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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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주저 앉았다.
윈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윈터는 미국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윈터는 길을 거닐던 중 찬바람 때문인지 돌연 주저 앉는가 하면 두 손을 모으고 입김을 불기도 했다.

한편 윈터는 2001년 1월 1일 생으로 올해 24세다. 2020년 11월 데뷔해 올해 4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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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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