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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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의 둘째 아들이 100일을 맞았다.
혜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안이의 100일🤍🍼고맙고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림은 둘째 시안의 돌잔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듯하 모습. 특히 혜림은 답례품으로 꿀과 소금을 준비하는 센스를 보여주는가 하면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는 문구를 새겨 재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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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년부터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던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출산 2년 만인 지난해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해 1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만삭 상태에서도 주 5일 진행하던 KBS 영어 라디오에 최근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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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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