연구실에서 흰 가운을 입고 있는 이재원을 만났다. 이재원은 "제가 요즘 새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 일종의 향 사업"이라고 밝혔다.이재원은 방송 최초로 자기 집을 공개하기도. 그는 철저히 식단 관리 중이다. 이재원은 "제가 예전에 갑상샘 때문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갑상샘암이었다. 결국에는 수술하게 됐다. 그때 많이 놀랐다. 그때 이후로 완치가 돼 지금은 건강하게 관리도 좀 하면서 식단을 꾸며서 먹는다"고 설명했다.이재원은 20여 년 전 최고, 최다,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중문화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런데 2001년 기약 없는 인사 후 JTL 결성, 솔로 앨범 발매 등으로 활동으로 이어갔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방송 활동이 뜸해졌다.이와 관련해 이재원은 "갑상선 때문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다. 제가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안 했던 거 같다. 올해 H.O.T. 데뷔 26주년이 됐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팬들께 다가가고 활동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릴 기회가 있다면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재원은 요즘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에 빠졌다고. 그는 "디자인을 공부해야 다른 전문가가 디자인을 만들어 와도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그가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종합] 클레오 채은정, 금수저 출신 해명 "의사 父, 재혼 2번→경제적 지원 없었다"('특종세상')

    [종합] 클레오 채은정, 금수저 출신 해명 "의사 父, 재혼 2번→경제적 지원 없었다"('특종세상')

    가수 채은정이 금수저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출연,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채은정은 "핑클로 데뷔할 뻔했으나 이효리 선배님이 들어오시면서 바로 한 후에 저는 계속 여러 기획사에서 가수 준비를 하고 하다가 여기서 데뷔해야지 마음을 먹고 한 3~4개월 준비해서 바로 데뷔했다"고 밝혔다.채은정은 클레오에서 청순한 외모로 늘 센터를 도맡았다. 그는 이른바 금수저 출신이라 더 화제를 모았다. 채은정은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였다', '이런 동네에서 태어나서 자랐다'고 하면 '금수저였네' 이렇게 말씀하신다"며 "그 당시에 제 세 번째 새어머니가 계셨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경제적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혼자의 삶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현재 채은정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갤러리에서 갤러리스트로 일도 해보고 일반 직장 사무직 데스크에서 보는 일도 해봤다. 그 외에 파티 플래너도 해봤고, 쇼핑몰도 혼자서 운영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좀 많은 직업을 시도해봤다.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부터 했던 오래된 운동이었는데 저랑 잘 맞고 열정이 생겨서 강사 활동까지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09년 무대를 떠난 뒤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으로 바쁘게 살아온 채은정. 그는 13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시 돌아온 채은정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채은정은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채은정은 "사실 보여드리고 싶지 않지만 좀 정신이 없는 편"이라고 설

  • [종합] 아내가 모텔서 아들 셋 질식사 시켜…"천국에서 만나고파"('특종세상')

    [종합] 아내가 모텔서 아들 셋 질식사 시켜…"천국에서 만나고파"('특종세상')

    배우 김태형의 충격적인 가족사가 눈길을 끈다.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0년 전 세 아이를 잃어버린 아빠인 배우 김태형의 최초 고백이 그려졌다.2012년 엄마가 모텔에서 어린 세 아들을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됐다. 당시 피해자인 아이들의 아빠이자 피의자의 남편이 바로 김태형이었다. 김태형의 아내는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8살, 5살, 3살 세 아들을 질식사시키고 시신 옆에서 5일 밤 보내다 체포된 바 있다.김태형은 "제가 애들을 그렇게 잃어버리고 3년 정도 정말 큰 방황을 했다"고 말했다.아내에 대해 김태형은 "아내는 좋은 엄마였다"며 "사치를 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아이들에게 참 잘했던 엄마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태형은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짜증을 많이 내고 아이들에게 좀 거칠게 다루더라"고 변한 모습을 설명했다.김태형은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아이들하고 바람 좀 쐬고 오겠다면서 데리고 나가더니 돌아오지 않은거다"고 말했다. 아내와 연락이 안되자 김태형은 그렇게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일주일 후 경찰은 아내를 찾았다고 했고 김태형이 아이들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경찰은 잘못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태형은 "그냥 뭐 패닉이다"라고 당시 충격에 대해 회상했다.그는 세 아들들에게 편지를 쓰며 "천국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러니까 저는 열심히 살아야 돼. 지옥 가면 못 만나잖아. 그래서 저는 진짜 매일 새롭게 다짐하고 다짐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있다"며 오열했다.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10분 방영되는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

  • [종합] 부활 김재희 "아내, 대장 절제술→3주전 사망"…친형 기일에 하늘로('특종세상')

    [종합] 부활 김재희 "아내, 대장 절제술→3주전 사망"…친형 기일에 하늘로('특종세상')

    부활 김재희가 아내가 떠난 뒤 슬퍼했다.1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548회에서는 록 밴드 부활의 보컬이었던 친형 故 김재기의 죽음 후 대신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활동한 김재희의 근황이 공개됐다.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재기가 하늘로 떠나고 동생이 음색이 같은 걸 알아, 이 앨범을 접는건 재기에게 평생 미안할 것 같았다"며 그렇게 고 김재기를 대신해 김재희가 부활로 활동하게 됐다고 했다. 그렇게 형이 남긴 노래  '사랑할수록'을 히트곡으로 만든 그였다. 김재기 동생이자 부활에 합류했던 김재희는 아내와 형이 같은 날 떠났다고 했다. 형은 1993년, 아내는 2022년 같은 8월 11일 세상을 떠난 것이다.김재희는 "아내가 떠난지 이제 3주가 됐다"며 아내의 흔적이 그대로 남긴 침실을 공개했다. 김재희는 곧 이사를 앞두고 있다며 아내의 유품을 조금씩 정리 중이라 했다.김재희는 딸에게 밥상을 차려줬다. 그는 "딸이 충격을 받은 것 같다. 마음이 어떻겠냐. 잘 이해하고 보듬어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딸은 디자이너인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아 수준급 그림 실력을 보여줬다. 김재희의 아내가 마지막에는 대장, 소장 절제술까지 받으면서 누구보다 삶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던 건 바로 늦은 나이에 낳은 외동딸 별이 때문이었다고.김재희는 용인에 위치한 아내의 봉안당도 찾았다. 그는 “미안해”라고 반복하며 눈물을 지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2년째 연락두절" 량현 애타게 찾던 량하, 방송 뒤 "싸움 붙이는 악마의 편집" 주장 ('특종세상')

    [종합] "2년째 연락두절" 량현 애타게 찾던 량하, 방송 뒤 "싸움 붙이는 악마의 편집" 주장 ('특종세상')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의 량하라 2년째 연락이 두절된 량현을 찾아다녔다.지난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2년째 연락두절된 형을 찾는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량현량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량하는 "량현이가 요즘 사실 2년째 연락이 안되고 있어서 저도 홀로서기하면서 요즘 혼자 다니고 있다. 개인적인 사정이긴 한데 저뿐 아니라 가족한테도 그렇도 모두에게 연락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어머니 역시 량현을 애타게 찾고 있다고 했다. 량하는 "량현은 일에 들어가면 잠수를 하는 성격이다. 지금 엄마가 무릎 수술을 하셨는데 알려줘야 할 것 같아 찾고 있다. 엄마한테 문자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1년 여의 짧은 활동을 끝으로 사라진 량현량하. 량하는 "당시엔 신비주의처럼 들어갔다가 몇 년후에 나오는 게 유행했다. 우리도 커서 나오자는 콘셉트였다"고 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입대했다고. 그는 "군대 갔다와서 량현이랑 같이 활동하기로 했는데 량현이한테 행사를 하자고 하니까 하기 싫다고 하더라. '할 거면 너 혼자 해'라고 했다. 별거 아닐 수 있는데 우리 사이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말은 못했지만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량현량하로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지만 량현은 비협조적이었다고. 량하는 "량현은 '행사하고 싶으면 네가 다 잡고 나한테 말해'라고 말했다. 내가 매니저도 아닌데 우리 같이 하는 건데. 자존심도 상하고 매일매일 울었다. 잠도 못 잤다"고 털어놨다.부산으로 내려온 량하. 오랜 지인에게 량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연락이 온 것. 지인

  • [종합] 김정민, 전남친과 '10억 소송'→길거리 쓰레기 줍는 충격적 일상('특종세상')

    [종합] 김정민, 전남친과 '10억 소송'→길거리 쓰레기 줍는 충격적 일상('특종세상')

    배우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와의 10억 스캔들을 언급했다.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방송인 김정민이 출연해 5년간의 공백기를 돌아봤다.이날 김정민은 길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정민은 논란 후 꾸준히 쓰레기를 줍고 있다고 전했다.김정민은 "진짜 많은 악플들이 있었다. 혼인 빙자부터 꽃뱀, 진짜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들이 있었다. 어떤 사고였고 사건이었던 일 때문에 제 의지와 관계 없이 일을 쉬게 됐다"라고 털어놨다.김정민은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의 스캔들 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방송을 지금까지 쉬게 됐다"고 계기를 털어놨다. "방송을 함께 하던 선배로부터 소개받은 남자친구와 만나는 과정에서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까 결혼 얘기가 오갔는데 성격 차이를 비롯해 여자 문제, 집착하는 부분들 때문에 헤어지는 걸 요구하니 상대 쪽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며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사귀는 과정에 썼던 돈들, 데이트 비용이라든지 사귈 때 처음에 저희 집이 거리가 굉장히 멀어서 가까이에서 지내고 싶다고 했다. 그때 들었던 이사 비용이라든지 몇 달간의 월세, 여행 비용, 선물 등 다 합해서 1억을 달라고 요구를 했다. 당시에 그 금액 자체가 납득이 안돼 거절했다. 그때부터 협박을 했고, 제가 여자 연예인이다보니 그런 부분들로 좀 협박을 당하게 됐다"고 밝혔다.김정민은 "이미 그 전엔 선물 같은 건 다 반환이 된 상태였는데도 그땐 두려웠다. 관계가 정리됐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다시 만나자고 요구를 했고 거절을 하니까 3억을 달라, 5억을 달라, 점점 액수가 커지더라. 그래서 사실 제가 먼저 고

  • [종합] 유명 개그맨, 3층 높이에서 추락→영구 장애 판정('특종세상')

    [종합] 유명 개그맨, 3층 높이에서 추락→영구 장애 판정('특종세상')

    코미디언 고혜성이 근황과 과거사를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544회에서는 '개그 콘서트' 현대생활백수 코너에서 국민 백수 캐릭터로 활약하다가 이제는 스타 강사가 된 고혜성의 안타까운 과거사가 공개됐다.고혜성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평생 가족들을 힘들게 했다고. 그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온통 상처뿐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어머니한테 도망가시라고 늘 말했다"며 "어머니는 그때마다 '너희 두고 어떻게 도망가냐'고 하셨다. 저는 늘 어머니가 도망가 혼자 잘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고혜성 어머니는 이어 "술에 취하니까 찬장 유리고 뭐고 다 때려 부숴서 속에 불이 나 죽겠는데 그 이튿날은 술이 깨지 않냐? 그럼 또 술 마시고 또 때려 부숴. 그거를 수십 년을 한 거야. 헤아려 보니까 35년에 끝났어. 중풍이 들어서 술을 못 사러 가잖아. 오죽하면 전쟁이 더 안 무섭다 그래 동네 분들이. 다른 가정들은 어째 평온하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데 우리는 전쟁터에서 그냥..."이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씁쓸해 했다.그러다 25살이 되 던 해 간판을 닦던 중 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발뒤꿈치 부상으로 영구 장애 판정을 받게 된 고혜성.고혜성은 "평생 걸을 수 없다더라. 계속 기어 다니고 자빠지고 쓰러지고. 그걸 1년을 넘게 지옥 훈련을 했다. 그냥 혼자서 피 흘리면서, 절뚝 거리면서 (재활을) 했던 생각을 하면 제 스스로 너무 불쌍한 것 같다. 난 왜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지 싶었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토로했다.고혜성은 또 어머니가 자신의 대소변을 받아내며 병수발을 들었던 것처럼 7년 전

  • [종합] '말기암' 백성하 "♥최세연, 경제적인 것 미안…유서 쓰는 마음으로 노래" ('특종세상')

    [종합] '말기암' 백성하 "♥최세연, 경제적인 것 미안…유서 쓰는 마음으로 노래" ('특종세상')

    가수 최세연이 남편 백성하의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최세연의 근황이 공개됐다.최세연은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4연승을 차지했다.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으나 남편의 백성하가 신장암 3기라는 판정받았다고.이날 방송에서 최세연은 "내가 다시 용기 내서 노래하면 남편도 너무 기뻐할 것 같아서 그런 모습을 보면 남편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최세연은 같은 라이브 카페 무대에 선 인연으로 2008년 백성하와 부부가 됐다.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네 가족이 됐다. 백성하는 허벅지에 주머니 같은 걸 차고 있었다.백성하는 "현재 상태가 신장에서 방광으로 내려가는 소변길 자체가 막혀서 못 내려가고 신장에 고여있으면 염증이 심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신장에 고인 소변 같은 걸 밖으로 인위적으로 빼주는 역할을 하는 거"라고 덧붙였다.백성하는 오랜 시간 투석으로 버텨오다 3개월 전 소변 주머니 시술을 받았다. 최세연은 "원래 신장암이었는데 신장을 다 절제하고 왼쪽에 3분의 1 정도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백성하는 "처음에 발견됐을 때 신장 전체를 들어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14~15cm 절개해서 수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장 쪽에 한 두 번, 폐 쪽에 세 번 정도 수술했다"고 밝혔다.최세연은 아직도 남편이 아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갑작스러운 불행은 가장 행복했던 인생의 순간에 찾아왔다. 쌍둥이가 첫 돌이 됐을 무렵 혈류를 보는 증상이 나타나 큰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신장암 3기였다고. 치료를 시작했지만 폐까지 암세포가 퍼지고

  • [종합] '위암 투병' 김민교 "'마지막 승부' 금전적 수익 無…그냥 생계형 가수"('특종세상')

    [종합] '위암 투병' 김민교 "'마지막 승부' 금전적 수익 無…그냥 생계형 가수"('특종세상')

    가수 김민교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마지막 승부'로 이름을 알린 김민교의 근황이 그려졌다.이날 '특종세상' 제작진이 김민교를 만난 곳은 어느 한 휴게소였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김민교는 "의상이 튀네"라고 말했다. 눈에 띄는 의상을 입고 어디론가 향한 김민교. 그가 향한 곳은 고속도로 휴게소 공연을 준비하기 위한 곳이었다. 김민교는 "전국의 휴게소에서 지나가다가 눈에 띄면 다 공연한다"고 말했다.트로트 가수 이병철은 "요즘은 '마지막 승부' 김민교 씨와 원 플러스 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열정적으로 공연을 펼쳤지만 반응은 냉담했다. 김민교는 "저 혼자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뛰어넘기가 쉬운 거 같으면서도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김민교는 홍서범 후배이자 밴드 옥슨89의 보컬로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운명처럼 다가온 '마지막 승부'를 만나 꽃길만 걸을 줄 알았지만, 그의 인생은 순탄하지 않았다.김민교는 "''마지막 승부'로 연희동에 건물을 샀다는 소문이 그 당시에 있었다. 건물을 사긴 샀었다. 제가 산 게 아니라 사무실에서 건물을 샀다. 금전적인 수입은 전혀 없었다. 10년 동안은 '마지막 승부' 김민교가 아닌 그냥 생계형 가수, 먹고 살기 힘들어서 방송은 전혀 안 하고 공연만 했다"고 밝혔다.김민교는 병원을 찾아 위내시경 검진을 받았다. 제2의 전성기를 기대하던 김민교에게 갑작스러운 시련이 닥쳤다. 위암 선고를 받았기 때문. 그는 "그 당시에는 진짜 나한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어마

  • [종합] 더 크로스 김혁건 母 "전신 마비 아들, 여친과 결혼시켰다면…" 자책('특종세상')

    [종합] 더 크로스 김혁건 母 "전신 마비 아들, 여친과 결혼시켰다면…" 자책('특종세상')

    더 크로스 김혁건 어머니가 아들의 교통사고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6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에서는 더 크로스 김혁건의 일상이 그려졌다.김혁건은 2003년 더 크로스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2012년 교통사고를 당한 뒤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특종세상' 제작진은 김혁건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해당 공간은 김혁건이 생활하고 곡을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김혁건은 "저는 호돌이 아빠"라고 소개했다. 호돌이는 김혁건의 반려묘다. 김혁건은 활동 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었다.김혁건은 "여기는 제가 생활하면서 작업도 하는 공간이다. 여긴 제가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AI 시스템도 많이 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혁건은 해당 스튜디오를 떠나면 답답하면 느낄 정도라고.김혁건은 경추 손상으로 어깨 아래 모든 근육이 마비된 상태다. 사고 후 몸에 아무런 감각도 없고, 뜻대로 움직일 수 없다고 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은 어깨 근육을 이용해 팔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그래서 24시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김혁건이다.김혁건은 2년 전부터 한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강의를 하고 있다. 주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김혁건은 일반인의 3분의 1 수준의 폐활량을 가지고 있다. 이에 길게 말하기가 힘든 상태다. 김혁건은 "호흡량이 달리니까 말할 때 계속 갈하진다. 다시 말하고 다시 녹음한다. 갈라진 부분들은 나중에 잘라낸다. 2시간, 4시간짜리가 20시간씩 걸릴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교통사고는 김혁건의 삶의 모든 걸 바꿔놨다. 김혁건은 "아무것도 안 움직여지니까 무섭더라. 이제 이렇게 식물인간이 된

  • [종합] '필로폰 투약' 로버트 할리, 0.1% 희소암 투병…사유리 "극단적 선택할까봐"('특종세상')

    [종합] '필로폰 투약' 로버트 할리, 0.1% 희소암 투병…사유리 "극단적 선택할까봐"('특종세상')

    마약 논란 이후 3년간 자숙 시간을 보낸 1세대 외국인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출연했다. 로버트 할리는 2019년 필로폰 투약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사과를 드리고 싶고,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로버트 할리는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한국 사회에서 아주 안 좋은 짓을 했기 때문에 하루 만에 모든 내 인생이 무너졌다. 제가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자숙하며 하루하루 보내던 로버트 할리에게 찾아온 건 투병이었다. 로버트 할리는 "온몸이 부었다. 배도 두 배가 됐고, 다리도 두 배가 됐다. 세상에서 희소한 암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그에게 남은 건 후회와 안타까울 뿐이었다.'특종세상' 제작진은 로버트 할리의 집을 방문했다. 로버트 할리는 반려견, 두 아들과 함께였다. 로버트 할리는 "몇 년 동안 힘들었다. 강아지가 나한테 큰 위로를 줬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기 싫다고 할 때 얘는 항상 아빠한테 와서 붙었다"며 미소를 지었다.로버트 할리는 "마음이 아프다. 미안한 마음도 있고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알아보면 그분들이 저한테 뭐라고 할지 모른다"고 고백했다. 로버트 할리는 1997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유창한 사투리와 입담으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마약 투약 논란으로 대중의 믿음을 저버렸다.잘못된 선택의 대가는 컸다. 로버트 할리는 "시청자들이 저를 오래 지켜봤고 사랑을 많이 주셨는데 그동안 고맙게 생각했다. 그런데 사랑받으면서 이런 짓을 하게 된 게 허용되

  • [종합] "아저씨 딸 소름 돋아"…육각수 조성환, '재혼' 아내와 공장 생활→ 25살 딸 '눈치' ('특종세상')

    [종합] "아저씨 딸 소름 돋아"…육각수 조성환, '재혼' 아내와 공장 생활→ 25살 딸 '눈치' ('특종세상')

    90년대 남성듀오 육각수 멤버 조성환이 재혼한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육각수 출신 가수 조성환이 출연했다.이날 조성환은 딸과의 데이트에 나섰다. 조성환은 "제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공주님"이라고 했고, 딸은 "아저씨의 딸 지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성환은 "아빠는 아니고 아저씨다. 그런데 제 딸"이라며 웃었다.조성환은 지금의 아내 태혜령 씨와 재혼, 두 사람이 아빠와 딸로 지낸지 5년이 됐다. 조성환은 "어색하다. 지민이가 제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제가 지민이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아저씨 딸'이라고 하지 않았냐. 맨날 아저씨라는 소리만 듣다가 '아저씨 딸 지민이다'라고 들으니 느낌이 이상했다. 지금도 소름 돋는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조성환과 딸은 쇼핑을 함께 했다. 조성환이 예쁠 것 같다며 옷을 추천 했지만 딸은 "아니, 괜찮을 것 같다"고 쿨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성환은 딸이  새 옷을 입고 나오자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엄마 생일을 핑계로 함께 나오니까 너무 좋다. 자주 나와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조성환은 애견 의류 공장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재봉 기술이 없는 그는 무거운 원단을 나르는 등 주로 힘쓰는 일을 도맡았다. 공장 사장은 다름아닌 아내였다. 아내는 20대부터 공장을 운영해왔다. 조성환은 바쁜 아내를 위해 틈나는 대로 일손을 도왔다.조성환과 아내 모두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끈끈했고,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졌다. 조성환이 음악작업을 할 때도 아내는 옆에서

  • [TEN피플] '현실 폭행' 정운택, 대가리→선교사...'형님' 정준호처럼 개과천선

    [TEN피플] '현실 폭행' 정운택, 대가리→선교사...'형님' 정준호처럼 개과천선

    현실에서 '대가리'처럼 행동했다. 영화에서처럼 거친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둘렀다. 초심을 잃고 현실과 영화를 구분 못했다가 나락으로 빠졌다. '양아치 연기의 대부'로 불릴 정도로 이른바 '조폭 영화'에서 한 때 잘 나가던 정운택이다. 나락으로 떨어졌던 그가 선교사가 돼 돌아왔다.한국 영화 1000만 관객 시대가 열린 2000년대 초반, 특히나 '조폭'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런 가운데 정운택은 영화 '친구'부터 '두사부일체' 시리즈까지 실제 '조폭'으로 착각할 만큼 리얼한 욕설과 폭력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초심을 잃고, 현실과 영화를 구분 못했다가 한순간에 밑바닥 인생을 걷게 됐다.정운택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지금은 선교사로 지내고 있다. 세상의 벼랑 끝에 내몰린 분들을 찾아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는 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1995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정운택은 2000년 개봉한 영화 '친구'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극 중 중호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친구'의 흥행에 일조했다.정운택은 '특종세상'에서 "'친구'가 개봉한 이후 무명 연극배우 정운택이 자고 일어났더니 전 국민이 다 알아보는 사람이 돼 있었다. 어떤 분들은 스타라고 하고, 사인도 해달라고 했다. 팬들이 생겨났다. 세상이 변해 있더라"라고 떠올렸다.'친구'에 이어 출연한 영화 '두사부일체'(2001)도 대박이 났다. 이 영화는 조폭 두목 두식(정준호)이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