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는 "누군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한 게 아니다. 그날 진실을 위해 한쪽의 발표를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그렇게 마무리되는 게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쁜 말, 못된 말, 감정이 담긴 말이 제 안에 있었지만, 그대로 말하지 않고 중화시키려다 표현이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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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테이는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안타깝다"고 반응했다. 청취자들은 "범죄자인데", "하나도 안타깝지 않음", "피해자를 생각해라"라며 비판했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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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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