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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주의 극장전, '혹성탈출2' 막을 자가 없네...日ㆍ中 공포물의 선전?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현재로선 막을 자가 없다. 현재로선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을 막아낼 자가 없어 보...

  •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판타스틱'한 행사, 즐겨라! 느껴라! 경험하라!

    17일 개막되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피판, PiFan)에서 판타스틱한 행사가 쏟아진다. 영화제에서 영화만 보는 시대는 끝났다. 영화제를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즐기기를 원한다면 다양한 문화행사를 찾아라. 피판이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판타스틱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문화행사는 최근 침체 된 사회 분위기에서 시민들이 안정감을 되찾고, 정신적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하고 느끼는 프로그...

  • 더위에 지친 당신을 위한 2014 PiFan 추천작 10편!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영화제가 찾아왔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텐아시아가 올해 PiFan에서 꼭 봐야 할 프로그래머 추천작 '10편'을 소개한다.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필견의 영화! '데드 스노우 2' 토미 위르콜라 | 노르웨이 | 2014 | 101분 | 18세 관람가 1탄의 나치 좀비와 의대생들의 대결에 이어 나치 좀비 군대와 거대한 전투에 휘말리게 된 청년...

  • 윤아, '짜이찌앤 아니' 출연 확정..연기돌 스크린 맹활약

    ‘짜이찌앤 아니’ 윤아, ‘터널’ 도희, 우희, ‘해적’ 설리, ‘해무’ 박유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아이돌이 시트콤과 드라마를 넘어 스크린으로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한중 합작영화 ‘짜이찌앤 아니’ 출연을 확정지으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KBS2 새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에도 이름을 올렸던 ...

  • 2eyes② '좋은 친구들' 놀라운 주지훈, 의외의 이광수, 진득한 지성

    현태(지성), 인철(주지훈), 민수(이광수)는 오랜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다. 성격, 직업, 가정환경은 등 모든 게 다르지만, 서로를 묶고 있는 우정이란 끈은 질기고 탄탄하다. 어느 날, 오락실을 운영하는 현태 어머니는 인철에게 화재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다. 인철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현태에게 비밀로 한 채 민수를 동참시킨다. 하지만 모두가 잘 되길 바라며 꾸민 일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고, 이들 우정은 걷잡을 수 없는 방...

  • 2eyes① '좋은 친구들' 탄탄한 구조와 앙상블

    현태(지성), 인철(주지훈), 민수(이광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다. 성격, 직업, 가정환경 등 모든 게 다르지만, 서로를 묶고 있는 우정이란 끈은 가족의 정보다 더 질기고 탄탄하다. 하지만 모두가 잘 되길 바라며 꾸민 일은 이들 우정에 균열을 일으킨다.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부모가 죽고, 이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는 현태는 믿었던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이들 우정...

  • 귀신부터 살인마·초자연현상까지...공포영화 골라보기

    공포영화의 시즌이 돌아왔다. 올 여름 극장가에는 다양한 소재의 공포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발걸음을 극장으로 옮긴다면 오싹한 공포로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을 전망. 한국의 ‘소녀괴담’부터 중국의 ‘분신사바’, 일본의 ‘주온’, 할리우드의 ‘인보카머스’ 등 학원물부터 초자연현상, 액션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공포 영화들을 소개한...

  • 북미박스줌인, 로보트 끌어내린 유인원들… 뉴욕판 '원스' 등장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북미 포스터 VS '트랜스포머4' 중국 포스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저지할 유일한 영화로 평가받았던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예상대로 로봇들을 끌어 내리고 1위에 등극했다. 14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동안 3,937개 스크린에서 7,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3년 전 개봉한 1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오프닝 5,480만 달러를 훌쩍 ...

  • 박스줌인, 위력적인 '혹성탈출2', 끄덕없는 '신의 한 수'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은 기습 개봉일 변경에 따른 결과에 만족하고 있을까. 일단 2014년 28주차(7월 11~13일) 극장가 장악에는 성공했다. 100만 관객도 가볍게 넘어섰다. '신의 한 수'는 2주 연속 2위지만, 흥행 성적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올해 국내 개봉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처음으로 200만을 돌파한 작품이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와 '좋은 친구들'은 아쉬움 가득이다. 201...

  • 김윤석·최민식·하정우, 믿고 보는 배우들 스크린 격돌

    ‘군도’ 하정우, ‘명량’ 최민식, ‘해무’ 김윤석 올 여름, 극장가에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삼파전이 펼쳐진다.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쌍칼을 휘두르는 군도로 파격 변신한 하정우, ‘명량-회오리바다’로 이순신의 부활을 이끄는 최민식, 봉준호 감독이 첫 제작을 맡은 영화 ‘해무’로 돌아온 김윤식이 그 주인...

  • 요주의 극장전, '혹성탈출2'의 기습 개봉 변경이 부른 파장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스틸 이미지.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의 개봉일 변경은 최상의 선택이었을까? 최...

  • 한국영화 위기론?③ 적은 내부에 있다

    '한국영화 위기론'이라는 말처럼 자주 호출되는 수사가 또 있을까. 외국 영화가 국내 극장가를 점령할 때마다 '한국 영화 위기론'이 제기된다. 그러다가 한국 영화 한 두 편이 흥행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너도나도 '한국영화의 힘!' '한국영화 쌍끌이 흥행'을 외친다. 그리고 다시 또 외화가 치고 나오면 위기를 얘기한다. 데자뷔 수준이다. 단기 기억상실증이 따로 없다. 대안 없이 수치만 나열하는 기사들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관객들도 속지 않는다. ...

  • 한국영화 위기론?② 그래도, 끝까지 간다!

    한국영화 누적관객 1억명 돌파, 역대 최대 관객수, 역대 최고 극장 매출 앞에서 모두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연관 관객수 3억 돌파를 논하는 글도 나왔다.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영원할 것처럼 호황을 외쳤다. 그게 불과 6개월 전 일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한국영화 위기를 논하는 글들이 신문에, 인터넷 포털에, 잡지에 또 등장했다.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들린다. 지겹도록 반복되는 이 위기론에는 실체는 무엇인가. 2014년 극장 관객수가 7월 7일을...

  • 북미박스줌인, 논란도 마케팅의 일부, '트랜스포머4' 2주 연속 1위

    아무리 불만을 쏟아도 '트랜스포머'는 '트랜스포머'다. 이변은 없었다. 2주 연속 로봇들이 북미시장을 장악했다. 7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사리진 시대'는 4일부터 6일까지 주말 3일간 3,6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정상을 질주했다. 누적 수익 1억 7,474만 달러로 해외에서 벌어들인 4억 90만 달러까지 더하면 지금까지 총 5억 7,564만 달러를 쓸어 담았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에 대한 북미의 반응...

  • 박스줌인, 2주 연속 1위 '트랜스포머' vs 실질적 승리 '신의 한 수'

    정우성의 진가가 다시 한 번 발휘됐다. 2014년 27주차(7월 4~6일) 극장가의 주인은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였지만, 실질적인 승리는 '신의 한 수'였다. 올해 첫 국내 공포 영화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소녀괴담'은 3위라는 순위와 달리 흥행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끝까지 간다'는 마치 손잡고 함께 내려가는 것 같다. 2014년 27주차(7월 4~6일) 박스오피스 순위 7일 영화관입장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