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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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자축 파티를 열었다.

2018년 10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1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에이티즈가 오늘(24일) 데뷔 4주년을 맞아 기념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다.

24일이 되자마자 8인 8색 다양한 디자인의 파자마를 입고 등장한 에이티즈는 케이크 초에 불을 붙이며 4주년 축하 노래를 부르며 방송을 시작했다. 아울러 치킨, 피자, 떡볶이 등 대표 야식 메뉴들과 함께하며 심야 파자마 파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기념일 축하에 이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29일과 30일에 진행되는 서울 공연의 드레스 코드를 정해주기도. 이후 에이티즈는 평소 멤버들간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Q&A 타임’ 시간을 가져,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랜덤 토론’을 통해 엉뚱함 넘치는 토크를 나눠 한밤 중에 대폭소를 안겼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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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이티즈는 "실감이 안 날 정도로 바쁘게 지나온 것 같은데, 멤버들과 함께 커간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각자의 꿈만 보고 모였는데, 서로 배려하고 믿고 화기애애한 게 신기하고 또 감사하다. 오래오래 이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4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에이티즈는 4주년을 맞이한 순간부터 90분을 꽉 채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 2만여 팬들과 함께했고, 이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4EverWithATEEZ’, ‘#세상에울려퍼져_에이티즈_4주년’, ‘ATINY Pride ATEEZ Day’ 등이 오르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9-30일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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