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ADVERTISEMENT
이날 이효제는 신인 남자연기상 트로피를 두고 '뜨거운 피'의 이홍내, '범죄도시2'의 손석구, '오마주'의 탕준상,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김동휘와 경쟁했다.
이효제는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 못해서 죄송하다. 상주셔서 감사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