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서효림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한껏 꾸미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주택 생활을 이어오던 서효림은 단번에 도시 여자로 변신,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0월 25일, 시어머니이자 연예계 대선배인 김수미를 떠나 보냈다. 이후 이틀 뒤 엄수된 발인식에서 서효림은 고인을 향해 "엄마 가지마. 엄마 너무 고생만 하다 가서 어떡해"라며 통곡하기도 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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