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전 결혼기념일날.. 이젠 꽃 한송이도 안주는구려..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간만에 데이트 #집 근처 벗어나고 싶다 #부부셀카 #결혼기념일 #배윤정 #나 핑크 좋아하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집 근처에서 결혼기념일 기념 데이트를 즐겼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달달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사진=배윤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윤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전 결혼기념일날.. 이젠 꽃 한송이도 안주는구려..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간만에 데이트 #집 근처 벗어나고 싶다 #부부셀카 #결혼기념일 #배윤정 #나 핑크 좋아하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집 근처에서 결혼기념일 기념 데이트를 즐겼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달달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사진=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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