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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도', 하정우 강동원 말고 다른 게 필요해?

    하정우와 강동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영화 '군도'는 두 사람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머리를 빡빡 깎은 하정우와 4년 만에 돌아온 강동원이란 기대 문구는 마구마구 호기심을 부른다. 10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군도' 제작보고회 역시 하정우와 강동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진웅, 마동석, 이성민, 김성균, 윤지혜, 정만식, 김재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자리했지만, 하정우 강...

  • 북미박스줌인, 톰 크루즈 미국서는 힘 못쓰네, '엣지 오브 투모로우' 3위 그쳐

    이변일까. 국내에서 '우는 남자'와 '하이힐' 등을 제치며 무섭게 관객을 빨아들이고 있는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북미에서는 3위라는 결과를 받았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다소 의외로 여겨질 수 있지만 북미에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톰 크루즈의 1위 수성을 막은 영화는 할리우드 신성 쉐일린 우들리가 출연한 '더 폴 인 아워 스타즈'다. 9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6일부터 8일까지 2,91...

  • 박스줌인, 톰 크루즈의 독주...실질적 승자는 '끝까지 간다'

    6월 4일 지방선거 휴일과 6월 6일 현충일 휴일 등 황금연휴가 더해진 2014년 23주차(6월 6~8일) 극장가는 예상외로 싱겁게 끝났다. 국내 대중이 사랑하는 톰 크루즈 주연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한 반면, 장동건과 이정범 감독의 만남 '우는 남자'는 아쉬웠고, 차승원과 장진 감독의 재회 '하이힐' 역시 눈에 띄지 못했다. 극장가 3파전을 예상했으나, 톰 크루즈의 독주였다. 그리고 23주차의 실질적인 승자, 이선균 조...

  • 군도·명량·해무·해적...올 여름 강타할 블록버스터는?

    ‘군도’, ‘해적’, ‘명량’, ‘해무’(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올 여름 극장가에 블록버스터 영화가 몰려온다.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오는 7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 최민식의 이순신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이하 ‘명량’)’도...

  • 월드컵보다 '트랜스포머4'가 더 무서워? 월드컵에 대처하는 극장가의 자세

    2002년 여름, 거리엔 붉은 악마들이 넘쳐났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이 서로를 껴안고 목 놓아 외쳤다. 대~한~민~국! 축제분위기에 휩싸인 거리와 달리, 극장가는 그야말로 초상집이었다. 여름 극장가 공략에 나선 영화들이 월드컵 철벽수비에 가로막혔다. 그해 6월 전국 관객수는 5월에 비해 44% 가량 대폭 감소했다. 이후 충무로엔 월드컵 트라우마가 생겼다. 4년에 한 번, 월드컵이 다가오면 충무로는 개봉 시기를 놓고 갈팡질팡 하는 등 '월드컵...

  • '우는 남자' vs '아저씨', 아류작일까? 전혀 다른 작품일까?

    이정범 감독이 돌아왔다 . 2010 년 ' 아저씨 ' 로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그가 4 년 만에 선보인 작품은 ' 우는 남자 ' 다 . 두 작품 모두 한 여자를 지켜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 ' 아저씨 ' 에서 원빈은 김새론을 , ' 우는 남자 ' 에서 장동건은 김민희를 지키고 , 구하려는 인물이다 . 때문인지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 물론 배우도 , 이야기의 흐름도 전혀 다르다 ...

  • 요주의 10할리우드, 판빙빙 이어 서기도 '엑스맨' 합류? '울버린3' 물망

    중국 배우 서기가 '울버린3'에 출연할지 모른다는 소식이다. 홍콩 연예매체 Jaynestars에 따르면 서기는 '울버린3'의 엑스-23(X-23)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X-23은 울버린의 유전자를 이용해 만들어진 클론으로 살인병기로 키워지는 인물이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뮤턴트 블링크로 출연 중인 판빙빙과 여러모로 비교될 것으로 보인다. '더 울버린'의 후속편인 '울버린3'는 '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

  • 2eyes, '우는 남자' 높은 기대의 덫 > 장동건으로 시작해 김민희로 끝나는 영화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장동건)은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어린 소녀를 죽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하지만, 곤의 마지막 타겟은 실수로 죽인 어린 소녀의 엄마 모경(김민희)이다. 죄의식과 임무 사이에서 방황하던 곤은 조직 대신 모경을 선택한다. 텐아시아 영화 기자 두 명이...

  • 2eyes, '우는 남자' 장동건으로 시작해 김민희로 끝나는 영화 > 높은 기대의 덫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장동건)은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어린 소녀를 죽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하지만, 곤의 마지막 타겟은 실수로 죽인 어린 소녀의 엄마 모경(김민희)이다. 죄의식과 임무 사이에서 방황하던 곤은 조직 대신 모경을 선택한다. 텐아시아 영화 기자 두 명이...

  • 요주의 극장전, 이기적인 전야 개봉이 대중의 요청? 근데 성적은 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스틸 이미지.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수요 개봉도 아닌 화요 개봉은 너무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6...

  • '하이힐' 차승원의 파격 변신..영화 속 여장남자 계보

    ‘하이힐’ 차승원, ‘찜’ 안재욱, ‘왕의 남자’ 이준기, ‘박수건달’ 박신양, ‘미스터 주부퀴즈왕’ 한석규, ‘천하장사 마돈나’ 류덕환(왼쪽위부터 시계방향) 남성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 배우 차승원이 영화 ‘하이힐’을 통해 여장에 처음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개봉한 ‘하이힐...

  • 매력적인 돌연변이들의 귀환, '엑스맨' 시리즈 다시보기

    ‘엑스맨’ 역대 시리즈 포스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개봉 후 초고속 흥행으로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초호화 캐스팅과 사상 최다 히어로 캐릭터들의 총출동, 시공간을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오감을 자극하는 최첨단 특수효과까지 지금까지의 ‘엑스맨’ 시리즈를 ...

  • 맛보기 리뷰, '트랜스포머4' 관객 입맛 충족시킬 숨겨둔 비책은?

    박수칠 때 떠나는 게 낫지 않느냐고? 수많은 영화들이 프리퀄로, 시퀄로, 리부트로 어떻게든 시리즈를 이어나가는 마당에 마이클 베이라고 해서 생명연장의 꿈을 꾸지 말라는 법 있나. 마이클 베이는 '스펙터클 과용은 이제 그만!'이라고 읍소하는 팬들과 '아드레날린 넘치는 액션을 다시 한 번!'을 외치는 팬들 사이에서 후자의 손을 번쩍 들었다. '트랜스포머3' 이후 3년. 아마도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제2막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로 기록될 '트랜스포머...

  • 북미박스줌인, '엑스맨'의 시리즈 신기록 VS 졸리의 개인 신기록… 싱어가 해냈다!

    지난주, 북미박스줌인에서 (1억 달러 돌파에 실패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의 오프닝이 아쉽다고 언급한 바 있다. 2주차 성적을 보니, 사과라도 해야 할 판이다. 당시의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개봉 2주차에 어마어마한 누적수익을 자랑하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호령했다. 2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닷컴 따르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주말동안 3,260만 ...

  • 조지 클루니, 정계 진출설..정치 야망 드러낸 할리우드 스타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클린트 이스트우드, 조지 클루니(왼쪽부터)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정계에 입문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31일(현지시간) 조지 클루니가 약혼녀인 아말 알라무딘과 오는 9월 결혼한 이후 미국 정치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클루니는 오는 2016년 미국 대선때 민주당으로 정계에 들어설 계획이며, 알라무딘과의 약혼이 정치계 진출을 위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알라무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