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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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앤체인 필수쟈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세영은 해외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 특히 그는 미리 한여름을 즐기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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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해 올해 27년차 배우다. 이세영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 지난 1월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열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사진=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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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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