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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윤정, 소양증 이어 산후 탈모 심각…"비오틴 추천 좀" [TEN★]

    배윤정, 소양증 이어 산후 탈모 심각…"비오틴 추천 좀" [TEN★]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후유증을 고백했다. 8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산후 탈모가 심하게 진행 중인데 비오틴 추천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7월 42세의 나이에 첫아이를 출산한 배윤정은 소양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허리랑 무릎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육아 고충 토로 "진짜 푹 자고 싶어요" [TEN★]

    '11살 연하♥' 배윤정, 육아 고충 토로 "진짜 푹 자고 싶어요" [TEN★]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배윤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이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아기를 낳고 나서 육아를 하면서 새삼 느끼네요. 진짜 푹 통잠 자고 싶어요"라고 밝혔다.이어 "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는 건가. 누구보다도 잠자는 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라고 덧붙였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결혼기념일 달달한 데이트...이젠 꽃 한송이도 안주는구려[TEN★]

    '11살 연하♥' 배윤정, 결혼기념일 달달한 데이트...이젠 꽃 한송이도 안주는구려[TEN★]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일상을 전했다.배윤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전 결혼기념일날.. 이젠 꽃 한송이도 안주는구려..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간만에 데이트 #집 근처 벗어나고 싶다 #부부셀카 #결혼기념일 #배윤정 #나 핑크 좋아하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집 근처에서 결혼기념일 기념 데이트를 즐겼음을 알렸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달달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사진=배윤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배윤정, 밤잠 설치며 육아 중…"새벽 3시 25분" [TEN★]

    배윤정, 밤잠 설치며 육아 중…"새벽 3시 25분" [TEN★]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배윤정의 아들이 담겨 있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도 졸린 기색 없이 해맑아 보인다. 이에 배윤정은 "새벽 3시 25분. 애랑 개랑 하.."라고 털어놓았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최근 E채널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잘 생겼다"…배윤정, 42살에 출산한 아들 '카메라' 볼 줄 아네 [TEN★]

    "잘 생겼다"…배윤정, 42살에 출산한 아들 '카메라' 볼 줄 아네 [TEN★]

    안무가 배윤정이 42살 나이에 출산한 아들과 파이팅을 다짐했다.배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힘든 주말. 잘 지내보자 율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배윤정은 카메라 앞에 아들을 두고 "엄마랑 재율이"라며 미소 짓고 있다. 무덤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재율이의 모습이 귀엽다.영상을 접한 박지윤은 "율이 너무너무너무 잘생겼다"라고 했고, 아이비도 "진짜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EXID 솔지와 하니도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11살 연하♥'배윤정, 떡복기&튀김...나 지금 다이어트지 ㅠ ㅠ[TEN★]

    '11살 연하♥'배윤정, 떡복기&튀김...나 지금 다이어트지 ㅠ ㅠ[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전했다.배윤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맞다. 나 지금 다이어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떡볶이, 튀김과 음료 등 간식이 담겨 있다.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사진=배윤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70kg 거구, 격하게 살 빼고파"…'득남' 배윤정, 다이어트 의지 '활활' [TEN★]

    "70kg 거구, 격하게 살 빼고파"…'득남' 배윤정, 다이어트 의지 '활활' [TEN★]

    안무가 배윤정이 체중 감량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배윤정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격하게 살 빼고 싶다. 70kg 거구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기띠를 멘 채 아들을 안고 있다. 그는 머리를 올려묶은 상태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특히 배윤정은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배윤정은 임신 후 60kg에서 85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출산 후 양수와 부기가 빠지며 자연스럽게 10kg을 감량했다. 현재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계속 다이어트 중이며 "1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최근에는 E채널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배윤정, 현실 육아에 현타왔나…"잠들만 하면 아들 밥줄 시간" [TEN★]

    배윤정, 현실 육아에 현타왔나…"잠들만 하면 아들 밥줄 시간" [TEN★]

    안무가 배윤정이 현실 육아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배윤정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스튜디오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그는 "잠도 안 오고, 뭐 이리 잡생각이 많아졌는지"라며 "감사한 생각, 행복한 생각 하도록 노력해야지"라고 밝혔다. 이어 "잠들만 하면 아들 밥줄 시간"이라며 "이것 또한 감사"라고 덧붙였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배윤정, 60일 아들과 첫 집앞 나들이...백만원대 명품 유모차 끌고[TEN★]

    배윤정, 60일 아들과 첫 집앞 나들이...백만원대 명품 유모차 끌고[TEN★]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첫 집앞나들이를 나섰다.배윤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재율이 첫 집앞 나들이.. 아직 너무 어려 유모차 불안했는데.. 역시 좋은 제품은 다르네유. 재율아 날 풀리면 자주 나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62일 아들과 유모차를 끌고 외출을 한 모습.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사진=배윤정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지난 여름 회상...살은 왜 안빠져[TEN★]

    '11살 연하♥' 배윤정, 지난 여름 회상...살은 왜 안빠져[TEN★]

    안무가 배윤정이 날씬하던 시절을 추억을 전했다.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율이 만나기전 작년여름.. 저때 더 많이 즐길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강렬한 핑크 컬러의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사진=배윤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11살연하♥' 배윤정, 엄마랑 붕어빵?...천사가 따로없네[TEN★]

    '11살연하♥' 배윤정, 엄마랑 붕어빵?...천사가 따로없네[TEN★]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전했다.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재율♥"이라며 아들의 이름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의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사진=배윤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득남' 배윤정, 초보맘의 현실 육아 고충 "난 어떻게 자라고…" [TEN★]

    '득남' 배윤정, 초보맘의 현실 육아 고충 "난 어떻게 자라고…" [TEN★]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배윤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 난 어떻게 자라고. 언제까지 이럴까요"라고 밝혔다.배윤정은 늦은 밤까지 육아로 인해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하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TEN 리뷰] 배윤정♥서경환, 골드 품에 안았다…"못생겼는데 귀여워" ('맘카페2')[종합]

    [TEN 리뷰] 배윤정♥서경환, 골드 품에 안았다…"못생겼는데 귀여워" ('맘카페2')[종합]

    배윤정, 서경환 부부가 드디어 골드를 품에 안았다. 12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는 출산을 앞둔 배윤정, 서경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과 함께 만삭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직접 골랐다. 일단 맞는 거 위주로 골랐다. 고를 몸이 아니더라”라던 배윤정은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했다. 배윤정의 모습에 서경환은 “완벽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배윤정의 단독 촬영에 이어 부부의 커플 촬영이 시작됐다. 서경환은 “평소 사진을 많이 안 찍어봐서 많이 어색했다”며 “결혼 웨딩사진 이후애 처음 전문적인 촬영이라 긴장했다”고 말하며 식은땀을 흘렸다. 이어 배윤정의 아름다운 D 라인이 공개됐다. 두 번째 의상은 배가 드러나는 짧은 의상이었던 것. 배윤정은 부끄러워하며 “배꼽이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서경환은 “골드가 많이 컸다”며 신기해하면서도 “배윤정이 너무 쑥스러움이 많다. 태담이도 쑥스러워서 못 한다”고 말했다. 서경환은 계속해서 사랑꾼 먼모를 드러냈다. 배윤정의 부은 손과 발을 보고는 “많이 부었다”며 마사지를 해줬다. 배윤정은 “혈액순환이 안 돼서 코끼리 발이 된다”며 “자다가 쥐가나서 잠을 못자서 이룬다”고 털어놨다. 배윤정은 만삭의 몸으로 힘겹게 촬영을 이어갔다. 그러던 도중 서경환은 몰래 배윤정의 친정 어머니를 소환했다. 어머니를 본 배윤정은 “어떻게 왔냐”면서 감동해고,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서경환은 “임신하고 고마운 마음에 아내를 위해 3대

  •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아기와 첫 만남에 "말로 표현 못 해" ('맘카페2')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아기와 첫 만남에 "말로 표현 못 해" ('맘카페2')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가 배윤정의 새 생명의 경이로움과 엄마의 위대함을 전했다.5일 방송된 '맘 편한 카페' 시즌2 7회는 배윤정의 출산 직전 에피소드를 담았다. 최근 골드(태명)를 건강하게 출산한 배윤정이 입원 전날까지 담은 출산 스토리를 공개했다. 10개월 간 몸과 마음의 변화를 가까스로 버텨왔던 엄마의 마지막 이야기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을 코앞에 둔 배윤정은 "무섭기도 설레기도,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고 밝혔다. 솔직한 심경이  세상 모든 예비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했다.출산 전 마지막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가는 길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시즌1에서 따뜻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윤정의 남편도 웃음기가 사라졌다. 겉으로는 아무리 이상 없어 보여도 행여나 아내와 아기의 건강이 걱정됐기 때문이다.남편은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며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설렘, 긴장, 걱정 등 복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초음파 검사가 시작되자 배윤정 부부는 웃음을 되찾았다. 이제는 제법 커진 골드의 발, 선명한 척추, 머리카락 등 모든 게 신비로웠다. 그리고 우렁찬 심장소리가 들리자, 안도의 한숨과 함께 벅차오름을 느끼게 됐다.이를 지켜본 홍현희는 "엄마 안에 또 하나의 생명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맘 편한 카페'는 배윤정 부부가 그토록 기다리던 골드와의 첫 만남을 회원들에게 전달한다. 7회에서 잠시 흘러나왔던 짧은 장면에서도 새 생명의 탄생과 그 감동이 여실히 전달됐다. 떨리는 음성으로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

  • '맘카페2' 배윤정, 만삭 화보 앞두고 살찐 몸 걱정 "내 몸이 이래서..."

    '맘카페2' 배윤정, 만삭 화보 앞두고 살찐 몸 걱정 "내 몸이 이래서..."

    최근 건강하게 출산한 배윤정이 만삭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7회에서는 배윤정이 배 속에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첫 사진 촬영에 나섰다.배윤정은 스튜디오에 가던 중 남편에게 "솔직히 내 몸이 이렇게 되니까 촬영이 기대는 안 된다"고 말했다. 먹덧(임신 후 계속 먹게 되는 증상)과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고생했던 배윤정은 사진 촬영 전 걱정이 먼저 앞섰다.배윤정은 막상 분위기 있게 꾸며진 스튜디오에 도착하자 환한 웃음을 보였다. 촬영에 돌입한 후에는 여느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하지만 순탄하게 이뤄지던 촬영에 복병이 등장했다. 배윤정과 달리 남편은 증명사진을 찍는 듯한 어색한 표정을 촬영을 이어간다. 이에 사진사는 "웃어야죠"라며 배윤정 남편에게 자연스러운 표정을 요구했다.결국 배윤정 남편은 "어떻게 웃는 거야?"라며 아내를 향해 웃었다. 배윤정은 여전히 어색하게 웃음을 짓는 남편을 향해 "더 웃어!"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다시 아이돌 댄스트레이너 시절로 돌아간 듯한했다.한편 배윤정은 첫 시즌에 이어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만삭의 몸으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보여왔다. 지난달 25일에는 득남 소식을 알리며 오랫동안 기다렸던 '골드'를 품에 안았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