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영광X이선빈 '미션파서블' 40만 돌파→오늘(11일)부터 VOD 서비스

    김영광X이선빈 '미션파서블' 40만 돌파→오늘(11일)부터 VOD 서비스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미션 파서블'이 오늘(1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 빵 터지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액션, 그리고 '안 되면 되게 하는' 긍정 기운으로 20...

  • '안녕? 나야!' 김영광, 여심 저격 장난꾸러기 매력

    '안녕? 나야!' 김영광, 여심 저격 장난꾸러기 매력

    배우 김영광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에서 장난꾸러기 매력이 폭발하는 순간 순간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안녕? 나야!'에서 김영광이 연기하는 한유현은 철없는 재벌2세 캐릭터로, 집에게 쫓겨나 아버지 회사 조리실에 잠입 취업해 아버지에게 진 빚 18억 원을 갚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한편, 어린 시절의 슈퍼맨 하니(최강희 분)와 동화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호감...

  • '안녕? 나야!' 김영광, 조리실 취직 '칼질 신공'

    '안녕? 나야!' 김영광, 조리실 취직 '칼질 신공'

    '안녕? 나야!' 김영광이 아버지의 회사 조아제과 조리실에 취직해 빛의 속도로 채소를 손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소이 연출 이현석) 제작진은 극중 한유현 역을 연기하는 김영광이 예사롭지 않은 칼질 솜씨로 조리실에 준비된 수북한 야채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긴 열정 만렙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은 커다란 솥에 담긴 국을 국자로 휘저으며 조리원으로서...

  • '안녕? 나야!' 김영광, 변태로 오해→철창살에 갇혔다

    '안녕? 나야!' 김영광, 변태로 오해→철창살에 갇혔다

    배우 김영광이 변태로 오해를 받아 철창살에 갇혀 웃음이 만개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영광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의 주인공 한유역 역을 맡아 철부지 재벌 2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24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그가 현장에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캐릭터를 만들어냈는지를 엿볼 수 있다. 현재 2회까지 방영된 '안녕...

  • '미션 파서블'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20만 '눈앞'

    '미션 파서블'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20만 '눈앞'

    영화 '미션 파서블'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지난 22일 하루동안 1만85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9만9449명이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 분)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 분)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

  • '안녕? 나야!' 김영광, 이렇게 귀여운 '재벌 2세 빈대'는 처음

    '안녕? 나야!' 김영광, 이렇게 귀여운 '재벌 2세 빈대'는 처음

    이렇게 귀여운 '재벌 2세 빈대'는 처음이다. 배우 김영광이 드라마 '안녕? 나야!'의 주인공으로 매력과 연기력이 만개해 시청자를 확 끌어당기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 18일 방영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의 2회에서 조아제과의 재벌 2세인 한유현으로 활약했다. 유현은 아버지 한회장(윤주상 분)과의 내기에서 져 집에서 쫓겨난 뒤 이른바 감방동기 반하니(최강희 ...

  • '안녕? 나야!' 김영광, 재벌 2세 바바리맨→능청 빈대 연하남

    '안녕? 나야!' 김영광, 재벌 2세 바바리맨→능청 빈대 연하남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의 김영광이 재벌2세 바바리맨에 이어 이번엔 능청 빈대 연하남으로 최강희와 인연을 이어간다. 18일 '안녕? 나야!' 제작진은 극중 한유현을 연기 중인 김영광이 부족한 주머니 사정을 위해 하니(최강희 분)에게 능청스럽게 빈대 붙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팔에 부상을 당한 유현이 하니에게 손을 내민 채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듯한...

  • '시즌비시즌' 김영광X이선빈, 비와 '미션 수행' 도전

    '시즌비시즌' 김영광X이선빈, 비와 '미션 수행' 도전

    '시즌비시즌'에 영화 '미션 파서블'의 두 주인공 배우 김영광, 이선빈이 출연한다. 17일 개봉한 영화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이다 . 흥신소라는 영화 소재에 걸맞게 이번 '시즌비시즌'은 "심부름 해주세요"라는 흥신소 콘셉트로 진행된다. ...

  • "어른들의 성장극"…'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가 선사할 셀프 힐링 [종합]

    "어른들의 성장극"…'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가 선사할 셀프 힐링 [종합]

    배우 최강희와 이레가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나를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통해서다. 17일 오후 '안녕? 나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이현석 PD, 배우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참석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

  • [TEN 인터뷰] '미션 파서블' 김영광 "첫 액션? 팔 길어서 허우적 거릴줄 알았죠"

    [TEN 인터뷰] '미션 파서블' 김영광 "첫 액션? 팔 길어서 허우적 거릴줄 알았죠"

    "액션 연기는 처음이에요. 워낙 키가 크고 팔도 길어서 허우적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날쌔 보여서 다행입니다. 액션에 있어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해요." 187kg, 70kg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는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이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액션 연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려와 달리 날렵한 모습으로 시원시원한 무술 실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에게 쾌감을 안겼다. 코믹과 액션을 버무려 ...

  • '안녕? 나야!' 첫 방 D-DAY…최강희표 셀프힐링 온다

    '안녕? 나야!' 첫 방 D-DAY…최강희표 셀프힐링 온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17일 대망의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셀프힐링 메시지의 강력한 힘을 예고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자존감과 셀프힐링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테마로 나를...

  • '미션 파서블' 김영광 "'안녕? 나야!' 음문석과 코믹 영화도 찍고 싶어" [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김영광 "'안녕? 나야!' 음문석과 코믹 영화도 찍고 싶어" [인터뷰③]

    영화 '미션 파서블'의 김영광이 코믹물에 함께 출연하고 싶은 배우로 음문석을 꼽았다. 15일 오후 배우 김영광과 화상인터뷰를 가졌다. 김영광은 '미션 파서블'에서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김영광은 코믹장르물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최근 '너의 결혼식'부터 '원더풀 고스트', 그리고 '미션 파서블'까지 비슷한 결을 보이는 영화에...

  • '미션 파서블' 김영광 "이선빈, 나랑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김영광 "이선빈, 나랑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인터뷰②]

    영화 '미션 파서블'의 김영광이 상대배우 이선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오후 배우 김영광과 화상인터뷰를 가졌다. 김영광은 '미션 파서블'에서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김영광은 이선빈과 남다른 티키타카로 코믹부터 액션까지 완벽한 호흡을 이뤄내며 재미를 안긴다. 이와 관련해 김영광은 "이선빈 씨가 출연한다고 들었을 때 나랑 너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다&quo...

  • '미션 파서블' 김영광 "킬링타임용이라고 칭찬 안 해주면 안타까울 것" [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김영광 "킬링타임용이라고 칭찬 안 해주면 안타까울 것" [인터뷰①]

    영화 '미션 파서블'의 김영광이 코믹액션 등 오락물에 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배우 김영광과 화상인터뷰를 가졌다. 김영광은 '미션 파서블'에서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김영광은 코믹장르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배우다. 최근 몇년동안 '너의 결혼식'부터 '원더풀 고스트', 그리고 '미션 파서블'까지 비슷한...

  • 김영광, 안방극장+스크린 '동시 출격'…시청자·관객 모두 사로잡을까

    김영광, 안방극장+스크린 '동시 출격'…시청자·관객 모두 사로잡을까

    배우 김영광이 밀당 천재 연하남과 능청스러운 흥신소 사장으로 매력 방출에 나선다. 같은 날인 오는 17일 공개되는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와 영화 '미션 파서블'을 통해서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자신이 찾아와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