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는 일본에서 아직 정식 데뷔하기 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월드투어의 일환인 '헬로 몬스터'의 일본 공연은 4개 도시에서 총 12회차로 공연 일정을 확대했다. K팝 걸그룹의 일본 첫 투어 최단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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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첫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서울, 뉴어크,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일본에 상륙한 이들은 카나가와, 아이치를 찍고 오사카, 카나가와, 후쿠오카 팬들과 만난다.
이후에는 싱가포르, 홍콩, 호찌민,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하반기에는 토론토, 로즈먼트, 애틀랜타, 포트워스, 오클랜드, 시애틀로 이어지는 두 번째 미주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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