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감독, 이혜영, 김성철이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규동 감독-이혜영-김성철, 영화 '파과' 주역들 힘찬 파이팅[TEN포토+]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민규동 감독-이혜영-김성철, 영화 '파과' 주역들 힘찬 파이팅[TEN포토+]
민규동 감독-이혜영-김성철, 영화 '파과' 주역들 힘찬 파이팅[TEN포토+]
이혜영, 김성철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