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은 최근 골프에 빠져 있다. 이날 엄지원은 "골프가 빨리 늘 줄 알았는데 늘지 않더라. 정체기에 있다. 심란하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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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지원은 "4개월 지나면 잘 칠 줄 알았는데"라며 "이렇게 못칠 줄 몰랐다.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그래도 재미있다. 촬영 때문에 연습을 많이 못하고 있는데 잘하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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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죽은 자가 벌인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자 '임진희'로 열연했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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