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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피플] 지연수·배윤정, 방송서 남편 '험담'→SNS 속 '다정한 부부'

    [TEN피플] 지연수·배윤정, 방송서 남편 '험담'→SNS 속 '다정한 부부'

    지연수와 배윤정이 남편 ‘험담’ 이후 태세 전환에 나섰다. 방송을 통해 남편 때문에 죽고 싶은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고 호소하던 이들이 SNS 속에선 갑자기 달달한 모멘트를 연출하며 ‘남편 감싸기’에 돌입한 것.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응원하던 시청자는 어리둥절하다는 반응. 방송에선 ‘나쁜 놈”, SNS에선 ‘우리 남편’인 이들의 이중적인 모습은 ‘방송을 위한 과도한 연출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의 전남편 일라이에 대한 ‘험담’은 이혼 후부터 시작됐다. 2020년, 그는 유튜브 채널 ‘심야신당’에 출연해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활고에 시달리다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은 일라이의 무책임에 대해 비난했다.지연수는 이후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등에 출연해 본격적인 폭로전에 나섰다. 그는 "전화로 일방적으로 이혼 통보받았다",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등의 발언으로 동정표를 얻었다.일라이와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 출연한 이후에도 결혼생활 당시에 대한 푸념은 이어졌다. 그는 “우리는 쇼윈도 커플이었다”며 일라이 가족들에게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시어머니에게 무시당했다는 등의 폭로를 쏟아냈다.늘 일방적인 폭로 대상이었던 일라이는 참지 않았다. 그는 "나는 네 화풀이 대상이었다", "엄마가 그런 말을 했을 리 없다”는 등 반격하고 나섰다. 한쪽 말만 듣고서는 판단하지 말라는 말처럼, 일라이 역시 나름의 입장이 있

  • "죽고 싶다" 고백한 배윤정, 난장판 된 집…심경 변화 있나 [TEN★]

    "죽고 싶다" 고백한 배윤정, 난장판 된 집…심경 변화 있나 [TEN★]

    안무가 배윤정이 집 청소에 나섰다.배윤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은 변신 중”이라고 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옷가지와 가방 등이 가득 쌓여있는 집안 풍경이 담겼다. 집 안을 정리 중인 모습이다.지난 16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배윤정은 산후우울증을 털어놓으며 "결혼 생활이 재미없고, 죽고 싶었다. 내가 힘들고 필요로 할 때 남편은 없었다"고 밝힌바. 그에게 심경 변화가 있는 건 아닌지 주목된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피플] "죽고 싶다"던 배윤정, 연하 남편과 불화는 연기였나…방송 끝나자 "다정한 남자"

    [TEN피플] "죽고 싶다"던 배윤정, 연하 남편과 불화는 연기였나…방송 끝나자 "다정한 남자"

    리얼리티 예능엔 '연출'이 필요하지만 방송이 끝나자마자 전후가 확연히 다른 출연자의 태도는 진정성에 의심을 가게 한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2') 출연자 배윤정 부부의 이야기다.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은영 리포트2'에는 배윤정과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서경환이 등장했다.11살 연상연하 부부인 배윤정과 서경환은 2019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로또가 참 안 맞지 않나"라며 자신들을 '로또 부부'라고 소개해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배윤정은 산후우울증을 털어놓으며 "결혼 생활이 재미없고, 죽고 싶었다. 내가 힘들고 필요로 할 때 남편은 없었다"고 밝혔다.7개월 된 아들을 둔 워킹맘 배윤정은 새벽부터 육아, 집안일을 병행하며 집안에서도 쉴 새 없었다. 남편 서경환은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 근무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남편의 입장은 달랐다. 자신 역시 하루도 쉰 적이 없이 일과 육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배윤정이 만족할 줄 모른다는 것. 두 사람의 갈등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폭발했다. 재택근무 중인 남편이 통화를 하던 도중 배윤정이 저녁 식사 메뉴로 라면이 어떠냐고 하자, 업무를 마치고 온 남편이 통화 중 저녁 메뉴를 물어보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토로한 것. 배윤정은 "남편이 불편한 존재가 되어 가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서경환 역시 "대화가 잘 안 통한다고 생각한다. 대화하면 우울해진다"고 말했다. 서경환은 부부싸움을 할 때면 극단적인 말

  • [종합]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갈등 고백 후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전문]

    [종합]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갈등 고백 후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전문]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결혼 생활이 재미 없고 힘들다. 죽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으나, 정작 배윤정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며 아무렇지 않아 했다. 지난 16일 첫방송된 MBC '오은영의 리포트2-결혼지옥'에는 배윤정과 남편 서경환이 의뢰인 부부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귀여운 아들을 얻으며 워너비 연상연하 부부로 꼽히지만, 정작 소통은 사라지고 날이 선 대화만 남았다고 털어놨다. 갈등의 이유 중 하나는 육아. 서경환은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를 선택했지만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며 남편이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경환은 일을 하면서 또 육아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만족할 줄 모르는 배윤정에게 불만이라고 토로했다. 배윤정과 대화를 하면 우울해진다고 충격 고백도 이어갔다. 배윤정은 "남편이 극단적인 표현을 한다"면서 "싸우거나 화가 나면 상처되고 비수를 꽂는 말을 한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산후 우울증을 겪는 배윤정에게 '감정을 표현하라'는 솔루션을 주기도. 배윤정은 방송이 나간 날 "오은영 리포트 방송되고 정말 많은 디엠과 댓글이 왔는데요. 너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신다며 응원과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이지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그는 "저희 부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요 싸우고 미워했다 또 화해하고 알콩달콩 살고"라면서 "지금 저희 남편은 육아도 너무 잘

  • [종합] "죽고 싶었다"…배윤정, 산후우울증에 눈물 "남편, 불편한 존재" ('오은영리포트2')

    [종합] "죽고 싶었다"…배윤정, 산후우울증에 눈물 "남편, 불편한 존재" ('오은영리포트2')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을 고백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부부의 대화 방식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2)에서는 배윤정과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서경환이 등장했다. 배윤정, 서경환은 자신들을 '로또 부부'라고 소개하며 "로또가 참 안 맞잖아요"라고 말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배윤정은 산후 우울증을 털어놓으며 "결혼 생활이 재미없고, 죽고 싶었다. 내가 힘들고 필요로 할 때 남편은 없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이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7개월 된 아들을 둔 배윤정은 이른 새벽부터 육아, 집안일을 시작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서경환은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 근무중이라고. 그러나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남편의 입장은 조금 달랐다. 자신 역시 하루도 쉰 적이 없다며 일과 육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배윤정이 만족할 줄 모른다는 것. 두 사람의 갈등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폭발했다.배윤정이 재택근무를 하며 통화 중인 남편에게 저녁 식사로 라면을 제안했는데, 업무를 마치고 나온 남편이 통화 중에 저녁 메뉴를 물어보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표출했기 때문. 결국 배윤정은 "남편이 불편한 존재가 되어 가는 것 같다"라며 눈물 흘렸다. 서경환 역시 배윤정에게 "대화가 잘 안 통한다고 생각해, 대화하면 우울해져"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서경환이 부부싸움을 할 때면 극단적인 말을 많이 한다고.이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서경환에게

  • 배윤정, ♥11살 연하와 시밀러룩까지 맞춰입고 김포 나들이[TEN★]

    배윤정, ♥11살 연하와 시밀러룩까지 맞춰입고 김포 나들이[TEN★]

    댄서 배윤정이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섰다.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가족과 함께 김포 라베니치를 방문한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남편과 핑크색 시밀러룩 패션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남편 때문에 죽고 싶어" 배윤정, 子 돌도 안 지났는데 '이혼 위기' ('오은영리포트2')

    "남편 때문에 죽고 싶어" 배윤정, 子 돌도 안 지났는데 '이혼 위기' ('오은영리포트2')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의 이혼 위기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늘(16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 첫 방송 된다. 첫 번째 상담자부터 셀럽 부부의 출연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스튜디오에 등장한 주인공은 안무가 배윤정과 전 태국 프로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남편 서경환. 이들은 자신들을 ‘로또 부부’라 소개하고, “로또가 참 안 맞잖아요”라고 말해 심상찮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의 워너비로 꼽히는 이들 부부는 대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을지 궁금증을 모으는 상황.  센 언니 캐릭터로 늘 당당하고 쿨한 모습의 배윤정은 “사실 결혼 생활이 재미없고, 죽고 싶었다”고 밝혀 MC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윽고 공개된 이들의 일상은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여실히 보여준다. 남편 서경환은 7개월 아들의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를 선택했다고 밝히지만,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며 남편이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남편 역시 생계를 위해 일을 하면서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내는 만족할 줄 모른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팽팽한 양측의 견해 차이, 영유아를 키우는 부부라면 누구나 고민할만한 이 문제에 오은영 박사는 어떤 족집게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배윤정, 서경환 부부의 갈등은 저녁 식사에서 폭발한다. 육아 도중 재택근무 중인 남편에게 저녁 식사로 라면을 제안한 배윤정. 하지만 업무를 마치고 나온 남편은 통화 중에 저녁 메뉴를 물어보면 어떡하냐고

  • '심장병' 이지혜·'기억력 감퇴' 박진희,최정윤 …女연예인도 못피해간 '노산 후유증'[TEN스타필드]

    '심장병' 이지혜·'기억력 감퇴' 박진희,최정윤 …女연예인도 못피해간 '노산 후유증'[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생명의 탄생은 축복이다. 허나 산모의 몸에는 큰 휴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고통은 나이와 직업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노산(만 35세 이상 여성의 임신)일수록 후유증의 위험은 커진다. 많은 여성 연예인이 출산 후유증을 고백하고 있다.임신 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몸의 변화는 오롯이 어머니가 감당해야 한다. 뼈가 뒤틀리기도 하고 커지는 태아에 다른 장기들이 압박 받기도 한다. 정서적으로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산후에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치며 몸이 더 약해지기에 후유증에 시달린다. 최근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출산 직후 부종과 호흡곤란으로 심장내과 진료를 받은 전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부종과 호흡 곤란이 온 원인은 심장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의사는 이지혜의 몸에 심부정맥 혈전증이 많이 생긴다고 진단했다. 혈전 수치가 4000을 넘어서면 위험한데 이지혜는 1만을 넘어선 수치.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지만 심장판막질환은 그대로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임신 전 심장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증상이 나타난 것.임신 중기로 접어들면 태아와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한다. 태아에게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함인데 임산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임신 중이나 출산 후 후유증을 겪는다. 이지혜 역시 이와 비슷한 상황.이지혜의 심장병은 불치병이다. 이지혜는 "내가 건강한 줄 알았는데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였고 의사

  • '11살 연하♥' 배윤정, 안무가 인생은 잊었나봐... 子 재율 육아에 전념[TEN★]

    '11살 연하♥' 배윤정, 안무가 인생은 잊었나봐... 子 재율 육아에 전념[TEN★]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를 그리워했다.배윤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때 참 힘들어 많이 울었는데..너무 작고 소중한 재율. 좀 더 예뻐해줄걸. 그리운 꼬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아들 재율 군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엄마 배윤정 품 안에서 꼬물거리는 모습이다. 특히 재율 군은 갓난 아기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배윤정, 워킹맘의 고충 토로…"끝도 없는 집안일" [TEN★]

    배윤정, 워킹맘의 고충 토로…"끝도 없는 집안일" [TEN★]

    안무가 배윤정이 워킹맘의 고충을 드러냈다.배윤정은 1일 자신의 SNS에 “끝도 없는 집안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의 책과 장난감 등이 쌓인 집안 풍경이 담겼다. 이어진 게시물에는 잠든 아들을 안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계속 잠투정하다 잠드심”이라고 덧붙였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그의 고충이 전해진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배윤정, "돈 빌려달라는 DM 그만"…고통 호소 [TEN★]

    배윤정, "돈 빌려달라는 DM 그만"…고통 호소 [TEN★]

    안무가 배윤정이 쏟아지는 DM(다이렉트 메시지)에 고통을 호소했다.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정말 죄송한데 돈 빌려달라는 디엠은 제발 보내지 맙시다. 사연들이 다 너무 딱한데… 그런 비슷한 디엠을 하루에 몇 통씩 받으니 솔직히 안 읽게 됩니다. 그만들 보내시죠”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모르는 이들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에도 정중하게 사과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MC몽·홍석천 이어 배윤정까지…"그만들 보내라" [TEN★]

    MC몽·홍석천 이어 배윤정까지…"그만들 보내라" [TEN★]

    안무가 배윤정이 돈 빌려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선을 그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 죄송한데 돈 빌려달라는 DM은 제발 보내지 맙시다"라며 "사연들이 다 너무 딱한데 그런 비슷한 디엠을 하루에 몇통씩 받으니 솔직히 안읽게 됩니다. 그만들 보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숨을 내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홍석천, MC몽, 김병현 등도 돈 빌려 달라는 DM을 받는다며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배윤정, 육아 고충 토로…"새벽 1시, 미친듯이 울며 깨" [TEN★]

    배윤정, 육아 고충 토로…"새벽 1시, 미친듯이 울며 깨" [TEN★]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재율이가 요즘 새벽 1시쯤 되면 미친 듯이 울며 깨네요… 또 이앓이 시작인가. 왜 그래”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새벽에 잠에서 깨 우는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발차기로 응징…"까불고 있어" [TEN★]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발차기로 응징…"까불고 있어" [TEN★]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배윤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남편께서 까불면 바로 응징합니다. 까불고 있어. 아내를 아껴주세요”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윤정과 남편이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이 배윤정에게 발차기하는 시늉을 하자 배윤정이 돌려차기로 그를 응징하는 모습. 부부의 친근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배윤정, "하루 온종일 육아"…영혼 가출한 표정 [TEN★]

    배윤정, "하루 온종일 육아"…영혼 가출한 표정 [TEN★]

    안무가 배윤정이 힘든 육아에도 행복한 감정을 전했다.배윤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하루 온종일 육아. 행복하다”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셀카를 찍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화려한 패턴의 패딩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