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 잘 나가는 걸그룹인데…인기 멤버, 美 길바닥 주저 앉았다 입력 2025.02.13 15:21 수정 2025.02.13 15: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주저 앉았다.윈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윈터는 미국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윈터는 길을 거닐던 중 찬바람 때문인지 돌연 주저 앉는가 하면 두 손을 모으고 입김을 불기도 했다.한편 윈터는 2001년 1월 1일 생으로 올해 24세다. 2020년 11월 데뷔해 올해 4주년을 맞았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원헌드레드 "악플러 피의자 특정돼 검거, 여론조작도 강력 법적 대응" [전문] 혜리, '선의의 경쟁'으로 잘 나가더니…첫 단독 팬미팅 예고 故김새론 유족, 유튜버 이진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이상한 여자로 몰아가" ('가세연')