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남보라가 13남매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다.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86회에는 5월의 신부가 될 장녀의 아이콘 배우 남보라와 가족들이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모친과 13남매와 함께 출연을 했다. 특히 13남매의 13번째 남영일 군이 본인을 소개하자 남보라는 "'인간극장'에는 출연하지 않았던 막냇동생이다. 방송 이후에 태어났다"며 벌써 고 1이라고 밝혔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C 유재석은 "예능 '천사들의 합창'이 20년이 됐다"며 "첫째 경환 씨가 38살이냐. 그렇게 안 보인다"고 얘기했다. 이어 유재석이 "집안 식구들이 동안인 것 같다"고 얘기하자 남보라도 "약간 유전자가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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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보라의 모친인 이영미 씨는 61세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 또한 "어머니도 굉장히 동안이시다"며 놀라워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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