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출산까지
배윤정이 일깨운 위대함
아기와 첫 만남 공개
배윤정이 일깨운 위대함
아기와 첫 만남 공개

이날 방송에서 출산을 코앞에 둔 배윤정은 "무섭기도 설레기도,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고 밝혔다. 솔직한 심경이 세상 모든 예비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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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며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설렘, 긴장, 걱정 등 복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홍현희는 "엄마 안에 또 하나의 생명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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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출산 이야기는 오는 12일 방송될'맘 편한 카페' 시즌2 마지막 편에서 계속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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