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림은 둘째 시안의 돌잔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듯하 모습. 특히 혜림은 답례품으로 꿀과 소금을 준비하는 센스를 보여주는가 하면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는 문구를 새겨 재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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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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