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20일 서울 강남구 LF 본사에서 열린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하트
우아한 화이트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러블리 애교 미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티파니 영, 클로즈업을 부르는 세젤예 미모...꽃 한송이[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874719.1.jpg)
![티파니 영, 클로즈업을 부르는 세젤예 미모...꽃 한송이[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874716.1.jpg)
![티파니 영, 클로즈업을 부르는 세젤예 미모...꽃 한송이[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874715.1.jpg)
![티파니 영, 클로즈업을 부르는 세젤예 미모...꽃 한송이[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874723.1.jpg)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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