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42살 나이에 출산한 아들과 파이팅을 다짐했다.
배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힘든 주말. 잘 지내보자 율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카메라 앞에 아들을 두고 "엄마랑 재율이"라며 미소 짓고 있다. 무덤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재율이의 모습이 귀엽다.
영상을 접한 박지윤은 "율이 너무너무너무 잘생겼다"라고 했고, 아이비도 "진짜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EXID 솔지와 하니도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힘든 주말. 잘 지내보자 율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카메라 앞에 아들을 두고 "엄마랑 재율이"라며 미소 짓고 있다. 무덤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재율이의 모습이 귀엽다.
영상을 접한 박지윤은 "율이 너무너무너무 잘생겼다"라고 했고, 아이비도 "진짜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EXID 솔지와 하니도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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