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갈무리
배우 이시영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 유튜브 시작했다. 직접 운영하는 게 처음이라 설레고 떨린다. 항상 일상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시작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뿌시영'의 첫 시작은 '파리 패션위크'"라며 "준비하는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찍었고, 시행착오도 많았다. 부족하지만 제가 만든 첫 편을 보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고 마음이 콩닥말캉하더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소소하고 행복하게 여러분과 공유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갈무리
이어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한 달, 눈물의 5kg 감량 후 파리 갔시영 | PARIS VLOG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시영은 55.1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아침 스트레칭 30분, 셀프 경락을 한 달 동안 꾸준히 했다. 또한 "한 2년 만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며 피부 관리에도 열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 3~4회 운동한 이시영은 2주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시영은 양배추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다. 그는 "한 달 동안 먹은 양배추만 10통은 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배추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공유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등산까지 나선 이시영은 출국 하루 전 50kg에 도달하며 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목표는 49kg이었지만 일단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갈무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모델들의 마른 몸매를 보고 "(모델들) 왜 이렇게 마른 거냐. 내가 아침까지 팔 운동하고 배 운동한 게 너무 바보 같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너무 돼지 몸뚱아리"라며 "내 팔의 3분의 1이다. 운동했는데 의미 없더라. 근육이 안 빠진다. '스위트홈' 할 때 너무 독기가 오르게 해서 평생 안 빠질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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