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후유증을 고백했다.
8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산후 탈모가 심하게 진행 중인데 비오틴 추천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7월 42세의 나이에 첫아이를 출산한 배윤정은 소양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허리랑 무릎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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