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SNS 통해 심경 토로
"언제까지 이럴까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 난 어떻게 자라고. 언제까지 이럴까요"라고 밝혔다.
배윤정은 늦은 밤까지 육아로 인해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윤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 난 어떻게 자라고. 언제까지 이럴까요"라고 밝혔다.
배윤정은 늦은 밤까지 육아로 인해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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