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젠지 인턴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은 오피스룩에서 벗어나 유니크하면서도 캐주얼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윤은 바쁜 일정에도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며 현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윤은 눈을 뗄 수 없는 데님 셋업부터 긱시크 스타일의 선글라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로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분위기에 걸맞은 포즈와 표정을 더해 화보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윤이 출연 중인 '직장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윤은 "'직장인들'의 시놉시스와 캐릭터 설정을 보고 딱 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오디션에선 너무 떨렸는데 준비한 걸 보여드렸더니 그 모습을 좋게 봐주셨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스테이씨는 싱글 5집 'S'의 타이틀곡 'BEBE'로 파격 이미지 변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